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4 Download: 0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 연구 현황 분석

Title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 연구 현황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music therapy research in professional journals in Korea
Authors
조현아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is exam the trend of domestic music therapy Journal research. For its goal, this study was to analyze 122 studies of KJMT from 1999 to 2012 and 76 studies of JMHB from 2004 to 2012 to check the status of music therapy research papers. The trend on the research was examined by identifying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focusing on the analysis items(the types, the objects, the themes and the methods of research). Also, the percentage of each type between the two journals was analyzed about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or this study were as follows. Both KJMT and JMHB have commonly the highest proportion in descriptive research, general subject of research, academic research, and quantitative research. KJMT have descriptive research (46%), research about general subjects (34%), academic research (51%), quantitative research (82%) in each area occupied the greatest proportion. JMHB have descriptive research (45%), the general subject (34%), academic studies (66%) and quantitative research (37%) in each area showed the highest proportion. The analysis of the results of the national music therapy professional journals has high percentage of descriptive studies and academic researches. Also, this journals mainly focus on ordinary people rather than people who were diagnosed. In regard to methodology, quantitative research was used primarily. However, there are several differences, KJMT has reported the study of history, but has not published the study of philosophy, while JMHB ran a report of the philosophy research, but the study of history did not appear. In addition, JMHB showed the higher proportion of academic research than KJMT. In the KJMT, quantitative research was more than twice qualitative, and integrated studies. However, in the JMHB, the quantitative, qualitative, and integrated studies showed similar proportion. An analysis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research journal shows characteristics of each journals and academies. In other word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ercentage of academic research shows JMHB have more clinical studies than KJMT.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percentage of history and philosophy studies shows that Korean Music Therapy Association who publish the KJMT places great importance on gaining knowledge from the past rather than suggesting new theoretical scheme. On the other hand, Korea Music Therapy Education Association who publish the JMHB gives priority to present a new theoretical framework rather than gain knowledge from the past. And in terms of methodology, KJMT focuses on the quantitative paradigm such as positivism and empiricism and JMHB places an emphasis on the qualitative paradigm like the naturalist, constructivism as well as the quantitative paradigm such as the positivism and empiricism.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s that domestic music therapy journals need to increase the number of high quality studies, and make an effort to design and use various method diversely for research. Moreover, national music therapy research need to studies more about various clients and seniors so that it could offer music therapy to more citizens and as a countermeasure for aging society. Meanwhile, domestic music therapy research could find out that there are more clear and detailed description of process and contents to be need. As the result, this research shows that domestic journals need to make more effort of quantitative expansion and qualitative improvement so that researches are used at clinical setting usefully.;본 연구는 각 학술지 논문을 유형, 대상, 주제 및 방법에 따라 연도별 게재 현황과 비율을 고찰하고, 각 영역별 비율에 대한 두 학술지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음악치료 학술지 연구의 현황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기초 자료 제시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국내 연구재단 등재 후보 이상으로 등급을 받은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인 1999년에서 2012년까지의 한국음악치료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Music Therapy: KJMT) 122편과 2004년에서 2012년까지의 인간행동과 음악연구(Journal of Music and Human Behavior: JMHB) 76편의 총 198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 학술지의 공통점을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연구 유형에서는 기술 연구가 KJMT에서 46%, JMHB에서 45%를 보이며 두 학술지 모두 기술 연구를 가장 많이 게재하고 있었다. 연구 대상에서는 KJMT의 연구와 JMHB의 연구 모두 일반 대상의 연구가 34%를 보이며 두 학술지 모두 진단명을 가진 대상보다는 일반인 대상으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연구 주제에서는 학문 연구가 KJMT에서는 51%, JMHB에서는 66%를 보이며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가 학문 연구를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었음을 보였으며, 연구 방법에서는 양적 연구가 KJMT에서 82%, KJMT에서 37%를 보이며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 연구가 연구 방법론에 있어서 주로 양적 방법으로 이루어짐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차이점으로는 연구 유형에서 KJMT가 역사연구를 게재하고 있었으나, 철학연구는 게재하고 있지 않은 반면, JMHB는 철학연구를 게재하고 있었으나, 역사연구는 게재하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역사연구와 철학연구의 게재 현황 차이는 KJMT를 발간하는 한국음악치료학회가 철학연구의 목표인 연구의 가치를 새로운 이론적 체계를 제시하는 것보다는 역사연구의 목표인 과거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나타내었으며, 반면에 JMHB를 발간하는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는 역사연구의 목표인 과거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 보다는 철학연구의 목표인 새로운 이론적 체계를 제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연구 주제에서 KJMT보다 JMHB에서 학문 연구의 비율이 높았으며 이러한 학문 연구 게재 비율의 차이는 JMHB가 KJMT보다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연구 방법에서 KJMT에서는 양적 연구가 질적, 통합적 연구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JMHB에서는 양적, 질적, 통합적 연구가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게재한 연구에 사용된 연구 방법론에 대한 비율 차이는 KJMT가 실증주의와 경험주의 같은 양적 패러다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JMHB가 양적 패러다임뿐만 아니라 해석주의, 자연주의, 구성주의와 같은 질적 패러다임 또한 중시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본 연구 결과는 연구 유형, 대상, 주제, 방법에 따라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의 연구 게재 현황을 나타냄으로써 첫째, 학술지가 양질의 연구를 더 많이 게재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둘째, 국내 음악치료 연구가 다양한 유형에 따른 설계 및 연구 방법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국내 음악치료 연구가 음악치료를 전문적 중재로써 보다 많은 대상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애 및 일반의료 대상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처로써 노인 대상 연구 증가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 연구 내용 일부의 파악이 어려움은 국내 음악치료 연구가 연구 내용 및 과정에 대하여 명확히 기재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본 연구는 음악치료 임상현장에서 연구가 최선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국내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 연구의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