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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 Food Perceptions and Emotional Responses

Title
Comfort Food Perceptions and Emotional Responses
Other Titles
위로음식에 대한 인식 및 감정적 반응 : 한국인과 국내거주 외국인을 중심으로
Authors
김정현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미숙
Abstract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meaningful insight on cross-cultural comfort food preference by analyzing cognitive structures of comfort food consumption and by investigating the emotions associated with it. In study 1, means-end chain method was employed to interview Koreans and non-Koreans residing in Korea (Americans, Chinese, Japanese, Dutch, and British). Two hierarchical value maps were analyzed to uncover the underlying thought process that leads to comfort food consumption, displaying specific attributes, consequences, and values that are related to comfort food. The results showed that both groups valued familial love, health, comfort, building good relationship, self-satisfaction, and urge to live, while non-Koreans additionally valued happiness, nostalgia, and self-identity. Specific ways in which the attributes, consequences, and values were connected also displayed differences between them. Study 2 focused on the emotional responses that are associated with comfort food consumption. Based on the interview contents from study 1, a list of emotions felt after eating comfort food was generated to identify and measure the type of emotion according to nationality and other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This study continu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non-Korean subjects, but also sought to investigate cultural differences by dividing the non-Korean group into Chinese and North Americans. Furthermore, preferred types of comfort food were also compared, which demonstrated significant differences. Results of study 2 revealed five types of emotional responses to comfort food, ranging from feeling nostalgic, feeling content, reducing negative emotions, feeling energized, and feeling guilty. Moreover, Chinese and North American subjects were more likely to feel nostalgic than Korean subjects after consuming comfort food, while North Americans were most likely to feel energized compared to Koreans. The emotional responses were further grouped into positive and negative type, and subsequent analysi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mfort food types provided a better understanding of emotions associated with comfort food. The findings of the present study highlighted the different ways in which comfort food can be perceived and how emotional responses vary according to cultural background. The result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comfort food within academic literature and to provide marketing implication in food industry.; 본 연구는 위로음식 섭취에 대한 인지구조에 대한 분석과 정서적 반응 및 선호하는 위로음식의 종류에 대한 비교를 통해 문화적 특성에 따른 위로음식에 대한 인식 및 감정적 반응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수단-목적 사슬(means-end chain) 이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인지하는 위로음식의 속성, 결과, 가치를 탐색하여 위로음식과 관련된 인지구조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15명의 한국인과 15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래더링(laddering) 기법을 적용한 결과, 자극적인 맛의, 건강하지 않은, 건강한, 다양한, 맛있는, 옛 추억이 깃든,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특별한, 익숙한, 간편한, 함께 먹는, 정성이 깃든 등 12개의 속성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속성으로부터 얻게 되는 결과로는 기분이 좋아진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힘이 난다, 편안해진다, 소통한다, 옛날 생각이 난다, 나를 위한 상을 준다, 만족감이 든다, 능력을 발현하다, 건강해지다, 시간과 돈을 절약하다, 마음을 전달하다 등 12개의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위로음식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치로는 행복감, 추억, 건강, 삶에 대한 의지, 만족감, 좋은 관계 형성, 위로, 가족애, 자아 등 9가지 종류의 가치가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응답내용을 분석하여 도출된 속성, 결과, 가치들을 연결관계로 나타낸 가치계층도를 작성하여 한국인과 외국인간의 인식구조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가족애, 건강, 위로, 좋은 관계형성, 자기만족, 삶에 대한 의지를 공통적인 가치로 두고 있었고, 외국인이 추가적으로 행복감과 추억 그리고 자아에 대한 가치를 두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가치까지 도달하는 특정한 속성과 결과의 연결고리는 연구대상 별로 상이했다. 연구2에서는 위로음식에 대한 감정적 반응 및 선호하는 위로음식의 종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문화적 차이에 따른 위로음식의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북아메리카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대상자가 인지하는 위로음식 섭취 후 감정을 측정하고 국적에 따른 감정적 인식차이를 분석하였다. 위로음식 섭취 후 지각하는 감정의 종류로는 ‘추억을 떠올린다.’, ‘만족스럽다.’, ‘부정적 감정을 해소한다.’, ‘활력이 생긴다.’, ‘후회한다.’로 총 5개 감정이 도출되었다. 또한 중국인과 미국인은 한국인보다 ‘추억을 떠올린다’ 항목의 평균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인은 위로음식 섭취 후 한국인보다 ‘활력이 생긴다’의 항목의 평균값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된 5개 감정적 반응을 이용하여 응답자를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군집으로 분류하였고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교차분석을 통해 군집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위로음식의 종류와 국적간의 교차분석을 통해 집단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세 개 집단이 선호하는 위로음식의 종류에 대한 차이가 유의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식사류의 음식을 위로음식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로음식의 섭취에 대한 인지적 구조와 감정적 반응 및 선호하는 위로음식의 종류를 분석한 결과 문화적 배경에 따라 한국인과 외국인간에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생소한 위로음식에 대한 개념 정립과 그 와 관련된 인지구조와 정서적 반응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국가별 위로음식에 대한 수출전략 수립 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국내에 부족한 위로음식과 관련한 연구의 기초자료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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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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