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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재 삽화 분석

Title
한국어 교재 삽화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Illustrations in Korean Teaching Materials : Comparing illustrations in beginners’textbooks published both in Korea and Japan
Authors
KOMATSU, HANAE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해영
Abstract
While researching this topic, the author analyzed not only the external aspects of the illustrations in each textbook, examining the content of each illustration to see whether there are social and/or cultural biases present, but also presented a reform bill based on the results. The research involved comparing and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eaching materials found in Korean textbooks published in Korea, and those found in Korean textbooks published in Japan, explor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and presenting a plan for creating ideal illustrations of Korean teaching materials in both countries. Hopefully, the conclusions stated within will improve the development of future teaching materials being published both in Korea and Japan. The first chapter clarifies the purpose of research in this thesis, and outlines prior research related to the textbook illustrations. Based on the initial research, the author proposes further examination of illustrations in Korean teaching materials, and introduces the questions addressed in the thesis. These questions seek to defin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illustrations in Korean teaching materials. Next, the author explores the thoughts Korean teachers and students have about the illustrations found in Korean textbooks. In the second chapter, in order to answer the main questions of the thesis, the author describes the role and function of illustrations in education, defines the “expression patterns,” and outlines pertinent background theory. The third chapter outlines the process and the object of this research, describing the basis and process of data analysis. The research group includes a total of fourteen books: the seven books of Korean primary teaching materials published in Korea, and the seven books of Korean primary teaching materials published in Japan. The investigation involved twenty people who have experience teaching in Korean educational institutions as well as twenty people who study Korean. The fourth chapter explain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Korean teaching material illustrations based on the data presented in chapter three. Of the expression types appearing in the teaching materials, the comical expression is the most used. Interestingly, each textbook emphasizes a particular style of expression, preferring to use that style repeatedly instead of using different styles within a single textbook. In the majority of textbooks,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higher ratio of men as opposed to women in illustrations; and regarding ethnic demographics, blacks are the least represented. Significantly, students prefer to gather information from illustrations as opposed to from text, and teachers also find illustrations helpful when teaching Korean because of their accessibility for students; as a result, many teachers emphasize illustrations when it comes to selecting textbooks. The thesis reaches its conclusion in chapter five, after discussing the significance and the limitation of the present research.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t is ideal to consult illustrators who understand the ideas found in Korean education and culture, and who can express those ideas in their illustrations of teaching materials. Otherwise, developers of teaching material, who have sufficient knowledge of Korean education and culture, must be able to precisely communicate that knowledge with the illustrator of the project. The author suggests that, while developing new textbooks, attention be paid not only to the structure and content of the teaching material but also to the illustrations. However, the proceeding analysis is limited to only the first chapters of the textbooks found in the research group. Therefore, there must be further research into illustrations of Korean teaching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thesis aims to instigate active development of new textbooks based upon the findings of the research and analysis contained within.; 本研究では、教材別に表れる挿絵の外形的側面を分析するだけでなく、挿絵の内容に社会・文化的要素で偏見が存在するかを考察し、その結果を基に改善法案を提示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また、韓国で出版された韓国語教材と日本で出版された韓国語教材の挿絵を比較分析し、それぞれの特性を提示し、日韓両国の韓国語教材に収録される理想的な教材の挿絵の方向性を提示すると共に、今後日韓両国で出版される教材開発に役立つことが目的である。  