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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학습만족도가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 변화를 매개로 교육훈련전이에 미치는 영향

Title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학습만족도가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 변화를 매개로 교육훈련전이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Study of Learning Satisfaction Effect on Transfer of Training for Government Officials' Overseas Training being Mediated by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Authors
한지윤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공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일현
Abstract
The purpose of government officials' overseas training has negatively been assumed by the public. Many people believe that the overseas training gives a chance to the officials to take a break and sightsee rather than receive a serious education. Contrary to the prejudice from the public, the local governments have acknowledged its positive effects. The local governments hav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receiving the overseas training regularly as it has enhanced the efficiency at work by the officials applying the new information and competency immediately to their tasks. The local governments have also focused on the post process of the overseas training. At the end of each training, the local governments ask the participants to make a report regarding the effectiveness and the implication of the training which they have received. They hold briefing sessions and make an action plan of the results. It is important that overseas training not only change officials' behavior but facilitate transfer of their behavior being connected to their performance results. There are many variables such as satisfaction, achievement and transfer in the overseas training research for the governments officials. However, there are very few studies for the governments officials training in connection with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variabl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practical information for the mediated effect of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between learning satisfaction and transfer of training for government officials' overseas training. We have used correlation analysis, matched pair t test, simple and multiple regression for the correlations among variables, and mediated analysis which is suggested by Baron and Kenny(1986) in order to verify hypotheses of this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learning satisfaction of government officials' overseas training predicts mediated effect of change of self-vocational efficacy and job involvement between learning satisfaction and transfer of training. In addition, learning satisfaction forecasts each change of self-vocational efficacy and job involvement. Change of self-vocational efficacy and job involvement predicts transfer of training as well.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government officials' overseas training should be well designed after thoroughly analyzing each learners so that the learner would be able to apply what they have learned from the training to their own tasks when go back to work. Furthermore, the working environment should be built up to help learners improve self-efficacy and involvement on their jobs and derive successful transfer of training from the most of learners' abilities. Since the mediated effect of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has been prove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other strategic ways of increasing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on the overseas training. The major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ame study needs to be performed on many different local governments. Since this study conducts a research only for one local government, it is difficult to generalize the results of the study. Second, the study of transfer of training should be more investigated.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information, two-third of the subject of study have ever participated in overseas training more than twice. Therefore, it is not easy to accurately measure if transfer of training was occurred because of this overseas training program or their previous experiences. Third, it is suggested to consider other independent or mediated variables that affect transfer training besides satisfaction,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Fourth, it is proposed to do further research on the moderated effect of change of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because the mediated effect size is not as big as we expect. Thus, there would be the moderated effect between learning satisfaction and transfer of training. Fifth, it is recommended to use other quantitative and measurable mediated variables such as achievement. Because both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 are cognitive variables, they are difficult to quantify to show the precise result. Hence, there is a limit as to what we can generalize the result of this study. Sixth, it is necessary to do further study for relationship with other variables by subdividing the level of transfer like near transfer or far transfer as transfer of training would be able to make dynamic changes in terms of change of vocational self-efficacy and job involvement.;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는 진정한 학습을 위한 교육보다 외유성 연수라는 인식이 예전부터 있어왔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해외로 교육을 받으러 간다고 하면 그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관광 또는 유람의 성격으로 간주하는 등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인식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는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학습 후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배운 학습이 효과적으로 본인의 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업무에 도움이 되고 정책 개발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무원 국외연수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결과보고서를 연수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되, 출장결과 및 쟁점사항, 주요 활동내용, 시사점 등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작성하게 하고 인터넷을 표절했는지에 대한 검증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연수 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연수의 필요성, 연수내용, 연구결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심의를 받는 절차를 거치며, 지역 언론에서 활동 일정을 동행취재 하는 등 국외연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도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의 긍정적 인식제고와 함께 그것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연수에서 얻어지는 학습뿐만이 아니라, 학습 후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여 궁극적인 업무성과로 연결되는 전이까지도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공무원 교육과 관련한 연구에서는 만족도, 성취도, 전이 등과 같은 변수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공무원이 본인의 업무에 대해 가지는 직무효능감과 직무몰입을 함께 고려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 교육, 특히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 대한 학습만족도가 궁극적인 업무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교육훈련전이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확인함에 있어 직무효능감과 직무몰입 각각의 연수 전·후의 변화를 고려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 대한 학습만족도가 교육훈련전이를 예측하고, 직무효능감 변화와 직무몰입 변화가 이들의 관계를 매개하는가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에 있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려는 분석방법으로는 각 변인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상관분석, 대응표본 t 검정, 단순회귀분석, 그리고 매개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A도청에서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를 다녀온 공무원들로 선정하였다. A도청은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는 최소 1년에 2번 이상은 연수를 실시하는 매우 적극적인 기관으로서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의 학습만족도와 연수 전·후에 따른 공무원들의 직무효능감과 직무몰입, 그리고 교육훈련전이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특성이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판단되어 A도청에서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를 다녀온 공무원들 90명 중 설문지가 회수가 된 80부를 가지고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 대한 학습만족도는 교육훈련전이를 예측할 뿐만 아니라, 학습만족도와 교육훈련전이의 관계에 있어서 직무효능감과 직무몰입 변화의 매개효과가 존재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한, 학습만족도는 직무효능감 변화와 직무몰입 변화를 각각 예측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의 과정에서 직무효능감 변화와 직무몰입 변화도 각각 교육훈련전이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학습자가 새롭게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현업으로 돌아가 본인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습자들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국외교육프로그램이 설계되어야 한다. 그리고 학습자가 조직에 돌아가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효능감을 가지고 몰입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공적인 교육훈련전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학습만족도와 교육훈련전이와의 관계에서 직무효능감 변화와 직무몰입 변화의 매개역할이 모두 검증되었으므로,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교육훈련전이를 도모하기 위해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의 변화를 더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이 A도청에서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 참여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의 참가한 연구대상의 연수 참가회수에 있어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을 나타냈다. 교육훈련전이에 영향을 미친 것이 최소 2번 이상의 참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지, 아니면 1번의 참가만으로도 충분히 전이 효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교육훈련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학습만족도와 직무효능감 변화와 직무몰입 변화를 선정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교육훈련전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원인 변수들을 추가하거나 다양한 매개변수를 고려하여 보다 의미 있는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본 연구에서 매개변인으로 쓰인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 변화는 학습만족도와 교육훈련전이간의 유의함을 예측하였지만 매개효과의 크기는 매우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무효능감과 직무몰입 변화를 조절변수로서 역할을 할 때에는 학습만족도와 교육훈련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예측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 매개변인으로 사용한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 변화는 공무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 전·후의 인지적인 변화에 대하여 측정한 것이다. 인지적 변인을 가지고 다른 변인들과의 관계를 예측해서 일반화된 결론을 내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 전·후의 변화를 보다 구체적이고 수량적으로 제시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변인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 여섯째, 전이는 대표적으로 근전이와 원전이로 구분되지만, 본 연구에서는 국외교육프로그램 연수에서 학습한 내용을 업무현장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 근전이의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따라서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는 원전이가 학습만족도, 직무효능감 및 직무몰입 변화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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