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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대학생의 지각된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간의 관계 규명

Title
자연계열 대학생의 지각된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간의 관계 규명
Other Titles
Investigat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Capital ,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and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Authors
류다현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공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명희
Abstract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 들어서면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를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는 국가경쟁력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생애 또는 직무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규명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업무에 즉각적으로 투입할 혁신성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대학교육에서는 자연계열 대학생들에게 혁신성 개발을 위한 교재와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과 교육과정의 제공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에 자연계열 대학생들의 혁신성을 개인 행동측면인 지각된 혁신행동, 즉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심리자본은 기업의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주목받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리자본이 높은 학습자는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을 통해 직면한 문제상황을 해결하고 높은 성과를 도출해내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각된 혁신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심리자본의 역할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지각된 혁신행동을 발현하기 위해 심리자본과 함께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이 고려된다. 창의성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각된 혁신행동을 이끌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는 개인차원의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차원의 창의성과 성과물을 만들어낸다.즉, 학습지향성은 학습전이과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심층적인 학습에 도움을 주며 지각된 혁신행동을 촉진하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학습지향성이 높은 학습자일수록 보다 높은 성과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여 창의적인 성과물을 도출한다. 이처럼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은 개인의 강점을 활용하여 최선의 학습상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며, 궁극적으로는 지각된 혁신행동을 통해 개인의 성과와 팀 혹은 조직차원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자연계열 대학생의 지각된 혁신행동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긍정적인 심리상태인 심리자본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창의성향과 적극적인 학습참여를 통해 심층적인 학습에 도움을 주는 학습지향성을 더불어 갖추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된 기존의 선행연구에서는 지각된 혁신행동에 대해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며, 각각 단편적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어 이들 변인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연계열 대학생의 혁신성을 지각된 혁신행동을 통해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을 상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 변인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구조모형을 고안하였으며, 설정된 변인들 간의 직·간접적인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상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 지각된 혁신행동 간의 의미있는 구조모형은 존재하는가? 연구문제 2.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 지각된 혁신행동 간에는 직·간접적인 효과가 존재하는가? 본 연구의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 A대학 자연계열 대학생인 25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분석 방법으로는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위해 SPSS를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신뢰도와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를 이용하여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검증을 통해 변인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연구 결과와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고안된 학습자의 지각된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은 좋은 적합도로 나타나 구조적 관계가 성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변인들 간의 직접효과는 다음과 같다. 학습자의 심리자본은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도 지각된 혁신행동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심리자본과 지각된 혁신행동에는 직접적으로 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은 심리자본과 지각된 혁신행동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통해 간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자연계열 대학생의 지각된 혁신행동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창의사고에 영향을 주는 창의성향을 촉진하고, 학습지향성을 위한 학습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양질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학습전략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론을 바탕으로 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대상은 경기도 A대학의 자연계열 대학생들에 국한된 것으로 국내의 자연계열 대학생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연구모형에 대한 보다 많은 실증적 연구들을 통해 일반화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모든 변인을 양적으로만 측정하고 있으나 개인별 응답값과 실제 현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향후 질적 분석과 함께 연구가 진행되어 보다 심층적으로 이들 변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지각된 혁신행동은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요인 뿐만 아니라 외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인들을 추가하여 자연계열 대학생의 지각된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고 이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연구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Entering the 21st knowledge-based society, major nations including the U.S., the U.K., Australia and Korea have made efforts to examine core competency required for a job or life. However, there has been criticism for lacking of innovative people who can be immediately adapted into the bio-industry fields. Hence, in the college education, it is being emphasized to develop textbooks, learning instrument for undergraduates and provided them with curriculum for enhancing their innovativenes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ocus on how to increase innovativeness of undergraduates through a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s. Recently,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paid attention than intellectual and social capital as a source of the competitive advantages. Since learners having higher psychological capital, they can solve the problems more easily in complex situations and make the quality of learning performance. For these reasons, psychological capital is considered as an effective factor in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Besides,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are considered with the psychological capital to indicate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Since creative personality influences creative thinking, it leads not only to personal but also to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outcomes. learning orientation, one of the factors influencing on the transfer of learning, gives promote in-depth learning,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and offers an impetus. As learners have the higher learning orientation, they have willings to challenge to a new area with more outcomes and make more creative results. In this respect,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are focused on providing the best learning conditions using personal strengths. In other words, it is found that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are essential for expressing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of undergraduates in natural science majors. However,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there are not many of researches about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roduce psychological capital as integrative manner,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as the factors which can determin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and create a model describing the relationship among them. The re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and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2. Is there direct/indirect effect among the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and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In order to meet the purpose of this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255 third to fourth-grade undergraduates who are majoring in natural science at A university located at capital area, Korea. For statistical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empl oyed to test the proposed model and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by using AMOS. The main research findings of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results fro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 tation and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in acceptable model fit. Secondly, direct effects among variables are as follows. It shows that psychological capital had a direct effect on the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however, it did not directly effect on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Also,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had a direct effect on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Lastly,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orientation had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by mediating between psychological capital and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of undergradua tes of natural science majors, it is necessary to boost creative personality which can influence learners on creative thinking, moreover, it is also important to provide much more learning environment for learning orientation. For improving these factors, it is needed to provide more quality 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learning strategies etc. at a college. Based on the result of this research, further research is suggested as follows. Firstly, this study was conducted only for undergraduates of natural science majors, A university located at capital area, Korea, which implies it does not represent the whole group of domestic undergraduates in natural science, more empirical studies are needed to generalize these findings. Also, reconfirming adequacy of the research model needs to be followed through attaining more data. Secondly, every variable was measured quantitatively in this study. However, there were difference between personal response value and an actual phenomenon. Hence,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by various qualitative methods with self-report questionnaires. Thirdly,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can be influenced by external factors in addition to those in a learning process. Therefore, it is advisable to add these factors further studies in order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n the perceived innovative behavior of natural science major, as well as the structural relation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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