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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제 2형 당뇨병 여성의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와의 관련성

Title
한국인 제 2형 당뇨병 여성의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와의 관련성
Other Titles
Association between dietary flavonoids intakes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Korean women with type 2 diabetes
Authors
오지수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장남수
Abstract
제 2형 당뇨병은 그 유병률이 증가 추세에 있고 심혈관 질환 합병증이 주요 사망원인이며, 대사증후군 또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그 유병률이 높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더 높다고 보고되고 있어, 본 연구는 한국인 제 2형 당뇨병 여성 환자의 플라보노이드, 식품, 영양소의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논문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연구와 서울소재 당뇨전문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구성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연구는 2007년부터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제 2형 당뇨병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고 임신·수유부, 제 1형 당뇨병 환자, 만성질환이 있는 자, 혈압약, 고지혈증약, 당뇨약, 여성호르몬제 복용자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자는 제외되어 총 7,963명의 대상자를 정상혈당군 7,738명과 제 2형 당뇨병 환자군 225명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혼란변수를 보정한 후, 제 2형 당뇨병 환자군은 정상혈당군에 비해 안토시아니딘 (anthocyanidins) (P=0.0320)과 플라본 (flavones) (P=0.0006)의 섭취량이 낮았고 회귀분석을 한 결과, 플라본 (flavones)의 섭취량과 수축기 혈압 (β=-0.1309, P=0.0053), HOMA-IR (β=-0.0157, P=0.0127), 혈중 중성지방 (β=-0.3746, P=0.0073), TG/HDL-C 비 (β=-0.0081, P=0.0460)와 음의 관련성을 나타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플라본의 최상위 4분위 섭취군이 최하위 4분위 섭취군에 비해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성이 낮았다 (OR: 0.621, 95% CI: 0.396-0.973, P for trend=0.5889). 제 2형 당뇨병 환자군은 정상혈당군에 비해 과일류 (P=0.0265), 과일과 김치를 제외한 채소류 (P=0.0353), 생선류 (P=0.0112)의 섭취량이 낮았고 비타민A (P=0.0168), 카로틴 (P=0.0200), 비타민C (P=0.0278)의 섭취량이 낮았다. 회귀분석 결과, 비타민A와 비타민C의 섭취량은 혈중 중성지방 (β=-0.0012, P=0.0286, β=-0.0174, P=0.0250)과 음의 관련성을 나타냈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과일류는 최상위 3분위 섭취군이 최하위 3분위 섭취군에 비해 SBP가 140mmHg이상 증가할 위험성이 낮았고 (OR: 0.733, 95% CI: 0.542-0.991, P for trend=0.0008)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성이 낮았다 (OR: 0.812, 95% CI: 0.670-0.984, P for trend=0.0078). 과일과 김치를 제외한 채소류의 섭취량도 최상위 3분위 섭취군이 최하위 3분위 섭취군에 비해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성이 낮았다 (OR: 0.784, 95% CI: 0.650-0.945, P for trend=0.0022). 생선류는 최상위 3분위 섭취군이 최하위 3분위 섭취군에 비해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성 (OR: 0.507, 95% CI: 0.333-0.774, P for trend=0.0068)과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성 (OR: 0.721, 95% CI: 0.599-0.868, P for trend=0.0004)이 낮았다. 플라본 (flavones)의 기여식품을 분석한 결과, 두 군 모두 섭취량에 기여한 식품 1위가 김치류로 나타났으며 제 2형 당뇨병 환자군 (26.0%)이 정상혈당군 (20.7%)에 비해, 김치류가 차지하는 기여백분율이 높았고 섭취하는 기여식품의 종류가 적었다. 이러한 결과는 플라본과 같은 플라보노이드의 섭취가 제 2형 당뇨병 여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며 플라본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김치에 치중한 채소류의 섭취보다는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채소류를 섭취할 것을 권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서울소재 당뇨전문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제 2형 당뇨병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동반 여부에 따른 플라보노이드의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고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제 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30세 이상 여성으로 총 502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군이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에 비해 혼란변수를 보정한 후, 플라바논 (flavanones)과 나린제닌 (naringenin)의 평균섭취량이 높게 나타났다 (플라바논; 4.92g vs. 4.29g, 나린제닌; 2.72g vs. 2.31g). 대사증후군이 있는 군과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을 각각의 군내에서의 플라바논 (flavanones)의 섭취량과 혈중 지질 수준과의 관련성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군에서만 플라바논 (flavanones)의 섭취량과 총 콜레스테롤 (β=-0.0199, P=0.0445),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β=-0.0317, P=0.0343), apoB (β=-0.0349, P=0.0129), apoB/A1 비 (β=-0.0339, P=0.0264)가 음의 관련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러한 관련성은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플라바논 (flavanones)의 최상위 4분위 섭취군이 최하위 4분위 섭취군에 비해 apoB/apoA1 비가 중앙값이상 증가할 위험성이 낮았고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교차비가 감소하는 선형성을 나타냈다 (OR: 0.477, 95% CI: 0.255-0.894, P for trend=0.0377). 