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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강화를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이 장애아동 부모의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에 미치는 효과

Title
능력강화를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이 장애아동 부모의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에 미치는 효과
Authors
손유니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that family support program intended to provide a vase for a support group for the parents of disabled children, enable a constructive approach using problem solving strategies and readjust the perception that families have in difficult situations, have on the stress levels, self-efficacy and coping capabilities of the disabled paren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the parents of mentally retarded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emotionally disturbed elementary school children, attending 'A School for the Mental Retardation' in Seoul. There were two groups, one comprised of 10 parents in a test group and the other 10 parents in a control group. The family support program was carried out in two-hour sessions, for eight sessions, seven weeks, in the test group. In the control group, the program was not applied but parents attended regular parent meetings ant the school. The relatives' stress scale(RSS), the generalized self-efficacy scale(GSE), the coping health inventory for parents(CHIP) were used in measur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the program was applied. The results were verified with the paired samples t-test to comprehend the homogeneity of the two groups, and the ANCOVA was applied to verify the effec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the stress level in the test group de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th e control group. Second, self-efficacy in the families participating in the test group,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ask-efficacy, coping efficacy, and controlled emotions efficacy which are the lower areas of self efficacy, improved significantly in the test group,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ird, the coping capabilities in the families participating in the family support program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Unity in family, cooperation and positive definition of circumstances, social support and psychological stability, all lower areas of coping capabilities, also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statistically in the test group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rough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t was established that the family support program is effective in decreasing stress, and improving self-efficacy and coping capabilities. The results show that providing a base for the formation of a support group, implementing problem solving strategies and the active use of such strategies and family support programs which brings about the efforts to look for practical methods of readjusting perceptions of the difficult situation of th family, are effective methods of decreasing stress, increasing self-efficacy and coping abilities of parents. It is possible to draw a deduction that the significant improvement of self efficacy and coping abilities, the most important elements in the lower section of family empowerment, have positively influenced empowerment in the families. Thus with the results of the research, family support programs, can be seen as an effective method of empowerment in families of disabled children. ;장애아동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가족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가족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아동중심의 문제만을 다루는 전통적인 가족접근은 가족이 장애아동 양육이라는 문제를 포함한 광범위한 가족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가족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도록 함으로써 장애아동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족지원프로그램이 학교현장에서 가족을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모색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학교교육현장에서 가족지원을 어떠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장애아 부모들의 지지집단 형성 기반을 마련해 주고, 문제해결전략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한 가족의 지각을 재조정하게 하는 가족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실제로 장애아 부모의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지는 서울시내에 위치한 A 정신지체학교 초등부에 다니는 정신지체아동과 정서장애아동의 부모로 실험집단 부모 10명과 통제집단 부모 10명이다. 실험집단은 매회 2시간씩 8회에 걸쳐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통제집단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부모모임에는 참여하였다. 실험도구로 스트레스척도(RSS), 일반화된 자기효능감척도(GSE), 대처능력척도(CHIP)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실시전과 후의 집단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과 검증은 두 집단의 동질성을 알아보기 위해 쌍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고,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중심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둘째, 가족중심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자기효능감의 하위영역인 과업효능감, 대처효능감, 정서통제효능감 모두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셋째, 가족중심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대처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대처능력의 하위영역인 가족의 통합, 협동 및 상황에 대한 낙관적 상황정의, 사회적지지 및 심리적 안정, 의료진과의 상담 및 다른 부모들과의 접촉 모두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가족중심 가족지원프로그램이 장애아동 부모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부모의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지집단 형성 기반을 마련해주고, 문제해결전략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장애아 양육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대한 가족의 지각을 재조정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습득하도록 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안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특히 자기효능감과 대처능력은 가족의 능력강화의 가장 중요한 하위요소로 두 요소의 의미있는 향상은 가족의 능력강화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론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의 가족지원프로그램이 장애아 가족의 능력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으로 모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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