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09 Download: 0

고등학생의 물리 학습동기와 성취도에 따른 학습전략 분석

Title
고등학생의 물리 학습동기와 성취도에 따른 학습전략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improving academic achievement in Physics : Focused on learning strategies and learning motive of high school students
Authors
김지영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물리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경희
Abstract
동기는 목표 지향적 활동이 유발되고 지속되는 과정으로 학생의 동기는 학습과정을 지속시켜 학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또한 학교에서 동기화가 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생활이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학교에서 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동기는 그 자체가 교육목표이자 학업 성취의 기본이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발달시키고, 학습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물리 학습동기와 학습전략을 분석하여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중 이과계열에 재학 중인 426명을 대상으로 SPSS 2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물리 학습동기를 조사하였고, 면담을 통해 물리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을 조사하여 유형화하고, 물리 성취도를 조사하여 이들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의 물리 학습동기는 2.90점으로 물리에 대한 능력 중심목표 지향 영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물리에 대한 자아개념 능력은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또한 물리에 대한 기대, 자아효능감, 학습 중심목표 지향 영역도 낮게 측정되었다. 둘째, 물리 성취도가 높으면서 물리과목에 대해 내재적으로 동기화가 된 학생들(H-M1집단)은 학습 중심목표 지향적이었고, 물리 성취도가 높으면서 높은 자아효능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H-M2집단)은 능력 중심목표 지향적이었다. 또한 물리 성취도가 낮으면서 물리에 대한 자아효능감이 낮은 학생들(L집단)은 물리에 대한 낮은 자아개념 능력으로 물리 시험에 대한 기대가 낮게 나타났다. 셋째, H-M1집단과 H-M2집단은 둘 다 심층적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예습의 방법에서 학습전략의 차이가 있었고, L집단은 과학 과목 중 자기관련분야에 집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물리과목에서 피상적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물리 학습동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도권 지역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나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전국의 남녀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추후 연구에서는 대상을 늘여 실생활과 관련한 학습전략을 분석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The research suggested some ways to improve academic achievement in Physics through analyzing learning motive and learning strategies of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426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academic high schools around the capital area and they all were in the third grade of natural sciences. In the procedures and methods of data analysis, the research examined students’ learning motive for studying Physics and learning strategies using SPSS 20.0 program. These factors were categorized in three types through individual interview with the students. Therefore, the results put empha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hievement in Physics and these factors such as learning motive and learning strategies. The analysis of results in the research is summarized as below. First, study showed that goal-oriented ability was the highest part in high school students’ learning motive for Physics as 2.90. In contrast, ability of formulating self-concept for Physics was the lowest part in learning motive. Expectation, self-efficacy and goal-oriented learning were also turned out to be a low level. Second, the students in H-M1 group who have intrinsic motivation and higher achievement in Physics belonged to goal-oriented learning. The students in H-M2 group who have higher achievement and self-efficacy for Physics belonged to goal-oriented ability. However, the students in L-group who have lower achievement and self-efficacy for Physics showed lower expectation for tests of Physics due to the lack of ability to formulate self-concept. Third, both H-M1 group and H-M2 group used deep strategies for studying Physics. However, there was difference in learning strategies in the way of preparation for the next class, and L-group used surface strategies in Physics because they were only concentrated on the main field of interest among the subjects of science.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물리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