第一章では、本論文の研究目的を明らかにし、教材の挿絵に関連がある先行研究を整理した。先行研究を基に韓国語教材の挿絵に対する研究の必要性を提議し、研究問題を導出した。本論文の研究問題は、一つ、韓国語教材の挿絵が表している全般的な特長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のかを見ることである。二つ、韓国語教師および韓国語学習者は韓国語教材の挿絵に対して、どのような考えを持っている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ある。  第二章では本論文の研究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挿絵の教育的な役割と機能、表現様式に対する記述をし、理論的背景を整理した。  第三章では研究の手順と研究対象、資料分析の基準および方法に対して記述した。研究対象は、韓国で出版された韓国語初級教材7冊と日本で出版された韓国語初級教材7冊の計14冊で、設問調査は韓国語教育機関で教師経験のある者20名と韓国語学習者20名を対象に実施した。  続いて第四章では、第三章で提示した分析基準を基に実施した韓国語教材の挿絵分析結果を記述した。教材に表れる表現類型は、漫画的な表現が最も多く、表現技法は、一つの教材で多様な技法を使用するのではなく、各教材ごとに好みの表現技法があり、その技法を繰り返し使用する傾向があった。大部分の教材で女性より男性が登場する比率が高く、人種では黒人がほとんど登場しなかった。また学習者は、文字を主とする資料より挿絵を主とする資料を好み、教師も挿絵が学習者にとって親しみやすい内容であるため、韓国語を教える上でより有用であると考え、教材を選択する際に重要視するという結果が表れた。  最後に第五章では、本研究の結論を提示し、研究の意義と限界について言及した。本研究の結果を基に、韓国語教育および文化に対し、よく認知し、表現できる挿絵家が教材開発に参与することが理想的であるが、条件が揃わない場合、韓国語教育および文化に対して豊富な知識を備えている教材開発者が正確な情報、状況を伝え、挿絵家がこれを具現できるよう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それと同時に教材開発過程において、教材の構成や内容だけでなく挿絵にも細心の注意を払わ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点を示唆した。しかし、本研究では初級教材の中で最初の巻にあたろ教材のみを分析対象にしたという制限点がある。本研究のような韓国語教材の挿絵に関する研究が今後も継続されなければらなず、このような研究を基に製作された挿絵が含まれた教材の開発が活発になされることを期待する。;본 연구에서는 교재 별로 나타나는 삽화의 외형적 측면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삽화 내용의 사회·문화적 요소에서 편견이 존재하는지도 고찰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에서 출판된 한국어 교재와 일본에서 발간된 한국어 교재 삽화를 비교 분석하여 각각의 특성을 제시하고, 한·일 양국의 한국어 교재에 수록될 이상적인 교재 삽화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이후 한·일 양국에서 출판되는 교재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I장에서는 본 연구의 연구 목적을 밝히고 교재 삽화에 관련된 선행 연구를 정리하였다. 선행 연구를 토대로 한국어 교재 삽화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연구 문제를 도출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문제는 첫째, 한국어 교재 삽화가 나타내고 있는 전반적인 특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둘째, 한국어 교사 및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어 교재 삽화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II장에서는 본 논문의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삽화의 교육적인 역할과 기능, 표현 양식에 대해 기술하여 이론적 배경을 정리하였다. III장에서는 연구 절차와 연구 대상, 자료 분석 기준 및 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연구 대상은 한국에서 출판된 한국어 초급 교재 7권과 일본에서 출판된 한국어 초급 교재 7권의 총 14권이며, 설문 조사는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교사 경험이 있는 자 20명과 한국어 학습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어 IV장에서는 III장에선 제시한 분석 기준을 바탕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재 삽화 분석 결과를 기술하였다. 교재에 나타나는 삽화의 표현 유형은 만화적인 표현이 가장 많았으며, 표현 기법은 한 교재에서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각 교재마다 선호하는 표현 기법이 있어 그 기법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부분의 교재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등장하는 비율이 높았고, 인종에서는 흑인 계열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학습자들은 텍스트 위주의 자료보다 삽화 위주의 자료를 선호하고, 교사도 삽화가 학습자들에게 친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좀 더 유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로 교재 선택에서 삽화를 중요시 한다고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V장에서는 본 연구의 결론을 제시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언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어교육 및 문화에 대해 잘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삽화가가 교재 개발에 참여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여건이 안 될 경우 한국어교육 및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교재 개발자가 정확한 정보, 상황을 전달하여 삽화가가 이를 구현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그와 동시에 교재 개발 과정에서 교재 구성이나 내용뿐만 아니라 삽화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초급 교재 중에서 첫 번째 권에 해당하는 교재에 한해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는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와 같은 한국어 교재 삽화에 관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하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된 삽화가 포함된 교재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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