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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수학 학습 동기와 수학 학업 성취도에 관한 연구

Title
중학생의 수학 학습 동기와 수학 학업 성취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Middle School Students’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Authors
신채영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수학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종희
Abstract
A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udents'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by finding a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and measuring more closely after deeming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from an intrinsic motivation to extrinsic motivation as a continuum on the basis of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and diving it into a number of stages by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Besides, the study is to identify an effect of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to academic achievement and to examine a difference in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by gender and grade and the aspect of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by studying time, pre-learning period, pre-learning level and private education time. For this study the survey was implemented toward 251 students on the 1st and 3rd grade at a middle school attached to university of education in Seoul. Finally, about the questionnaires collected from 29 students, 101 man students and 128 woman students were analyzed except the uncompleted.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that is used in this study uses the questionnaire that enables that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is appled to the mathematics on the basis of SDT (Self Determination Theory). In order to ascertain if two variables are correlated or independent and if there is a difference in average between the groups and χ²(Chi-square), F-TEST was analyzed by SPSS 18.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that the students have the most is the achievement motivation and a positive relationship takes place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and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Second, the man students'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woman students' one, the woman students' level of self-determination is higher than the man students' one a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students'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Third, in a ratio of a high intrinsic motivation on the 1st grade the top grade group in academic achievement was about 44.4%, the bottom grade group in extrinsic motivation was 50%, the middle grade group in amotivation is 58.3%. In the 3th grade the bottom and middle grade group in amotivation was 44.4%, the bottom grade group in extrinsic motivation was 64.7%, the top grade group in intrinsic motivation was 48.7%. It is found that the positive correlation exists between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on the 1st and 3rd grade and academic achievement. Fourth, in general, the variables do not have an effect on the 1st-graders' academic achievement, however, the more the student have the pre-learning time, studying time a day, the number of post-learning and private lesson, the higher the academic achievement is and there was difference in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according to the number of post-learning. In principle, the middle school students have more intrinsic motivation to know, intrinsic motivation toward accomplishments and intrinsic motivation to experience stimulation than amotivation and the extrinsic motivation. Thus,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is comparatively high and the positive correlation exists between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e and academic achievement.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in woman students is higher than in man students and the mathematical learning motivation has a difference according to man and woman students but no difference in grade.;TIMSS 2007의 결과에서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높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수학에 대한 동기, 흥미는 평균보다 낮다고 조사되었는데(김경희 외, 2008) 학생들을 실제로 관찰해보면 그러한 경우가 많다. 하기 싫지만 학업 성취도가 낮아질 경우 상급학교로 진학이 힘들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수학 학습 동기는 학업 성취도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정의적인 요소이므로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면 그들이 갖고 있는 수학 학습동기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또 그들이 갖고 있는 수학 학습 동기에 따라서 학업 성취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학 학습 동기는 수학 학습을 시작하게 하고 그 과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지 시켜주는 힘을 말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학 학습 동기와 학업 성취도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고 중학생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성별, 학년, 공부시간, 선행학습정도, 사교육시간, 복습 횟수에 따라서 어떤 양상을 띠는지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중학생들의 학년과 성별에 따른 수학 학습 동기가 수학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와 일반적인 변인들이 수학 학습 동기와 수학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중학생들의 수학 학습 동기와 수학 학업 성취도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2. 