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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교재에 나타난 한국·한국인의 이미지 변화

Title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교재에 나타난 한국·한국인의 이미지 변화
Other Titles
A study of the image changes of Korea and Koreans that appeared in Korean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 focusing on textbooks published between the late 1980s and 2007
Authors
주미옥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훈
Abstract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images of Korea and Koreans that appeared in Korean textbooks for the Japanese published in the late 1980s through 2007 and analyzes the authors writing background, photos and illustrations. Korean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have became greater in quantity than ever before and increased in diversity of content in the Japanese publishing market since the 2000s when the Korean Wave 'Hallyu' emerged in Japan. The demand for Korean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has also increased even more than before, due to the wave of interest in Korean culture and Korea. In fact the images of Korea and Koreans have become more diverse in Korean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Against this backdrop, I tried to capture the images of Korea and Koreans which were formed by the Japanese and examine the writing background, photos and illustrations. This paper takes the position of Roland Barthes's image reading as the theoretical analysis of the photos and illustrations. I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I was able to note the words which have been commonly and periodically repeated as well as the viewpoints of the Japanese authors which have been repeatedly emphasized. Second, I discovered that Korean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have been shown to represent more typical Korean things since the 2000s. They have also stopped describing Korea and Koreans as something to be conquered. Third, they have expanded the modern Japanese's view of South Korea as well as what and who Chosun and the Chosun people were when they describe Korea. Now, there are aspects that show that the image of Korea and Koreans has been influenced by the Korean Wave 'Hallyu'. This paper is limited in that the Japanese socio-economic situation from the late 1980s until 2007 was not considered in the analysis process. It should be complementary in the socio-economic context and reviewed in a more diverse analysis of date in the following study about the images of Korea and Korean.;본고는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교재에 나타난 한국·한국인의 이미지 변화에 관한 연구로 1980년대 후반에서 2007년까지 일본에서 출판된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교재에 나타난 저자의 집필 배경과 사진 및 삽화를 분석한 것이다. 한류 붐이 급부상한 2000년대를 전후로 일본 출판 시장에서의 한국어 학습서는 그 어느 때보다 양적으로 풍부해졌고 한국어 학습서의 내용도 다양해졌다. 또 한류로 계기로 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속에 이전보다 한국어 학습서 수요 역시 증가, 한국어 학습서에 나타난 한국·한국인의 이미지도 더욱 다양해 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필자는 타자를 통해 조형된 한국·한국인의 이미지를 포착하고자 하였으며 집필 배경과 사진 및 삽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고는 집필 배경과 사진 및 삽화의 이론적 분석 배경으로 바르트의 이미지 읽기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시대별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어휘와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저자의 시선을 포착할 수 있었다는 점, 둘째, 한국·한국어를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근대 기생의 이미지가 재현되는 한계도 보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한국적인 것’을 포착하고자 하려는 시선의 변화도 있었다는 점, 셋째, 한국에 대한 근대 일본인의 시각이 연장, 조선·조선인의 한국이 존재해 왔으나 최근에는 한류 콘텐츠에 등장하는 한국·한국인의 이미지가 현실의 한국·한국인에 작용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본고는 분석 자료가 되고 있는 한국어 학습서의 출판 시기인 일본의 1980년대 후반과 2007년까지의 사회·경제적 상황이 한국어 학습서에 나타난 텍스트와 이미지 분석 과정에서 검토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이후에 지속될 한국·한국인의 이미지 연구에서는 좀 더 다양한 분석 자료의 검토와 사회·경제적 맥락에서의 논의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밀교의 다라니신앙은 현세이익의 추구와 정토신앙이 병행되며 전개되었다. 현세구복적 다라니신앙은 밀교신앙의 가장 근저를 이룬다. 고려후기에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면서, 현세구복적 다라니신앙은 더욱 고취되고 다양화되었다. 한편 다라니를 통한 정토신앙은 고려 말에 특히 부각되었다. 고려 말의 불교계는 지옥과 극락을 내세우며 정토신앙을 고취시켰는데, 밀교도 이러한 분위기를 공유하였던 것이다. 조선시대에 들어 밀교종파와 국가적 밀교의례가 점차 사라지게 되었지만, 현세구복과 극락왕생, 破地獄을 기원하는 다라니신앙은 불교신앙에 흡수되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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