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1 Download: 0

50세 이상 도시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노화와 영양상태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Title
50세 이상 도시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노화와 영양상태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최수주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서울과 마산, 전주의 50세 이상 노인 293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과 노화도, 체력, 건강상태, 심리상태, 사회경제상태 및 영양상태의 상호관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노인들의 인지기능, 노화도, 체력, 건강상태, 심리상태, 사회경제상태등은 개인별 면담으로 질문지법에 의해 조사하였으며, 식품섭취실태는 24시간 회상법으로 조사하였다. 노인들의 연령에 따른 인지기능, 노화도, 체력, 건강상태, 심리상태, 사회경세상태, 영양상태의 변화를 보았으며, 이런 여러 요인들과 인지기능과 의 상관관계를 보았고, 이로부터 인지기능을 예측하는 관계식을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인지기능에 관련하는 영양적인 측면으로 식습관, 영양소, 식품섭취상태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지기능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인지기능중 기억력과 수리력의 감소가 언어능력의 감소에 비해 더욱 컸다. 노화도는 기능적, 외견적, 정신적 노화도 중 외견적 노화도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으며, 체력 역시 연령의 증가고 단순한 일상활동(ADL)보다 힘든활동이 더욱 감소되었으며, 건강상태 중에서는 특히 뼈의 건강상태가 나빠졌으며, 심리상태는 65세 이후에 큰 변화는 없으며, 오히려 안정이 되는 경향을 보였다. 영양적인 측면으로는, 식습관중에서 연령에 따라 변화를 나타낸 것은 맛의 기호였으며, 매운맛을 덜 즐기게 되며, 단맛은 더 즐기게 되는 경향이었다. 영양섭취량은 연령에 따라 감소는 되었으나 권장량 수준은 만족시켰다. 2. 노인들의 인지기능과 각종 요인들과의 관계는 노인 전체로 볼 때, 체력,사회경제상태 및 심리상태가 양호하고 노화현상이 늦게 나타날수록 인지기능은 높게 예측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연령별로 나누어 보았을 대, 연령에 따른 차이가 있었는데, 50세 이상 65세 이하의 노인들에서는 인지기능이 노화도, 사회경제상태 중 교육수준과 경제능력, 심리상태가 양호할수록 높게 예측되었다. 65세 이상의 노인들에서는 인지기능은 체력이 양호하며, 사회경제상태 중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높게 예측이 되었다. 3. 인지기능과 영양적인 측면중의 하나인 식습관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인지기능이 높은 노인들은 낮은 노인들에 비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경향이며, 맛의 기호에 있어 짠맛을 덜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맛도 덜 즐기는 경향을 보였다. 4. 인지기능과 영양소와의 관계는 비타민 B₁, 비타민 B₂, 비타민 C와 철분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또한 전체 열량과 지방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인지기능이 높았으며, 식품으로는 육류, 녹황색채소, 과일, 유지류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높았다. 그러므로, 연령증가에 따라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난 인지기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65세 이전에는 노화가 덜 되도록 하며, 심리상태를 안정시키는 것이 권장되며, 65세 이후에는 체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모든 연령층에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인지기능의 감소가 덜 된 것을 볼 때 지적수준을 떨어뜨리지 않는 노력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영양섭취에 있어 비타민 B₁, B₂, 비타민 C 및 철분의 섭취와 전체 열량과 지방의 섭취가 충분할 때 인지기능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며, 영양소 중 Macronutrient보다 Micronutrient의 섭취가 보다 예민하게 영향을 주었으며,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된 섭취가 중요하다고 본다. 식품중에서는 육류, 녹황색채소, 과일, 유지류의 충분한 섭취가 인지기능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며, 식사시간의 규칙성을 가지며, 맛의 기호에서 짠맛과 단맛은 덜 섭취하도록 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할수 있다.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other relating factors of 293 elderly Koreans aged 50 through 95. Relating factors are aging, physical strength, health status, psychological state, socioeconomic status(SES), food habit and nutrition. To examine these aspects, data was collected by interviewing 80 men and 213 women living in Seoul, Masan (in Kyungsangnam Province) and Chunju ( in Chunrabuk Province). Food intake was measured by the 24 hour recall method. First, changes of cognitive function, physical strength, psychological function, food habit, and nutrition according to age were investigated. Second, the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the other factors was examined. Third, the equations for predicting the state of cognitive function of the elderly were estimated by 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based on various factors. Finally,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nutritional aspects was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 1. Cognitive function was declined in the course of aging, especially in the aspect of calculation and memory capability. Degree of decline was greater in the female case. Physical strength was also decreased according to aging. And health status weakened especially in relation with bones. Psychological state becomes a little better after 65 years old. The change in the food habit could be observed only in the relation with the taste, which has a tendency to prefer salty and sweet taste. Food intake was decreased also, but it still satisfies the RDA of Korea. 2.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other variables is each different depending on the different age groups. In 50-64 aged group. Cognitive function was predicted higher when aging was less, SES was good, and psychological state was stable. After the age of 65, cognitive function was predicted higher when physical strength and SES were good. 3. Food habit of the elderly with high cognitive function was regular in meal time, and the taste has the tendency to become. less salty and sweet taste favorite, but more hot taste favorite. In the aspect of the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d nutrients, the more intake of Vitamin B₁, B₂, C, iron, calorie and fat resulted in the higher cognitive func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try to lower the aging process and keep the stable psychological state before 65 years of age in order to maintain the cognitive function which has been observed to be decreased in the course of aging. On the other hand, maintaining physical strength is more helpful after 65. In addition, adequate intake of Vitamin B₁, B₂, C and iron is important. Also, it is helpful to maintain the good food habit related with regularity and favorite taste in order to keep the cognitive function in the course of aging.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