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in China

Abstract

이 연구의 주로 목적은 조직시민행동(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사이의 관계, 심리적 특권(psychological entitlement)의 매개 효용, 그리고 통제소재(locus of control) 와 유교가치관(Confucian value)의 조절 작용을 탐구하는 것이다. 대량의 선의 연구는 조직시민행동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을 독립된 개체로서 또는 조직시민 행동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의 잠재적 관계를 도덕적 허가의 관점에서 해석하 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전 문헌에 따라 많은 명제를 제시했지만 실증 연구는 아직 덜 했다.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특권이론의 관점에서 중국에 연구배경을 두고, 중국의 배경에서 조직시민행동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의 관계를 중점적 으로 연구하였다. 조직시민행동은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학자들과 관리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전 학자와 관리들은 대체로 조직시민행 동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비생산적 업무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종업원이 먼저 좋은 일을 하고 나중이 나쁜 일을 한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조직시민행동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비생산적 업무 행동 에 종사하는 이유, 그리고 이 좋은 행동부터 나쁜 행동까지 한 과정에서의 영향 요인을 알고 싶다. 현 단계의 연구는 대부분 이론 명제를 제시한다. 이 밖 에도 조직시민행동과 심리적 특권관계를 조직하는 연구는 많지 않았다. 우리 는 이전 이론의 기초 위에 이론 모델을 구축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579명의 중국인 직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는 조직시민행동은 심리적 특 권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리적 특권은 비생산적 업무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리적 특권은 조직 시민행동과 비생산적 업무 행동의 관계에 중개 역할을 한다. 또한 외향적인 통제소재의 직원들이 심리적 특권을 더 쉽게 조장하고 유가 사상이 비생산적 업무 행위동 대한 조절 작용을 약화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증연구를 통해 앞서의 이론 연구를 확장하였다. 본 연구는 조직시민행동과 심리적 특권, 그리고 조직시민행동과 비생산 적 업무 행동 사이의 실증 연구를 추가하여 기존의 명제를 검증하였다. 결론은 관리자가 직원들에게 조직시민행위를 맹목적으로 요구할 것이 아니라 조직 시 민 행위에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났다. 마지 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의 연구 방향을 지적했다.;The study aims to conduct a research on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CB) and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CWB),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entitlement,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locus of control and Confucian value. A large number of previous studies have regarded OCB and CWB as the opposite and independent variables or explained the potential correlation between OCB and CWB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oral licensing theory. Scholars have proposed many propositions based on the previous literature, but empirical research is still insufficien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heory of psychological entitlement, this study cente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CB and CWB in China. At first, OCB has aroused the interest of scholars and managers because it can improve the productivity of enterprises. Previously, scholars and managers generally believed that employees engaged i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ould not engage in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Nevertheless, the situation that employees are good at first and then become bad often occurs indeed. Therefore, we would like to know the reasons why employees engaged i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engage in CWB and the influencing factors that employees change from good to bad. Based on the previous theory, we build a theoretical model and conclude data analysis in this paper. On the base of the questionnaires of 579 Chinese employees, we found that OCB had a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entitlement and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Psychological entitle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Psychological entitlement played a mediating role when it came to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We also found that employees with external locus of control were more likely to breed psychological entitlements, and Confucian value had a weakening moderating effect on CWB. Through empirical research, we expand the previous research. This paper conducts the empirical research on both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psychological entitlement,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OCB and CWB. The conclusion suggests that managers should not blindly ask employees to increase OCB, but pay attention to the potential negative outcomes of OCB. Finally, this paper discusses the limitations and points out the directions on the future research. Keywords: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locus of control, Confucian value, psychological entitlement,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