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506 Download: 0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디자인 영역 분석

Title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디자인 영역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f Design Field in High School Art 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uthors
권오미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은경
Abstract
창의·융합 인재 양성은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과제이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러한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서 디자인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현아, 박유신(2016)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신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으며, 신희경(2016)도 오늘날 창의인재 양성과 관련하여 디자인 일반 교육이 각광을 받게 되어 이에 따라 초·중등교육에서도 디자인 교육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2014)에서는 지식기반 융합사업이 주류를 이루게 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디자인에 관한 기초적인 이해와 지식, 안목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서울시에서는 2012년 디자인 교과서를 개발하여 서울시 소재 초·중·고에 보급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디자인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와 배경에 맞추어 본 연구에서는 2018년 3월 새롭게 발간된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영역을 분석하고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미술교사 4명을 대상으로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영역을 디자인 수업에 적용하였을 때의 장·단점을 인터뷰를 실시하여 개선점 및 방향성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2015 개정 고등학교 인정 미술교과서 10종을 분석한 결과 디자인 영역은 다음과 같은 특성과 경향성을 나타내었다. 첫째, 디자인 영역이 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 영역을 디자인 단원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디자인 수행활동에서도 교과간, 미술분야간 통합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분과적 접근 보다는 통합적 접근을 강조한 점과 미술과 내용체계가 핵심개념 중심으로 개편된 점, 고등학교 미술에서 타분야와의 융합 활동을 강조한 점 등이 고루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즉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한 교과간, 교과내 융합과 융합적 사고 능력 함양을 위한 시도가 잘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단원은 크게‘디자인과 삶과의 연계성’과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의 두 주제와 연관되어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교과서 편수 방향(교육부, 2017b)에서 교과서에 실생활과의 연계를 강조하고, 미술과 내용체계의 핵심개념에‘연결’이 신설이 신설되어 미술을 통한 사회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 등이 교육과정에서 강조된 점 등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셋째, 디자인의 개념은 대부분의 미술교과서에서 제품의 외관을 장식하는 협의의 정의가 아닌 삶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확장된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디자인의 개념을 적절히 수록하고 있다. 넷째,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출판사별로 디자인 영역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내용과 관점에서는 차이가 발견되었다. 「교학사」는 최근 디자인 분야와 과학기술이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로 발전하고 있는 내용을 강조하였고 「씨마스」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 사례들을 들며 미래의 디자인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천재교육」과 「해냄에듀」는 디자인 사고 내용을, 「YBM」에서는 공공디자인을 강조하는 등 교과서별로 개성적인 시각과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외에 디자인 학습이 과정 중심의 다양한 수행 활동 위주로 제시되어 있는 점, 디자인과 타 미술 분야와의 경계가 모호해진 점들이 2015 개정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영역의 주요 특징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반적인 경향성 외에 문제점과 개선하여야 할 부분도 발견되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교과서별로 디자인 영역의 구성비와 수록 내용에 있어서 편차가 크다. 디자인 영역 내용 구성비 평균은 17.4%이지만 디자인 영역 구성비가 가장 큰 교과서는 20.9%인 반면에 디자인 영역 구성비가 가장 적은 교과서는 11.4%로 거의 2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미술과 직업 단원에서 실제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수록하거나 디자인 관련 직업을 매우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는 교과서가 있는 반면 디자인 분야 직업을 소개하고 있는 않은 교과서도 있었다. 그리고 유니버설 디자인과 친환경디자인은 거의 모든 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셉테드 디자인은 5개 교과서에서만,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으로 중요한 디자인 사고 내용은 2개 교과서에서만 다루고 있었다. 이렇게 교과서마다 디자인 영역 구성비와 다루고 있는 내용이 상이한 점은 학교현장에서 어떤 미술교과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디자인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수준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어 심의과정에서 적절한 가이드라인의 제시가 필요하다. 둘째, 디자인의 각 분야가 균형있게 다루어지고 있지 않다. 디자인을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의 세 분류로 나누어서 그 구성비를 살펴보았을 때 시각디자인 분야가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제품디자인과 환경디자인 구성비의 2배를 웃도는 비율이다. 이러한 경향은 디자인 수행 활동에서도 두드러져 캐릭터디자인, 로고 디자인, 명함디자인하기 등의 시각디자인관련 활동이 54%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디자인 분야 직업 소개에서도 시각디자인 분야 직업이 47%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미술교과서에서 시각디자인 분야의 편중현상은 실생활에서 시각디자인 분야의 연계성과 접근성이 크고, 디자인 수행 활동 시 시각디자인 활동이 재료 준비나 공간 사용 측면에서 용이한 면이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 같은 시각디자인의 편중현상은 디자인 분야의 대부분이 시각디자인으로 비춰질 수 있는 문제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디자인 각 분야간 균형있는 안배와 소개가 필요하다. 셋째, 미술교과서별로 디자인 용어가 통일되지 않아 같은 내용을 교과서마다 다른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면 로고 디자인은 10종의 모든 미술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지만 교과서마다 로고, 심볼마크, 그래픽 심볼, 엠블럼, 문양, 아이덴티티 디자인, CI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마크 디자인 등의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디자인에 대한 설명과 용어도 교과서마다 그린디자인, 에코디자인, 분해를 위한 디자인, 생태디자인, 공생을 위한 디자인 등 지나치게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교과서마다의 관점의 차이와 자율성을 고려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용어에 대한 혼란을 유발할 수 있어 시정되어야할 점으로 보인다. 미술교과서의 단어 사용 기준을「편수 자료 Ⅱ- 인문․사회과학 / 체육·음악·미술 편」(교육부, 2017c)에서 명시하고는 있지만 디자인 용어는 매우 부족한 편으로 미술교과서에서 디자인 전문 용어 사용에 대한 통일된 기준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한다. 넷째, 디자인 전문 용어에 관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대표적으로 ‘스트리트 퍼니처’란 단어는 공공디자인의 예시로서 여러 미술교과서에서 언급되고 있지만 2개 미술교과서에서는 ‘스트리트 퍼니처’에 대한 설명을 설명을 기재하고 있지 않으며 한 교과서에서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종류로서‘피지컬 컴퓨팅’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피지컬 컴퓨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누락되어 있다. 