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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술에 관한 연구

Title
브라질 미술에 관한 연구
Authors
윤혜은
Issue Date
197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 국제간에 있어서 그 나라와 나라사이에 이해를 돈독히 학고 깊이 있는 친선을 도모하려면 단순한 관료적인 외교만으로서는 그 목적을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국제간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혹은 스포츠를 통한 교류 등 여러 가지 외교 활동이 성행되는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남미 대륙과의 교류가 불과 10여년 밖에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2-3만을 헤아리는 위리 동포가 남미 특히 브라질에 이주하여 기반을 굳히고 있는 실정이고 볼 때 우리도 무언가 남미라는 지역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브라질은 남미 대륙에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나라이므로 전반적으로 깊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소위 선진국에서는 세계의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당장 시급한 것이 아니더라도 별써 오래전부터 정치적, 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깊은 관심과 연구를 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20세기 초엽 약 70여년 전에 이미 독일에서는 한국의 문화를 다각적으로 연구함에 있어 심지어는 □재의 그림을 수집해 가는 열의 까지를 보였다는 것은 우리에게 깊은 감명과 시사를 주는 바 크다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도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마는 앞으로 국력이 신장되고 정치, 경제가 안정되어 선진국 대열에 끼려면 선진국만을 대상으로 연구 활동을 벌일 것이 아니라 온 지구상에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연구와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는 브라질에서 8년간 거주하면서 대학에서 미술공부를 하게 된 것이 동기가 되어 브라질 미술 전반에 걸쳐서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브라질 미술의 특성을 밝히고 아울러 브라질에서 쌍? 파울러? 비에날을 개최케 된 동기와 성격 문제점 등을 검토함으로서 미술을 통해 브라질이란 나라를 파악하고 한걸음 더 나가서는 브라질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조그만 길잡이가 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I think that it is, perhaps, impossible for a nation to have good understanding and friendly relationship with other nations only through bureaucratic diplomacy, therefore many nations promote mutual relationships through sports and cultural, economic and political exchange among nations, nowadays. About three ten-thousand Koreans emigrated to the South America, especially many of them to Brazil and have established their footings there. From these aspects, I think that it is necessary for us, Koreans to have many accurate informations and increasing interest about the south american countries, especially about Brazil which is the cultural, political and economic center of this continent. But we have only ten year old history of friendship with the south american countries. Advanced nations have been interested in politics, economy and culture of the whole other nations of the world and have studied them, though not urgent. For example, Germany studied the culture of Korea many sidely about seventy years ago and showed a great zeal to collect the paintings of Gyom-Jae, famous painter of Korea. This makes a deep impression on us and is full of suggestions. From this point of views, I think that it is very important for us to study about other nations of the whole world with great ca re, interest and all indusive eye right new, if we want to make our country to be an advanced country, though we have studied only about advanced nations and we are a little late. I lived in Brazil for eight years and studie the art in university, so I have been interested in the general of brazilian art. In this thesis, I want to show the characteristic of brazilian art through historical study and analyze the motive, character and problems of ""Bienal de Sao Paulo"" which was held in Brazil. Besides, I anticipate that this thesis will be a little guide through which we will be able to understafd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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