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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이 미술자아개념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Title
GI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이 미술자아개념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Group Investigation Cooperative Learning Model applied to Art Class on High School Students' Artistic Self-recognition and Social skills
Authors
성미로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오숙환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implications of cooperative learning in art classes for developing students' artistic self-recognition and improving their social skills. In addition, it intends to introduce more possibilities for such cooperative teaching-learning in art education through Group Investigation model. First, definitions of cooperative learning will be referred to, and various models will be reviewed. Studies have found that modeling of Group Investigation can bring about higher level of academic and cognitive achievement, skills improvement and effective social interactions. In the context of Group Investigation, students work together interdependently and collaboratively to decide on topics, make plans, divide assignments, and report to the class. All these procedures are applicable in an art class. For this study, the educational curriculum revised in 2009 for art education in high school was analyzed and the lessons through Group Investigation were carried out in symbol mark design as a part of the unit, various expression method of the curriculum. Details were planned to instruct symbol mark design through Group Investigation in terms of the learners' cognitive and social development. The symbol mark design program through Group Investigation was designed to facilitate the learners' self-recognition and to improve their social skills throughout all the procedures from choosing topics, planning to evaluating the results. The program mentioned above was carried out in two 2nd-year classes of 40 students in total at high school in Mapo, Seoul for 4 weeks in April and May, 2016. The content validity of the test was examined by 2 other art teachers and the reliability through a pilot test with a 2nd-year class of 40 high school students. The test questions were redesigned from the original to be suitable for the high school 2nd graders. A post test was used to find the results of the program on the learners' self-recognition and social skills. An analysis of covariance was performed on the test result with the program, SPSS Win18.0. On the other hand, the instructor's observation notes and the students' art works were used to find any changes in the learners' interest and participation throughout the lessons. The result of the GI modeling program in the research is as the following. Statistically meaningful changes were found in the artistic self-recognition and social skills of the test group members(p<0.5). In addition, the instructor's observation notes and the students' art works also clearly showed that the GI program had a positive impact on improving the learners' overall attitudes for art, artistic self-recognition and social skills. Hereby, this study proves that GI modeling program in art classes work well on developing learners' artistic self-recognition, improving their social skills and building up their positive attitudes about artistic activities through cooperative interactions during the task. Conclusively, it can be said that various cooperative learning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and applied in art education to improve learners' artistic self-recognition and social skills.;학교교육의 목적은 사회성을 갖춘 개인을 육성하는데 있으며, 학교 교육을 통한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한다. 협동학습을 적용한 교수・학습 모형이 학습자의 전 영역, 특히 자아개념과 상호작용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초기의 결과(양낙진, 1990; 임선빈, 1997) 에 따라 협동학습은 이해・지식 중심의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는 현재의 미술교과 영역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종래의 기능 및 표현 중심의 활동과 평가방식을 탈피하기 위하여,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따라 학습자간의 소통과 협동을 중심으로 한 연구(신세례, 2011; 반진주・노용, 2012)가 진행된 바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협동학습 모형을 적용한 미술과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업을 진행하여 고등학생 2학년의 미술자아개념과 사회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협동학습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GI(Group Investigation)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미술자아개념과 사회성의 이론적 토대를 고찰하고 이를 협동학습과 관련지어 연구하였다. 연구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협동학습과 미술자아개념 및 사회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미술과에 적용이 용이한 GI 협동학습모형을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으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선정하고 사전 동질성 검사를 통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2009개정 미술과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하여 수업의 배경이 될 단원을 선정한 후, GI 협동학습모형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교수・학습지도안을 설계하고 미술자아개념과 사회성 측정을 위한 검사도구를 선정하였다. 미술자아개념 검사도구는 김은진(2003)이 개발한 ‘미술자아개념척도’를 연구대상에게 적합한 어휘로 수정하여 사용하였고, 사회성 검사도구는 정범모(1971)의 초등학교 인성검사지 중 사회성에 해당되는 내용을 연구대상에게 적합한 어휘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사전 검사 후 실험을 실시, 실험집단은 8차시의 GI 협동학습모형이 적용된 심볼마크 디자인 활동을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은 6차시의 동일한 활동을 하되 전통적인 모둠 학습 수업의 형태로 진행하였다. 사후 검사 실시 후 GI 협동학습모형이 학습자의 미술자아개념 및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 18.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전·사후 결과의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실기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양적 연구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였다. 본 연구의 사전・사후 검사 결과와 실기평가 결과를 함께 분석하여 정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GI(Group Investigation)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미술자아개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술자아개념 하위 영역 별 사후 검사에서 실험집단의 경우 미술능력자아개념・정서미술자아개념・사회미술자아개념의 모든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GI(Group Investigation)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성 하위 영역 별 사후 검사에서 실험집단의 경우 준법성・협동성・사교성・자주성의 모든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GI(Group Investigation)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은 실기 결과물과 학생들의 태도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실험집단의 경우 학생들은 수업에 더욱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임하였으며, 학급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어 과제 완수 및 실기 결과물의 질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처럼 GI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은 집단 내에서 학습자들이 개별 표현활동을 완수하고, 활동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협동작업 과정을 성공으로 이끌려는 구성원 전체의 노력을 통해 미술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정서적 만족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둠 구성원간의 역할분담과 다양한 의사결정과정은 참여자의 준법성・협동성・사교성・자주성 영역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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