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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환자의 병세변화에 따른 지방 영양상태에 관한 follow-up 연구

Title
지방간 환자의 병세변화에 따른 지방 영양상태에 관한 follow-up 연구
Other Titles
(A) Follow -up study on nutritional status of rat in Korean fatty liver patients
Authors
金潤美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Keywords
지방간병세변화지방영양상태식품영양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美經
Abstract
This follow-up study was performed to see the influence of nutrient intakes, especially dietary fat, on fatty liver patients as the condition of liver disease changed. The subjects were 83 fatty liver patients living in large or small city and age of 10∼60 yrs old. Data of food and nutrient intake, alcohol consumption, health status and serum fatty acid levels were collected by interview and laboratory assays, and classified into the better, similar and worse groups. All the data were compared among the above three groups, and the data between the 9 months ago and the present were also compar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Most subjects were overweighed or obese. The better group tended to lose body weight, and body weight of the worse group tended to increase. 2. All the nutrient intakes except vitamin A & C intakes in patients were less than intakes of 9 months ago. The fat/energy ratio of the worse group increased from the ratio of 9 months ago. 3. Alcohol intakes of most subject were less than 9 months ago. A group who is worse in the in the condition of disease intake alcohol, such as beer and soju, frequently. However, the patients in worse group consumed alcohol for longer period and more frequently, and they still drank variety of liquors. 4. Serum TG & total lipid levels of the worse. group were highest among groups. A11 the serum fatty acid levels in patients were higher than normal group. The serum fatty acid levels of the better group decreased from the levels of 9 months ago to mormal levels. These of the worse group were higher than levels of 9 months ago. From above results, it is important for fatty liver patients to keep mormal body weight, not to drink alcohol, not to increase fat/energy ratio in the diet. And also we could see that serum fatty acid levels of the better group decreased to the normal levels.;본 연구는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병세 변화별로 지방 섭취량과 식이 지방산 등 식품 섭취가 지방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건강 상태와 식습관, 식품 섭취빈도, 식이 섭취실태, 술 섭취실태, 혈청 지방산 함량을 비롯한 혈액성분을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선행 연구^(1)2))를 실시한 지방간 환자 83명으로 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에 거주하며 10∼60대의 연령층에 속해 있었다. 이 지방간 환자들을 간기능 지표로 사용되는 SGOT와 SGPT 변화를 고려하여 병세가 호전된 군, 비슷한 군, 악화된 군으로 분류하여, 병세변화에 따라 신체 계측과 술 섭취실태, 혈액의 일반 성분과 지방산 함량, 식이 지방산을 비롯한 영양소 섭취량을 조사하였으며 지난 9 개월 전의 선행 연구와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들은 주로 과체중군과 비만군에 속하였으며 병세변화에 따라 호전된 군은 체중이 감소하고, 병세가 악화된 군은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2. 조사 대상자의 하루 식사횟수, 식사시간의 규칙성, 식사량, 음식의 선호도 등 식습관은 9 개월 전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영양소 섭취실태는 남녀 모두 9개월 전보다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량이 감소하였고, 남자 환자와 여자 환자의 경우 Vit.A와 Vit.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를 지난 9 개월 전보다 적게 섭취하였고, 남자 환자는 Vit.A를 9개월 전보다 현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으며, 여자 환자는 Vit.C의 현재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4. 식품 섭취실태에서는 남녀 모두 9 개월 전보다 전체적인 식품 섭취량이 감소하였고, 남자 환자의 경우 우유 및 유제품, 녹황색 채소의 섭취량이 9 개월 전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담색 채소, 해조·버섯류, 당류를 9개월 전보다 현재 유의적으로 적게 섭취하고 있었다. 여자 환자의 경우는 육류와 두류, 과실류, 곡류, 당류를 9 개월 전보다 유의적으로 적게 섭취하고 있었으며, 녹황색 채소와 담색 채소의 섭취량은 현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지방 섭취실태에서 3대 열량소의 열량비 중 지방의 열량비가 남녀 환자 모두 성인 도시평균 열량비에 비해 높았으며, 9 개월 전에 비해 현재 남녀 환자 모두 지방의 열량비가 높아졌다. 특히 병세가 악화된 군의 경우 지방의 열량비가 9 개월 전에 비해 남녀 환자 모두 증가하였다. 식이 지방산 섭취량은 C 20:4 ω6의 섭취량이 정상인군 평균에 비해 환자 평균 섭취량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남녀 환자 모두 병세별 세 군간을 비교시 식이 지방산 섭취량에서 모두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술 섭취실태에서 술 총 섭취량과 술 섭취빈도는 남녀 모두 9 개월 전보다 감소하였으며, 병세별로는 남자의 경우 악화된 군의 술 섭취기간이 가장 길고, 술 섭취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맥주와 양주를 가장 많이 섭취하였다. 여자의 경우 악화된 군은 술 섭취량이 소량이지만 증가하였다. 술 종류별 섭취량은 맥주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소주였다. 7. 혈액성분 실태에서 남자의 경우 혈청 TG와 total lipid가 병세가 악화된 군에서 가장 높았고, 9 개월 전에 비해서 높아졌다. 혈청 지방산 성분은 여자의 C 18:3 ω3를 제외하고 남녀 모두 정상인에 비해 모든 지방산 함량이 높았다. 총 ω3지방산과 총 ω6지방산도 환자군이 정상인군에 비해 높았고, 병세 변화에 따라서는 남녀 모두 포화 지방산, 다중불포화 지방산 함량과 총 지방산 함량이 병세가 호전된 군 > 비슷한 군 > 악화된 군 순으로 높았고, 총 ω3 지방산 함량과 충 ω6 지방산 함량도 병세가 호전된 군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선행 연구에서 분석된 동일한 남자 환자 9 명의 혈청 지방산 농도에서는 병세가 호전된 군은 혈청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였고, 비슷한 군은 9 개월 전과 현재 비슷하였고, 악화된 군은 혈청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혈액 내 TG와 total lipid수준, 혈청 지방산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지방의 열량비를 낮추고, 술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하여 간조직의 치유를 돕고 지방축적이나 섬유조직의 형성을 방지하여 더 이상의 간손상을 막아 지방간이 오래 지속되어 간경련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방간의 치료와 예방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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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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