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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노인 음악치료 연구에서 치료 목표 및 음악치료활동 형태 분석

Title
국외 노인 음악치료 연구에서 치료 목표 및 음악치료활동 형태 분석
Other Titles
A Type Analysis of Therapeutical Goals and Activities in Music Therapy for the Old Adults: From 1967 to 2005
Authors
현재연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The domestic increase of the elderly population, while their lifespan has been prolonged by advanced medical technology and even the birth rate has decreased rapidly, has accelerated a super-aged society. Various therapeutical approaches and their indispensability are underpinned in this super-aged society where psychological, physical, societal problems abound. This study aims to help improve the application and efficiency of music therapy, and also to give new direction to the therapy. This study implements the Pub-Med search engine as its methodology which analyses the foreign/domestic literature of music therapy for the senile population according to the following three therapeutical aspects. First, the collected literature was categorized into authors(years), literature sources, therapeutical fields, therapeutical goals, geriatric diseases, musical activities, and therapeutical efficiency. Second, the literature was sorted chronologically into 7 therapeutical fields: cognitive, linguistic, physiological, social, emotional, and pain management fields. Third, the senile objects were sorted chronologically into the following states: rehabilitation, long-term care, medical examination, internal medicine, surgery, neurology, hospice, and the others. Finally, the literature was sorted in chronological order according to music therapeutical activities, and then was divided into musical intervention and nonmusical intervention. Musical activities were categorized into singing loudly, playing the instruments, listening to music, music and movement, music and image, and the others.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the whole literature was sorted into 7 therapeutical categories such as social, cognitive, linguistic, motional, physiological, emotional, and pain management fields. This categorization is the result of analysis and arrangement of concrete therapeutical goals in each field. Above all, the number of researches in the cognitive area has increased with the only exception of 1980s, and cognitive aspects are being minutely subcategorized. The linguistic field received its first attention in 1980s, and its goal of voice transformation has revitalized the related studies. The movement field born in 1980s has enlarged and developed a client's motion range. The physiological field first appeared in 1990s and expanded its territory further in 2000. The social/emotional field spanning from 1970 to 2005 developed into the wide area containing the biggest number of therapeutic goals. The pain management field born in 1990s has promoted many researches in 2000s. Second, the senile objects of music therapy were sorted chronologically into the following states: rehabilitation, long-term care, medical examination, internal medicine, surgery, neurology, hospice, and the others. The classification of the objects suggests 9 frequencies. The main objects of music therapy can be listed as follows. Three categories were actively studied from 1970 to 1979; mainly the patients in neurology from 1980 to 1989; again the patients in the same category from 1990 to 1999 with the studies on music therapy for the patients of surgeries and examinations. It was from 2000 to 2005 that the therapeutical cases not only of cancer but also of hypertension, heart disease, and gastrointestinal disease were studied abundantly. Third, music activities, interventions, and techniques in the therapy were sorted into 6 categories such as listening to music, playing the instruments, music and movement, music and image, and the others. The studies from 1970 to 1979 focused on the simple therapeutic activities, but