중학생들의 수학 학습 시 성별과 학년에 따라 나타나는 수학 학습 동기는 차이가 있는가? 3. 중학생들의 수학 학습 시 학년에 따라 나타나는 수학학습동기 따라 수학 학업 성취도는 차이가 있는가? 4. 일반적인 변인 (1일 공부시간, 사교육, 선행학습 기간, 복습횟수)에 따라 수학학습동기와 수학 학업 성취도는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는 서울 지역의 1개의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1학년과 3학년인 총 2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결측치를 제외한 남학생 101명, 여학생 128명 총 229명의 설문지를 최종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문제에 따라 기술통계, F-test, χ²(Chi-square)분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중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수학 학습 동기는 내재 동기이며 그 중에서도 성취추구동기가 가장 높았다.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은 상위 그룹에서는 지식추구 동기가 25.3%, 중위 그룹에서는 무동기가 15.5%, 하위 그룹에서는 22.8%가 외재적 동기인 외부규제 동기를 선택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면 수학 학습 동기와 학업성취도는 정적인 관계가 있다. 남학생 101명, 여학생 128명 중 남학생 39.6%, 여학생 57.8%가 내재 동기의 성취추구동기를, 학년에 따라서는 1학년이 108명, 3학년이 121명 중 1학년은 성취추구 동기 47.2%, 3학년은 성취추구 동기가 52.1%를 차지했다. 성별에 따라서 수학 학습 동기는 다르고 학년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 학년에 상관없이 대부분 성취 추구 동기를 갖고 있고 학년 별로 수학 학습 동기에 따른 성취도의 비율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1학년에서는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은 비교적 내재 동기의 지식 추구 동기가 64.7%로 높았다. 외재동기의 주입 규제 동기는 성취도가 중위 그룹인 학생들에게서 100% 로 나타났고 외재동기의 하나인 외부 규제에 의한 동기는 하위 그룹에서 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학년은 내재동기의 하나인 지식 추구 동기가 성취도가 상위인 그룹에서는 90%를 차지했다. 이는 수학 학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탐색하고자 하며, 호기심을 충족하고, 학습목표를 추구하고자 하는 동기로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일수록 지식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수학 학습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인식이 없으며 수학 학습에 대한 내재 및 외재 동기가 모두 결여된 무동기는 성취도가 중위 그룹의 학생들과 하위 그룹의 학생들 모두 44.4%를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학 성취도와 수학 학습 동기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인 변인들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1일 수학 공부시간은 중학교 1, 3학년 모두 학업 성취도가 높은 그룹은 하루에 1~2시간, 중위그룹은 30~1시간이, 하위그룹은 30분 이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하루에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적은 학생도 3시간 이상 하는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성취추구 동기가 가장 높게 나왔지만 수학학습동기와 수학 공부를 하는 시간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둘의 상관관계는 없다. 사교육을 받은 기간을 살펴보면 1학년 상위그룹은 4년 이상, 중위 그룹은 4년 이상, 하위 그룹은 0~1년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3학년은 상중하 모두 4년 이상 받은 학생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사교육 받은 기간과 수학 학습동기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교육 받은 기간에 상관없이 성취추구동기가 가장 높았다. 선행학습 한 기간과 성취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1학년 상, 중위 그룹은 3년 전에 시작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하위 그룹은 1년 전에 시작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는 초등학생부터 수학 교과 선행학습을 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3학년의 경우는 상위 그룹의 학생들은 4년 전에 시작한 경우가 많은 분포를 차지했고 중, 하위 그룹에서는 선행학습을 안한다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선행 학습 한 기간에 따라 수학 학습 동기를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복습 횟수와 성취도와의 관계는 1학년 상위 그룹 학생들은 5회 이상 복습하고 중하위 그룹은 3회 복습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학년은 상위 그룹 학생들은 3회 정도, 중하위그룹은 2회 정도 복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복습횟수가 성취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복습 횟수와 학습 동기와의 관계를 보면 1,2회 하는 학생들은 외부규제 동기가 높고 3회 하는 학생들은 무동기, 4회 하는 학생들은 외재동기중 동일시 동기가 높고 5회 이상 하는 학생들은 내재동기 중 지식 추구 동기가 높게 나타났다. 결국 학업 성취도는 1일 공부시간, 사교육 받은 기간, 선행학습 기간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복습 횟수와 정적인 상관관계에 있으며 수학 학습 동기는 1일 수학 공부시간과 사교육 받은 기간과는 관계가 없지만 선행학습을 받은 기간과 복습 횟수에 따라서 수학 학습 동기는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중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내재 동기를 무동기나 외재적 동기보다 많이 갖고 있음으로 자기결정성 수준이 높은 상태이다. 성별에서도 남녀가 갖고 있는 수학 학습 동기를 보면 주로 내재 동기를 갖고 있지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조금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학교과에서는 여학생들의 자기 결정성 수준이 남학생보다 조금 더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중학생들은 아직 입시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보상이나 압력에 영향을 받는 외재적 동기보다는 스스로 원해서 수학의 즐거움을 찾아 수학을 공부 하며 그들은 자기결정성 동기를 갖고 있음으로 고등학생이 되어도 수학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면 내재 동기를 갖고 있는 학생들의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한다. 본 연구는 중학생1, 3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기에 후속연구에서는 중학생 2학년을 함께 조사해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어떠한 수학 학습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1학년, 3학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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