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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불안정(Food insecurity)이 건강상태 및 식이섭취상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

Title
식품불안정(Food insecurity)이 건강상태 및 식이섭취상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
Other Titles
Food insecurity associated with health status and dietary intakes among Korean : Based on the Fifth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Ⅴ-1)
Authors
이승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미숙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revalence of food insecurity in Korean adults and elderly and to analyze the health status as well as food and nutrient intakes according to food insecurity status. The data of 2,986 adults (from 20 to 64 years) and 939 elderly (over 65 years old) were used in our analysis from the fifth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1). The variables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practice of healthy diet, physical and mental health, nutrients intake, nutrients intake compared to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s), food intake, dietary quality, and diversity according to the status of food insecurity. Food insecurity status was measured by a self-reported food security questionnaire on the dietary situation in the previous year, and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food secure group, mildly food insecure, and moderately/severely food insecure groups.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test linear trends across food insecurity groups for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alysis of variance (ANOVA) by adjusted for age and sex was used to assess differences between food secure and food insecure groups for nutrient, food group means, dietary quality, and dietary diversity. Chi-square test for trend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the distributi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actice of healthy diet) and food insecure status. The proportion of food insecure group was approximately 67%, and food insecure group had lower income and educational status than food secure group. Food insecure group didn’t practice healthy diet life. The consumption of fruits and vegetables decreased with increasingly severe problems in food insecure group and elderly. Food insecurity was associated with worse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atus after adjusting potentially confounding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that food insecurity in Korean adults and elderly significantly affected mental health (including stress cognition, depression experience, and suicide thoughts) which exceeded stages of physical health. Also, food insecurit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ow nutrients intake and ratio of Dietary Recommended Intakes for Koreans (KDRIs). Calcium and fiber intakes differed significantly between the food secure and food insecure groups. Food intake was lower in food insecure group. In particular, lower consumption of vegetables and fruits was observed in the food insecure group.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quality and diversity and food insecurity, dietary quality was investigated by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 while Dietary Variety Score (DVS) and Dietary Diversity Score (DDS) were used to measure dietary diversity. The reduction of dietary quality and diversity was indicated in food insecure group and elderly. This study concludes that the prevalence of food insecurity may affect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as well as dietary intake of Korean adults and elderly population. In addition, elderly has more problems with health and dietary intake than adults. Therefore, food insecurity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issue of public health in Korea.;이 연구는 한국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식품불안정이 건강상태와 식이섭취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통계자료인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20-64세 성인과 65세 이상 노인의 식품불안정 상태를 각각 파악하고, 성인과 노인의 식품불안정과 각 변수들과의 관련성을 서로 비교하여 식품불안정 문제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식품불안정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영양조사부문의 식품안정성을 묻는 단일 측정 항목을 이용하였고, 식품불안정 정도에 따라 성인과 노인을 각각 3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식품안정군 (Food Secure group; FS)과 식품불안정군인 mildly food insecure군 (Food Insecure 1 group; FI 1), moderately/severely food insecure군 (Food Insecure 2 group; FI 2)으로 분류하였다. 성인과 노인의 식품불안정 분포를 살펴본 결과, 전체 연구대상자 중 약 2/3가 식품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인 (55%)보다 노인 (67%)에서 식품불안정군이 더 많았다.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인과 노인 모두에게서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에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불안정군에서 평균 연령이 높았고,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은 낮았다. 특히,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은 식품불안정의 유의적인 예측인자 (predictor)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생활은 보건 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 (Health Plan 2020; HP 2020)의 건강 식생활 실천 지표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경향은 성인과 노인 모두에서 식품불안정군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비율이 낮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또한, 건강한 식생활을 평가하는 하위 지표 중 하루에 채소 및 과일을 적정량 (500g 이상)섭취하고 있는 비율은 식품불안정 정도가 심각해질수록 감소하였고, 성인보다 노인에서 그 차이가 더 컸다. 식품불안정과 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조사에 포함하여 분석하였고, 식품불안정과 건강상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인 성별, 연령, 소득수준, 가족형태, 결혼여부, 에너지 섭취량 등을 보정하여 나타내었다, 신체적 건강에는 비만,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 HDL-콜레스테롤혈증, 당뇨, 대사증후군을 분석하였는데, 식품불안정 정도가 심각해질수록 질병의 위험이 커졌다. 그리고 스트레스 인지, 우울 증상 경험, 자살 생각을 하위 지표로 포함하는 정신적 건강은 신체적 건강보다 식품불안정과의 유의적인 관련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한국 성인과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식품불안정이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서 정신적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양 섭취 상태는 영양소 섭취량과 한국인영양섭취기준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s)대비 영양소 섭취 비율을 분석하였다. 성인과 노인 모두에서 식품불안정 정도가 심각할수록 절대적인 영양소 섭취량과 기준량 대비 섭취 비율이 낮았다. 식품불안정군에서 식이섬유, 칼슘 등의 섭취비율이 기준량에 크게 미치지 못하였는데, 특히 식이섬유의 경우에는 영양 섭취 기준에 성인 (29%)과 노인 (26.9%) 모두 30%를 미치지 못하여 가장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영양 섭취 부족의 문제는 성인보다 노인에게서 보다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유지 및 당류인 6가지 식품군 섭취 분량을 조사한 결과, 식품불안정군에서 권장 섭취분량보다 더 적게 섭취하고 있었다. 채소류와 과일류에서 식품안정군과 식품불안정군의 섭취 분량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노인의 경우 식품불안정과 무관하게 모든 군에서 식품 섭취 분량이 낮았다. 식사의 질과 다양성을 조사하기 위해 각각 영양 질적 지수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와 총 식품 점수 (Dietary Variety Score; DVS), 식품군 점수 (Dietary Diversity Score; DDS)를 이용하였다. 식품불안정군에서 식사의 질과 다양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식사의 다양성은 식품불안정의 유의적인 예측인자 (predictor)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인보다는 노인에서 식품불안정 정도가 심각 할수록 식사의 질이 떨어지며, 식사의 다양성이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식품불안정과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성인은 우울증상 경험에서, 노인은 가족형태에서 각각 식품불안정과 가장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식품불안정을 측정하는 도구와 개인, 가구, 사회과 국가와 같은 측정 수준에 따라 식품불안정 상태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 성인과 노인에서 식품불안정은 건강상태를 악화시키고 식이 섭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성인보다 노인에게서 그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식품불안정을 평가하는 지표는 단일 항목으로서 식품불안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이는 추후 국민건강영양조사 측정도구가 개선됨에 따라 후속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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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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