those from 1980 to 1989 variously approached them from a client's situational perspective, and set new therapeutic techniques. The studies from 1990 to 1999 approached the client's situation far more concretely and diversified their methodology. From 2000 to 2005, then, increased phenomenologically the number of studies on music listening, which brought up new approaches and new methodologies from the elaborate participation of all the fields. This study introduced diverse techniques of foreign studies through the literature research to provide opportunities to apply them in Korean therapeutical field. This study provided a scholarly investigation into the therapy by classifying therapeutical methodologies according to the types of disease, and this process of research practically can help the musical therapists for the senile in Korea in their therapeutical practice.;국내 노인 인구는 출생률의 감소와 의료기술 발달로 인한 노인 수명의 연장으로 인구 증가 양상을 보이면서 초 고령 사회를 이루가고 있다. 이러한 고령 사회 안에서 노인의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 접근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외 노인음악 치료 관련문헌을 연대별로 조사하여 노인 음악치료의 활용과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노인 음악치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은 1970년부터 2005년도까지의 국외 노인 음악치료 관련 문헌 Pub-Med검색엔진을 사용하여 다음의 세 가지 치료적 측면에서 분석했다. 첫째, 수집한 문헌을 저자(연도), 문헌 출처, 치료영역, 치료목표, 노인질환, 음악활동, 치료에 대한 효과성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둘째, 연대별로 노인 음악치료의 치료영역적인 측면을 조사하여 먼저 연대별로 노인음악치료 문헌을 인지, 언어, 운동, 생리, 사회, 정서, 통증의 7가지 치료영역별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둘째, 노인 음악치료에서 다루어진 노인 상태에 따른 대상자들 분류를 연대별로 재활, 장기요양환자, 검사환자, 내과질환자, 외과환자, 신경과환자, 정신과환자, 호스피스, 그리고 기타로 분류했다. 마지막으로는 수집한 문헌들을 연대별로 음악치료 활동 중심으로 분류하였으며 이때 음악활동과 비음악적 개입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음악활동으로는 크게 노래 부르기, 악기연주, 음악 감상, 음악과 동작, 음악과 심상, 기타로 나누었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 음악치료 문헌전체를 치료 영역으로 사회영역, 인지영역, 언어영역, 운동영역, 생리영역, 정서영역, 통증영역으로 총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이 영역 분류는 각 영역에 해당하는 구체적 치료목표를 분석, 정리한 것이다. 먼저 인지영역은 1980년대 만 제외하고는 연구의 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으며 인식적인 측면에서 세분화가 이루어졌다. 언어영역은 1980년대부터 발견되는 영역으로 음성변화에 치료목표를 설정하여 연구가 활발해 졌다. 운동영역은 1980년대에 나타나 내담자의 운동범위를 확장하며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생리영역은 1990년대에 나타나 2000년도에 한층 더 확장 된 연구로 진행됨을 볼 수 있다. 사회영역은 1990년대 이후부터 사회적 영역의 치료목표가 나타나서 가장 낮은 빈도수를 보여주는 영역이 되었다. 정서영역은 1970년도부터 2005년까지 연구되어 치료영역 중에 가장 많은 치료목표를 포함하는 영역으로 발전했다. 통증영역은 1990년대에 나타난 영역으로 2000년대에 더 많은 연구의 진행을 가져오는 영역이 되었다. 둘째, 노인 음악치료에서 다루어진 노인 상태에 따른 대상자들 분류를 연대별로 재활, 장기요양환자, 검사환자, 내과질환자, 외과환자, 신경과환자, 정신과환자, 호스피스, 그리고 기타로 분류했다. 이 대상자들 분류는 총 아홉 가지 빈도수를 제시하였다. 노인 음악치료의 연대별 주 대상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70년에서 1979년까지는 세 분류의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1980년에서 1989년까지는 신경과환자 대상으로 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1990년에서 1999년까지도 주로 나타나는 대상자들의 상태도 신경과환자가 많이 나타났으며 수술에서 음악치료를 하거나 검사 중 음악을 사용한 연구를 볼 수 있다. 2000년에서 2005까지에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로 연구가 진행되었고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 위장질환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도 이루어졌다. 셋째, 노인 음악치료에서 사용하는 음악 활동/개입/기법을 음악 감상, 악기연주, 노래 부르기, 음악과 동작, 음악과 심상, 기타로 총 여섯 가지로 분류하였다. 1970년에서 1979년까지에는 단조로운 음악치료 활동을 나타내다가 1980년에서 1989년까지에는 내담자의 상황에서 다양한 측면의 접근과 새로운 치료 기법을 보인다. 1990년에서 1999년까지에는 내담자의 상환에 보다 구체적이면서 새로운 기법도 다양한 변화를 가져온다. 2000년에서 2005년까지에는 음악 감상의 빈도수가 현저하게 많아지면서 특징은 모든 분야의 섬세한 참여로 다양한 접근이 나타나 새로운 기법이 많이 나오게 된다. 본 연구는 문헌조사를 통하여 국외에서 연구된 여러 가지 음악치료 기법들을 한국에 소개하여 한국 노인 음악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질환별로 음악치료방법들을 조사함으로써 노인 음악치료의 학문적인 고찰에 도움을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은 실제 국내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음악치료를 하는 음악치료사들에게 치료적 측면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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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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