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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에 있어서의 문화교육

Title
외국어교육에 있어서의 문화교육
Other Titles
Teaching Culture in foreign Language Classrooms
Authors
장연희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어학교육전공영어교육분야
Keywords
외국어교육문화교육영어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숙
Abstract
언어는 그 언어가 사용되는 사회문화적인 배경 안에서 존재하는 것이므로 한 언어의 단순한 문법적인 내용과 기본적인 언어기능을 습득했다고 해서 그 언어를 완전히 학습하고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다. 언어는 사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므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현상으로서 학습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1960년대 중반에 일어났다. 따라서 언어적인 능력은 물론 사회문화적인 상황안에서 적절하고 정확하게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 (communicative competence)을 길러야 한다는 것은 최근의 외국어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목표이며 이러한 의사소통능력의 배양을 위하여 문화교육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문화교육의 필요성은 우리나라 중등 영어교육과정에 있어서도 교육목표와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제시되고 있다. 문화교육을 하기에 앞서 교사들은 언어, 관습, 예술 등 표면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형태의 문화에서부터 신념, 가치, 제도 등 표면적으로는 관찰하기 힘든 내적인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의 정의를 아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언어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그 문화에 대해 개인적, 제도적인 면에 대한 질문들을 사용하거나,그 문화의 특성을 주제별로 구분해 보거나, 그 문화를 기본적인 인간활동의 종류에 기초하여 나누어 보는 등의 방법들을 통하여 목표문화의 내용을 분석해 볼 수 있다. 문화교육이 학교 교육현장에서 실행되려면 무엇보다도 교사의 자질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재에 체계적으로 문화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야 한다. 이때, 교사나 교재는 모두 양 문화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관점을 취해야 한다. 또한 comparison method, culture assimilators, culture capsules, drama or role-play, newspapers, projected media, culture island, value hierachies 등 문화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면서 어느 정도 전문적인 방법들은 교사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지도한 내용을 학생들이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평가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교육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데에 비하여 교재의 편성에 있어 그 내용이나, 문화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평가는 제대로 보급,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에서 불가피한 교사들의 자질, 문화교육에 대한 시간 할애에 있어서의 문제점들은 단시일 내에는 해결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 문화교육의 실천을 위해서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국가와 각급학교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일선 교사들이 외국어교육에 있어서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스스로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노력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는 문화교육의 방법과 평가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야할 것이다.;Acquiring linguistic skill of a language does not mean mastering it. This is because a language is a product of its socio-cultural environment. Only when one can use a language in a certain situation in a way which native speakers would do in that situation, we can say that he/she has mastered it. Therefore, teaching a foreign language should be accompanied by teaching the culture of the country where that language is used, that is, the target culture. From the mid-60s, it has been recognised that a language should be learned as a social phenomenon. Since thou, the focus of foreign language teaching has changed from such linguistic skills as grammar, listening, speaking and writing to communicative competence, which means the ability to use a language in a 'culturally suitable' way. Developing communicative competence of a certain language requires getting used to the target culture. in this context, it is now argued that teaching foreign languages in secondary schools should be accompanied by teaching the target cultures. For a foreign language teacher to teach a target culture, he/she needs to be familiar with various elements of the culture, ranging from such observable ones as language, custom, cooking and art to such unobservalble ones as beliefs, values and institutions. In order to help students to understand a target culture, we can use such methods as using questionnaires concerning individual and institu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classifying various elements of the culture into several facets, mapping a culture into different categories according to primary message systems. The importance of cultural teaching in foreign language classrooms makes it necessary for foreign language teachers to acquire skills in teaching cultur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for texts to include cultural components in a systematic way, One important thing here is that teachers and texts should not be biased in dealing with the native and at the same time the target culture. Moreover, the teachers should be trained to acquire such professional skills for cultural teaching as comparison method, culture assimilators, culture capsules, drama/role-play, newspapers, projected media, culture island and value hierarchies. In Korea, the importance of cultural teaching in foreign language class-rooms is widely recognised. However, foreign language teachers' training and retraining programs do not offer many skills for cultural teaching. And the foreign language tests are inappropriate for the students to learn the target culture. Weedless to say, workable methods and tests for cultural teaching are rearely practised in foreign language classrooms. In the above, we have argued for the importance of introducing cultural teachings into foreign language education. For this introduction to be successful, we need institution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at the same time individual efforts by foreign language teachers themselves to develop appropriate methods and tests for cultural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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