이 같은 디자인 전문 용어 설명의 부재는 학생들이 미술 교과에 대한 친숙도과 이해도를 떨어뜨리고 교과용 도서 편찬 방향(교육부, 2017)에서 제시한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유발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과용 도서 개발과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난이도를 고려한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삽입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일부 출판사는 새로운 과학기술발달에 따른 디자인 분야와의 융합과 확장성을 적절히 수록하고 있지 못하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빅데이터, 3D 프린팅 기술 등은 디자인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 분야와 융합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내용들을 전혀 소개하고 있지 않은 교과서도 있다. 이는 일부 미술교과서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박은덕, 2010)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교과서 수시 개정으로 통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2010년 교육부에서 발표된「교과서 선진화 방안」에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산지식’을 교과서에 적시에 반영할 것을 권장하며 이를 위해 교과서의 수시 수정 및 개편을 허용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개선 가능한 부분이다. 여섯째, 고등학교 미술 수업 현장에서 디자인 표현활동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 기자재 확충 및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서울시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의 미술교사 4명을 대상으로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영역을 수업 현장에 적용하였을 때의 장·단점을 인터뷰한 결과 2015 개정 미술교과서의 디자인 영역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였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디자인 실기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면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그 이유로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기자재가 없어 디자인 활동이 아이디어 스케치 정도에만 그치고 결과물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크게 지적되었다. 또한 제품과 환경디자인 수업에 있어서도 재료준비와 공간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디자인 수업을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 통신 기술(ICT)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융합적 미술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학교현장에 관련 시설과 여건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다.;Cultivation of creativity and convergence talent is a task at the national level with the aim of preparing for the future societ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is emphasized in the 2015 revision curriculum. Moreover,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design education has been increased as a part of education for fostering convergent talent. Lee Hyun-a and Park Yusin(2016) suggest that design thinking aims to solve problems creatively, helps students to develop creativity and convergent thinking. Shin Hee-kyung(2016) also points out the demand for general design education is increasing in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relation to fostering creative talented students.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Korea Craft Design Promotion Agency(2014), not only designers but also general students need basic understanding, knowledge, and perspective on design in order to prepare for future society where knowledge-based convergence projects will become mainstream. In Seoul, design textbooks developed in 2012 were distributed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this regard, the study analyzed the design field of ​​high school art textbook of 2015 revised education which was newly published in March, 2018, and analyzed the design education of ​​art textbook.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mprovement plans and future direction of the design education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4 high school art teachers in Seoul regarding the advantages and shortcomings of applying art textbook to the design clas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10 kinds of textbooks approved by the 2015 revised high school,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and tendencies were described in the design field. First, the design fields is integrated. The design field is integrated not only in the design but also in various subjects. As for the design performance activities, it is also possible to cultivate integrated thinking through integration activity between the unit and the art field. It seems that the 2015 revision curriculum emphasizes the integrated approach rather than the approach focused on individual subject, and reflects the trend that the art and contents structure have been reorganized around the core concept, emphasizing convergence activities with other fields in high school art. Second, the design unit of high school art textbook consisted of two themes of 'relationship between design and life' and 'social role and value of design'. According to the textbook direction(Ministry of Education, 2017b), emphasis is placed on associating textbooks with real life, and 'connection' is newly added to the core concept of art and contents, reflecting the trend in which social participation and solving social issues through art and are emphasized in the curriculum. Third, the concept of design is not a definition of consultation to decorate the appearance of a product in most art textbooks, but an extended concept which can play a role of solving and improving the problems of actual life and society. Most design concept is appropriately included in art textbook according to the trend which decorates appearance of the product. Fourth, difference in contents and perspectives emphasizing design field in each published high school textbook was discovered. 「Kyohaksa」 recently emphasized contents that are converging design field with science and technology and developing it into new field. 