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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교감을 위한 음악 활용에 대한 내용 분석

Title
정서교감을 위한 음악 활용에 대한 내용 분석
Other Titles
A Content Analysis of Music Use of Affect Attunement: for Undergraduate and Early 20's
Authors
남지윤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 및 초기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대상자들이 정서교감을 위해 음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대학 음악치료개론 관련 학부 수업 수강자 103명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모두 포함하였다. 연구는 설문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은 서술식을 총 4개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자는 응답자가 문항별로 기입한 내용을 바탕으로 총체적 분석을 하는 동시에 주요 단어를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대학생 및 성인 초기에 해당하는 성인들은 정서 교감을 이루는 관계적 대상으로 ‘가족(55.6%)’을 가장 많이 보고하였으며, 가족 중에서 ‘부모’에게는 ‘지지’, ‘형제’에게는 ‘동질감’을 통해 정서교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두 번째 대상은 ‘친구(39%)’로서 이 경우에는,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짐에 따라 정서교감을 경험하였다. 이 외의 긍정적 관계 안에서도 대상에 따라 다른 관계의 방식으로 정서교감이 형성된다는 것이 분석되었다. 둘째, 대학생 및 초기 성인들은 정서 교감의 관계적 대상의 대체 방법으로‘음악 활동(81.8%)’을 ‘음악 외 활동(15.5%)’에 비해 많이 사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음악 활동’ 중에서도 ‘음악 감상’이 67.6%를 차지하였는데, 해당 음악 활동을 ‘진정, 이완’을 위해 사용하는 비중이 컸다. 이러한 음악의 진정과 이완 역할은 ‘악기 연주’나 ‘노래 부르기’ 그리고 ‘춤추기’ 활동 등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정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초기 성인들이 정서적 안정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또한 실험자들이 정서교감이 가장 필요한 시점을 ‘외로울 때, 슬플 때, 불안정할 때’와 같은 ‘감정적 욕구’가 발생할 때로 보고한 것과 연관이 있다. 본 연구는 음악이 정서교감의 대체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음악의 사용과 정서교감의 영역을 연관시켜 연구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how research subjects who are mainly undergraduate and early 20’s utilize music for affect attunement. The research subjects are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103 in total) who had taken introductory music therapy class in a major university located in Seoul. Research was conducted by survey method which consists of four questionnaire. Descriptive question objects submitted was analyzed based on their contents and main words and categorized. Main results are 1. The relational objects young adults belong to undergraduates and early 20s engages in as affect attunement are mostly reported as ‘family (55.6%). Among family members, participants experience affect attunement through support from ‘parents’ and through sense of ‘kinship’ from siblings. 2. The second highly reported object is ‘friends’ where participants experience through mainly from ‘communication’. In addition, we find that affect attunement is established in a different ways depending on objects within positive relationship. Secondly, young adults (undergraduates and early 20s) are found to use ‘musical activities (81.8%)’ rather than ‘activities other than music (15.5%)’ as substitutes for relational objects of affect attunement. Among ‘musical activities’, ‘listening to music’ accounts for 67.6%, and is mainly used for ‘relax and calm down’. The role of music in ‘instrument play’ or ‘singing’ and ‘dancing’ is still highly related to ‘relax and calm down’. We can infer that young adults who experienced many changes emotionally and environmentally have high level of desire for emotional stability. Also these are related to the responses that participants report they need affect attunement the most when they feel ‘emotional desire’ like ‘lonely, sad, and unstable’. This research has significance as this investigates how music usage is related to substitutes of affect attunement using actual responses from undergraduate and graduate leve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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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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