나린제닌 (naringenin)의 섭취량과 혈중 지질 수준과의 관련성 분석결과도 플라바논 (flavanones)과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식이 플라바논 (flavanones)의 섭취가apoB/apoA1 와 음의 관련성이 있으며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제 2형 당뇨병 여성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dietary flavonoids intakes and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in Korean women with type 2 diabetes. Two different study population was included in the investigatio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and the participants who were recruited from the Huh’s diabetes clinic in Seoul, Korea. The study using the data collected from the 2007-2012 KNHANES included 7963 females aged≥30 years. In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the normal fasting glucose (NFG) group (n=7,738) and the type 2 diabetes mellitus (T2DM) group (n=225). In this study, after adjustment for confounding factors, the mean fruits (P=0.0265), fruits and vegetables without kimchi (P=0.0353), mushrooms (P=0.0298), sugar and sugar products (P=0.0479), fish and fish products (P=0.0112) intak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T2DM group than in the NFG group. The mean vitamin A (P=0.0168), carotene (P=0.0200), vitamin C (P=0.0278), anthocyanidins (P=0.0320), flavones (P=0.0006) intak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T2DM group than in the NFG group. In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dds ratio (OR) for the risk of high systolic blood pressure (≥140mmHg) and hypertriglyceridemia were lower in the 3rd tertile compared to the 1st tertile of fruits intakes (OR; 0.733, 95% CI; 0.542-0.991, P for trend=0.0422/OR; 0.812, 95% CI; 0.670-0.984, P for trend=0.0270). The OR for the risk of T2DM and hypertriglyceridemia was lower in the 3rd tertile compared to the 1st tertile of fish and fish products intakes (OR; 0.507, 95% CI; 0.333-0.774, P for trend=0.0388/OR; 0.721, 95% CI; 0.599-0.868, P for trend=0.0005) The OR for the risk of hypertriglyceridemia was lower in the 3rd tertile compared to the 1st tertile of fruits and vegetables without kimchi intakes (OR; 0.784, 95% CI; 0.650-0.945, P for trend=0.0022). Also, the OR for the risk of T2DM was lower in the 4th quartile compared to the 1st quartile of flavone intakes (OR; 0.621, 95% CI; 0.396-0.973, P for trend=0.5889). The sources of food contributing to dietary flavone intakes in the first order was kimchi in both NFG (20.7%) and T2DM (26.0%) group. These results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further development of nutritional strategies and education fo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in Korea. The study investigating the subjects who were recruited from the Huh’s Diabetes Clinic was performed among 502 female, T2DM patients (non-MetS group; n=129, MetS group; n=373). In th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ment for confounding factors, daily flavanones intak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CVD risk factors such as total cholesterol, LDL-cholesterol, and apoB and apoB/apoA1 ratio only in the MetS group but not in the non-MetS group.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odds ratio for a higher apoB/apoA1 ratio above the median (≥0.74)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4th quartile compared to that of the 1st quartile of dietary flavanones intake [OR: 0.477, 95% CI: 0.255-0.894, P for trend = 0.0377] in the MetS group. Dietary flavanones intake was inversely associated with the apoB/apoA1 ratio, suggesting a potential protective effect of flavanones against CVD in T2DM women with M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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