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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가 뇌졸증 환자의 우울감과 불안감 감소에 미치는 영향

Title
음악치료가 뇌졸증 환자의 우울감과 불안감 감소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reducingthe sym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of Stroke Patients
Authors
정욱희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태련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usic therapy on the reduction of depressive and anxious symptoms of elderly stroke pati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 the elderly stroke patients being in an oriental hospital in Seoul with no prior experiences of Music Therapy, and all were selected by their doctor in charge's recommendation. They participated in 12 Music Therapy sessions consisted of general music activities like singing, instrument performance/improvisation, movement, song drawing, musical game, etc. To measure the depression and anxiety levels of the subjects, Yesvage Geriatric Depression Scale(GDS) and STAI were used. The results in comparing the pre/post score of the depression level were prov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p<.05), and the scores in anxiety level showed some significant differences(p<.01). In conclusion, Music Therapy is regarded as an effective therapeutic mean for reducing the level of depression and anxiety of stroke patients ,and thought to have to be included in an comprehensive rehabilitation program for stroke patients. ;의학의 발달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자 노인사망원인 1위인 노졸중의 재활치료에 관한 다각적인 연구도 활발하다. 그러다 지금까지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재활치료에서는 편마비와 같은 신체적 기능장애 치료만 중요하게 취급하고 신체적 기능장애에 따른 우울, 불안 등의 정서장애를 위한 치료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는 뇌졸중 환자의 정서장애가 재활치료의 대상영역이 될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뿐 아니라, 뇌졸중 환자의 주 치료측인 재활의학과나 한방병원의 치료대상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연구들에서 뇌졸중 환자들의 정서장애가 신체적 기능장애 못지않은 중요한 정신적 장애임이 지적되고 있고, 또 이를 위한 치료의 필요성에 주의가 환기되고 있으며, 음악치료 또한 여러 연구들에서 정서적인 장애의 호전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이 시점에서, 뇌졸중 환자들의 우울, 불안 등의 정서장애를 음악치료와 연관시켜 생각해보는 작업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인 바, 이에 연구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음악치료가 뇌졸중 환자(노인중심)들의 우울감과 불안감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으로 설정했다.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한 ㄱ한방병원의 54세에서 81세까지의 뇌졸중 환자(주로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그들은 6주 동안 총 12회(주 2∼3회, 1회 30분간)의 음악치료세션에 참가하였으며, 매 세션은 환자들의 취향, 연령 등을 고려한 음악들이 선곡되어 노래부르기, 악기연주, 동작하기, 음악적 예술활동, 음악적 게임 등의 음악활동으로 적절히 구성되었다. 대상자들의 우울감 정도와 불안감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음악치료 실시 전과 음악치료 실시 후에 Yesavage의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을 우리나라 우울양상에 맞게 수정한 정인과 등의 노인우울척도와, Spielberg가 제작하여 김정택이 번안한 불안척도 중 상태불안 측정 20문항을 사용하였다. 음악치료 실시 전과 음악치료 실시 후의 우울감 정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고(p<.05), 불안감 정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에 있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1). 이로써 음악치료는 뇌졸중 환자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음악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재활치료를 위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치료프로그램의 중요한 한 구성영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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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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