「CIMAS」 emphasized future design by suggesting novel design examples concept. In addition, 「Cheon-Jae Education」 and 「Haenaem Edu」 showed the contents of design thinking, and 「YBM」 emphasized public design, implying the different and characteristic features and perspective of each textbook. In addition to this, the fact that design education is mainly focused on diverse performance-oriented activities, and the boundaries between design and other art fields become ambiguous have been recognized as the main features of the design field of ​​the 2015 revised high school art textbooks. Besides this overall tendency, several problems and things that need improvement were also found, which are described as follows. First, there is a large variation in composition ratio and contents of design area in each art textbook. The average composition ratio of the design domain is 17.4%, but the textbook with the largest composition ratio of design domain is 20.9%, while the textbook with the smallest design domain ratio is 11.4%, which indicates almost the double difference. The difference in the composition and the contents of the textbooks in each of these textbooks can lead to discrepancies in understanding and knowledge of the students' design fields depending on which art textbooks are selected at the school site. Therefore, the necessity of appropriate guideline during discussion process is emphasized. Second, each field of design is not handled equally. When the design is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of visual design, product design, and environmental design, the visual design field occupies almost half, which is more than twice the product design and environmental design composition ratio. In this art textbook, the status of weighted visual design field is considered to be due to the fact that there is a great deal of connectivity and accessibility in the field of visual design from the viewpoint of real life, and visual design activity is regarded easy in terms of material preparation and space use in design performance activities. Nonetheless, despite this consideration, a balanced arrangement and introduction is required in each design field. Third, design terms are not unified in each art textbook, so the same contents are expressed in different words. To illustrate, logo design is covered in all ten art textbooks, however textbooks use a number of different words and expressions such as logo, symbol mark, graphic symbol, emblem, pattern, identity design, CI design, brand design. In addition, explanation and terminology of sustainable design and eco-friendly design use overly diverse terms including green design for each textbook, eco design, design for disassembly, ecological design, and design for symbiosis. This suggests that even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viewpoints and autonomy of each textbook, it may cause confusion for the students, which raises the necessity of revision. The use of vocabulary in art textbooks is based on 「Material II-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and Physical Education ․ Music ․ Art」(Ministry of Education, 2017c), but the design terminology is very scarce, and thus, the unified standard for the use of design terminology in art textbooks must also be supplemented. Fourth, there is not enough explanation about professional design terminology. For example, the word ‘street furniture’is mentioned in many art textbooks as an example of public design. However, two textbooks do not describe the ‘street furniture’. In addition, while one textbook deals with‘physical computing’, but the explanation of what‘physical computing’ is omitted in the textbook. The absence of such descriptive terminology means that students are less familiar with the arts curriculum. And it also suggests that the textbooks are less likely to develop learner-centered, curriculum-based books which are easier for students to understand and more interestingly presented in accordance with the direction of textbook compilation(Ministry of Education, 2017) Therefore, there is a necessity of adding easy and understandable explanations considering students' comprehension level. Fifth, some publishers do not adequately integrate with the field of design appeared with new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espite the fact that augmented reality, virtual reality, big data, and 3D printing technology are not only a design field but also a major technolog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can be expanded into new fields by integrating with various art fields, some textbooks do not deal with this critical social trend. The limitation which are commented by some people is inevitably explicit(Park Eundeok, 2010) which raises the necessity of improvements with textbook revision. Sixth, it is necessary to expand and improve the environment for computer equipment so that the design expression activities can be properly conducted in the high school art class. According to the interviews on the advantages and shortcomings of applying the design area of ​​art textbooks to the 4 art teachers of general high schools in Seoul, they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the design contents of ​​the revised art textbooks of 2015. However, since there is no computer equipment that can use this possible graphic program, there is a difficulty in proceeding design class. In addition, some responses suggest that it was difficult to prepare materials and space in product and environment design classes. Related facilities and conditions should be provided at the school site, not only for making better design class, but also since the necessity of convergence art activities apply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d various media has been increasingly pointed out recentl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미술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