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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역량에 미치는 영향

Title
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역량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rt-Based Flexible Semester Program For 1st Grade Middle School Students on Career Competencies with Emphasis on Fashion Design.
Authors
박가람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정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조적으로는 학생들이 끼와 잠재력을 발현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처하기 위한 ‘자유학기제(Flexible Semester)’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에 근거한 학생 선택프로그램 활동에서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목적이 있다. 내용적으로는 기존의 진로교육(각종 검사, 직업세계와 정보탐색을 통한 매칭, 단순체험) 프로그램과는 차별되는 교과내용을 포함시키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체득해야할 진로역량(성찰능력, 창의적 사고력, 상호작용능력 등)을 고려하여 주어진 과제에 창작활동으로 답하고 표현하면서 힘을 기르는 미술교과의 특징과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서 내용적 다양성을 보완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외에서 논의되고 있는 진로교육의 개념과 현황을 검토하여 진로교육이 필요한 배경을 살펴보고, 그것을 실현하는 미술과 중심의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청소년 진로역량에 대한 이론을 고찰하였다. 둘째, 경기도와 서울 소재 중학교 1학년 학생 211명을 대상한 미술수업에 대한 만족도 및 진로선호도에 관한 기초설문과 미술교육을 통한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진로역량 개발을 위한 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셋째, 경기도 소재 E중학교 1학년 24명에게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이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한 진로성숙도 검사를 이용하여 사전·사후 진로역량 변화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응표본 t-test 검증을 분석하고 본 프로그램의 유의미성을 파악하고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사전·사후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진로역량 전체 총점은 사전·사후검사결과를 대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대응표본 t-test 검증 결과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연구의 중점개발역량인 성찰능력, 의사결정능력, 실행능력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기성찰능력과 진로탐색 및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 결정한 사항을 실천에 옮기는 자신감 있는 태도와 다양한 상황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상황적응력,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능력 등이 실제적으로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협동학습을 통한 수행과정을 바탕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부족한 상호작용능력의 향상을 기대했으며, 이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있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검사결과 전체역량의 사후평균이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므로 프로그램의 설계에 대한 검증이 확인되었으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주변상황과 연계한 문제해결과제, 협동학습을 통한 토의-토론활동, 교사와의 1:1대화와 피드백 등을 통해 실제 패션디자이너의 직업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역할 모델을 탐색하고, 이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습득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미술과 중심의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프로그램은 기존의 진로교육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이 용이한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찾아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취지에 맞춰 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성찰의 기회가 만들어 지리라 기대한다.;This study aims at not only promoting the flexible semester program for the students to improve their competence and potentialities, but also designing a feasible options of programs for the students. In particular, it contains curriculum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such as test, job and information search, and field experience, and tries to enhance the strength of fine art education through the task which requires reflection, creative thinking, and interactio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dealt with the following topics. First, it reviewed the need of career education in terms of the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reflecting upon the importance of career education for the youth in fine art. Secondly, based upon a survey on the degree of satisfaction and career preferences of 211 fir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in Kyunggi-Do, it designed a flexible semester program specifically for fine art. Thirdly, it applied this program to 24 first-year students in the E middle school in Kyunggi-Do, and measured the change of job competence both before and after, applying the career maturity test developed by the Institute of Career Competence Development in Korea.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in accordance to the T-Test, utilizing SPSS Ver 21.0 program, to extract the meaningfulness of the program. In conclusion, the flexible semester program for fine art suggested in this study shows a statistic meaningfulness in improving students’abilities of reflection, decision-making, practice, initiation, and interaction amo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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