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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여성 이미지에 관한 비교 고찰

Title
근대 여성 이미지에 관한 비교 고찰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mage of modern women : focused on"Modern Japan" and "Modern Japan Korea version"
Authors
MUTO,KAORI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훈
Abstract
This research has studied the female symbol as for "Modern Japan", popular entertainment magazine that was subject of modern life and it was first published in the midst of Showa modernism, in 1930. The "Modern Japan" has many features. First, it was published by Kan Kikuchi who was the doyen of writer on behalf of early Showa era. And its contents was unconventional that was based on "Erotic and Grotesque Nonsense" as the tendency of culture and society at the time. Other features are that it has been represented in many articles and also has an excellent symbol of the modern girl which one of the symbol of the Showa modernism. And Hae-song Ma, the Korean chief editor, he published "Modern Japan Korea version" that was the only magazine at that time featured Korea under the colonial rule of Japan by his efforts and brainchild. In this thesis, I focused on the "Modern Japan Korea version" and I tried to study a female representation in "Modern Japan" and "Modern Japan Korea version". As a result, the representation of the modern girl wearing western clothes and bobbed-hair could be confirmed very much in the "Modern Japan", but could not in "Modern Japan Korea version". Representation of women in the "Modern Japan Korea version" was consistent to women Hanbok, and there was also a line of sight from Japan to praise it thoroughly. In order to solve the question whether there was what meaning there, I made ​​clear that the magazine "Modern Japan", "Modern Japan Korea version" was with what each feature and what kind of person had been involved. Also before considering the page of magazine, I was to characterize and define the modern girl of Korea and Japan each of the time. Then I found that where was what kind of difference it was presented using text or tables through the page of magazine. In conclusion, I noted the characteristics of female representation of "Modern Japan Korea version", particularly the line of sight directed to the women of Korea under colonial rule of Japan as a suzerain at that time, and I discussed why it was praised. As a result, praise to the Korean women in "Modern Japan Korea version" was due to skeptical view and aversion to women that is modernized in Japan have been revealed.;본 연구는 쇼와 모더니즘의 한가운데인 1930년에 창간해 모던 생활을 주제로 한 대중오락 잡지『모던 일본』에 있어서의 여성 표상을 고찰한 것이다. 이『모던 일본』에는 수많은 특징이 있다. 우선, 쇼와 시대 초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문단의 중진인 키쿠치 칸에 의해서 창간된 것. 그리고 당시의 문화, 사회의 풍조이었던 ‘에로·그로·난센스’를 기조로 한 기발한 지면인 것. 쇼와 모더니즘의 상징의 하나이었던 모던 걸의 표상이 뛰어나 또 기사 안에서도 많이 다룬 것. 1931년에 편집장이 조선인 편집자, 마해송이 된 것. 그리고 그 마해송의 발안, 진력에 의해 당시의 잡지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던 조선을 특집한『모던 일본 조선판』을 발간한 것, 등이다. 필자는 이『모던 일본 조선판』에 주목해『모던 일본』과『모던 일본 조선판』에 있어서의 여성 표상 고찰을 시도했다. 그 결과『모던 일본』에서는 단발에 양장으로 거리를 삽상하게 걷는 모던 걸의 표상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지만,『모던 일본 조선판』에서는 그 모습은 거의 발견하지 못하였다. 오히려 일관해서 한복을 입은 여성 표상으로 시종해, 지면에 있어 그 여성들을 철저하게 찬미하는 것을 새롭게 알았을 정도다. 쇼와 모더니즘의 상징의 하나인 모던 걸은 식민지 도시, 경성에도 유입해 거기에는 확실히 모던 걸은 존재하고 있었을 것인데 모던 생활을 주제로 한 잡지인『모던 일본』의 ‘조선판’에서는 왜 모던 걸이 확인할 수 없는 것인가. 거기에는 그려지지 않았던 모던 걸의 존재가 밝혀졌다고 동시에, 한복으로 시종해, 철저하게 찬미하는 여성 표상에는 어떠한 의미, 그리고 일본에서의 시선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거기서 필자는 우선『모던 일본』과『모던 일본 조선판』이 각각 어떠한 특징을 가진 잡지이고 어떠한 인물이 관계하였는지를 밝혔다. 그리고 여성 표상에 대해서는, 우선 쇼와 초기의 일본의 모던 걸과 식민지 조선의 모던 걸의 실상을 고찰한 후에 잡지 지면을 다루면서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를 표나 문장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밝혔다. 결론에서는『모던 일본 조선판』의 여성 표상의 특성, 특히 당시 종주국인 일본이 식민지 지배하에 있는 조선의 여성에 향해진 그 시선에 주목해 찬미된 이유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모던 일본 조선판』의 지면에 있어 조선인 여성에게의 찬미는 일본에서 ‘모던 걸화’해 가는 여성들에게의 혐오감과 회의적인 견해에 의하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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