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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 예측변인들의 구조관계 검증

Title
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 예측변인들의 구조관계 검증
Other Titl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Related to Transfer of Learning in Corporate e-Learning
Authors
신지윤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공학·HRD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재삼
Abstract
There is growing concern for a lengthy stagnation in Korea, where local export figures and the predicted economic trend have dropped considerably, due to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While it is common for corporates' to enforce reduction of their educational budget first-hand when the recession strikes, however, in fact, undermines corporates' competitive edge for a long period. Therefore, a perpetual effort must be given towards educating individuals. Amongst various forms of education, e-Learning have become one of more preferred type of education for the local firms due to its timesaving nature while taking advantage of Korea's well established internet infrastructure. However, the decision-makers are yet unsure whether it has any real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their company. The ultimate goal of education for any company is to enhance their performance, in hopes that education be in form of technology, knowledge, or creativity can be applied practicall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different predictor variables that exist in transfer of learning, within the framework of transfer of learning that can have significant effect on the productivity of the companies concerned. The transfer of learning as a field of research has flourished from studies of the models of transfer, where some significant researches include: The influence of trainee attitudes on training effectiveness model(Noe, 1986), Transfer of training model(Baldwin & Ford, 1988) and The flawed four level evaluation model(Holton, 1996), where their model suggest a certain kind of relationship exist between the transfer of learning and the different variables that predict the transfer of learning. Nevertheless, highly complex nature of these models makes it difficult to empirically test their hypothesis. Further, the fact that their models were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a foreign corporate environment, sensibility of applying the same model domestically must be analysed.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test the effect of the variables of the transfer of learning: motivation to transfer, job involvement, supervisor/peer support,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a combined model - using empirical methods. The key questions of the research will ask: 1. Does the proposed model including motivation to transfer, job involvement, supervisor/peer support, reaction is valid on transfer of learning in Corporate e-learning? 2. Does a direct/indirect form of relationship exist between motivation to transfer, job involvement, supervisor/peer support,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that predict the transfer of learning in corporate e-Learning? The study postulates a research model that looks at direct and indirect human relationship amongst transfer of learning, motivation to transfer, job involvement, supervisor/peer support,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 based on Holton's model and various other research on this issue. It analysed structural equation model from the data that was collected from 206 people from 'company A' in Korea, who participated in the two online surveys. For statistical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ive variable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and bootstrapping analysis were used. Research results based on mentioned research questions are as below. First, supervisor/peer support had direct effect on job involvement and direct & indirect effect on motivation to transfer, learning of transfer. Among all predictors of this research, it has the biggest total effect on transfer of learning. Through this analysis, it is necessary to reinforce supervisor/peer support. Second, job involvement had indirect effect on transfer of learning through motivation to transfer. Throughout this study, the more learner is immersed in the job with high concentration, the higher enhancement in motivation to transfer and transfer of learning appear. Therefore, companies should build up better environments for employees to be committed to their work. Third, motivation to transfer had no effect on direct influence on transfer of learning. Especially, job involvement doesn't have direct effect on transfer of learning but through motivation to transfer. Moreover, supervisor/peer support had effect on transfer of learning through motivation to transfer. Thus, strategies for learners to enhance motivation to transfer should be prepared. Lastly, reaction had directly influences on transfer of learning. Thus, it is required to develop e-learning Program which can enhance learners’satisfac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further research is suggested as follows. First, various companies should conduct research and figure out differences of predictors which affect transfer of learning according to companies and programs. Second, factors which influence on transfer of learning are various. Therefore, further research considering other learning outcomes such as participation, learning persistence is also needed. Third, the measurement of this study, self-report method, is subjective. In further studies, diversity is needed in measuring transfer of learning. Research on analyzing and collecting qualitative data such as interview, observation, and performance output, as well as measuring learning transfer through self-reported survey are needed.;세계 경제 침체로 인하여 국내 기업의 수출실적이 악화되고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락하는 등 한국의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기업은 불경기에 교육예산을 우선적으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습을 통한 인재 육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형태 중, 이러닝은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과 우리나라의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형태로 자리매김 하였으나 기업의 의사결정자들은 여전히 이러닝이 성과로 직결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기업에서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직 구성원이 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현업에 적용하여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므로, 학습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이행동에 초점을 두고 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 예측변인들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 전이행동에 관한 연구들은 전이모형에 대한 연구로부터 구체화되고 체계화 되었으며 대표적인 모형으로는 Noe(1986)의 훈련과 성과에 대한 동기 영향 모형, Baldwin과 Ford(1988)의 전이 과정 모형, Holton(1996)의 HRD 평가연구 및 측정을 위한 모형이 있으며 이들 모형에서는 전이행동을 예측하는 다양한 변인들과 전이행동 간의 관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모형의 복잡성으로 인해 실증적인 연구가 어렵고 외국의 기업환경을 바탕으로 제안되었기 때문에 국내의 기업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지 실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전이행동 예측변인인 전이동기, 직무몰입, 상사/동료 지원, 만족도 간의 관계를 통합적인 구조모형으로 구안하여 이들 간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 전이동기, 직무몰입, 상사/동료 지원, 만족도 간의 구조적 관계가 성립하는가? 2. 기업 이러닝에서 전이행동을 예측하는 전이동기, 직무몰입, 상사/동료 지원, 만족도 간에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Holton의 평가연구 모형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전이행동, 전이동기, 직무몰입, 상사/동료 지원, 만족도 변인 간의 직·간접적인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연구모형을 상정하였다. 각 변인별 측정도구를 가지고 국내 A기업에서 개인정보보호 이러닝 과정을 수강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1차, 2차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6명의 응답 자료를 얻었으며 이를 토대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분석은 다음과 같이 실시되었다. 먼저 수집된 자료의 기술통계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측정모형의 적합성과 구조모형의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경로를 수정한 수정모형의 검증을 통해 전이행동 예측변인들 간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부트스트래핑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사/동료 지원은 직무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만족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이동기, 전이행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사/동료 지원은 모든 변인에 영향력을 가지며, 본 연구의 전이행동 예측변인 중 전이행동 예측에 가장 큰 총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상사와 동료의 지원이 강화될 때 학습자가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 적용하는 행동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상사/동료는 학습자가 전이행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고 칭찬, 인정, 피드백 등의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직무몰입은 전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나 학습자가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 할수록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 적용하려는 의지와 실제 적용하는 행동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학습자가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해줄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 전이동기는 전이행동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전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변화에 수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학습내용의 전이를 촉구하는 기업차원의 캠페인 등을 통해 학습자의 전이동기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만족도는 전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이러닝 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다. 앞서 제시한 것과 같이 전이행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업 차원에서의 전략 마련과 지원 강화를 통해서 업무 현장에서의 전이행동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학습자와 기업의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첫째, 보다 다양한 기업에서 연구를 실시하여 기업과 과정 특성에 따라 전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전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일반적으로 개인특성 요인, 조직환경 요인, 훈련설계 요인의 세 가지 범주 안에서 다양한 요인들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전이행동 예측변인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의 측정방식인 자기보고방식은 개인별로 주관적이기 때문에 상사와 동료의 다면평가 및 행동보고 등을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측정할 필요가 있다. 넷째, 이러닝은 학습과 동시에 전이기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이행동의 측정시점을 다양화하여 전이행동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Holton의 HRD 평가연구 및 측정을 위한 모형이 국내 기업에서도 적용 가능하며,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전이행동 예측변인간의 직․간접적인 인과관계 속에서 통합적 접근을 통해 학습전이를 이해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가 기업 이러닝에서의 전이행동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이행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업차원에서의 지원 전략을 마련하는데 실증적인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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