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5 Download: 0

여고생의 영양섭취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요인

Title
여고생의 영양섭취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요인
Authors
김진희
Issue Date
198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paper is to study the dietary intake and the socio-cultural factors that affect the nutrient intake of teenager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m. 186 ho호 school girls (13~15 years old) in Seoul were chosen and the socio-cultural factors were researched through questionaires. The nutrient intake was researched by having the students recorded the kind, amount, and ingredient of foods they ate for six days. The amount of nutrient intake was calculated according to food analysis tabl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ocio-cultural factors and the nutrient intake was calculated by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ocio-cultural factors were put into statistics by percentage. The summarized findings are as follow: A. General environment. (a) 84% of the students had 5-7 family members, and 71% had 3-4 brothers and sisters. (b) 44% of the students had fathers with college education and 39% had mothers with high-school education, which formed the largest group. (c) Majority had gross monthly income of 100-500 thousand won, which can be regarded as middle as middle income family. The average food budget took up 35% of monthly income. (d) 64^ had 3-4 nutrition information gathering sources. (radio, T.V., newspaper etc.). B. Meal preparation attitudes of mothers. (a) 90% went to market once a day to once every four days. (b) 86% lived in areas that had market within 20 minutes on foot. (c) The most important point in preparing meal was the taste of the family and then the nutritional value. The person with the first priority in preparing food for was the father in case of nuclear family and the grandfather in case of having grandparents. Mother and daughter were not mostly considered. C. Meal habits (a) 58% had irregular meal time and mostly because they were too busy and could not use the morning hours effectively. (b) 68% ate foods to their taste. (c) Only 1/5 of the whole group answered that they ate all kinds of foods that were presented. The list of disliked food was in order of pork, chicken, water cress, cheese, oyster, bean and rice, butter and mackerel. Meat and fish were overwhelmingly high in the list. D. Food and nutrient intake status. (a) 54% had 11-15 average daily intake food kinds and the next group was 6-10 kinds and then 16-20 kinds. (b) 86% ate 1-4 kinds of animal product daily. (c) Among the food groups, the amount of daily intake of cereals showed the highest percentage, 40%, and the next was vegetables. The amount of daily intake of fishes, meats, eggs and milks and its products showed very low percentage, less than 10%. The ratio of vegetable product and animal product was 3:1. (d) The amount of average daily intake of all nutrients were lower than recommanded amount. Among the nutrients, intake of calory, protein, vit.B₁, niacin and vit.C were comparatively satisfactory but intake of iron, calcium and Vit.B₂ were poor and intake of vit.A very poor. (e) The ratio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among total calory intake was 62:14:24, close to an ideal ratio. (f) The ratio of nutrient intake per meal showed supper and lunch with almost equally high ratio and followed by breakfast. E. Socio-cultural factors and nutrient intake status. (a) Gross monthly income showed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ake amount of all nutrients except carbohydrate. (b) Food budget showed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ake of calory, protein, fat and all vitamins (except niacin). (c) The education level of parents showed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ake amount of protein, fat, vit. A, vit. B2, vit. C. Especially mother's education level had higher correlation than father's. (d) The more nutrition information gathering sources they had, the intake amount of protein, vit. A, vit. B2, and vit. C, increased. (e) The larger family had lesser intake amount of calcium. (f) The regularity of mealtime had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ake amount of nutrient. (g) The education level of parents showed strong correlation with monthly income, food budget, number of nutrition information gathering source, and number of going to market. As shown from the above results, the nutrition intake status of high school girls are not satisfactory. To improve this, we must give mother nutrition informations by elevating mother's education level which greatly affects the student's nutrient intake and must strenthen the nutritional education by fully utilizing the media which can be used as nutrition information gathering source. And the nutrition intake status of people would get better as the economic level of people is elevated.;10대 청소년들의 영양섭취실태와 영양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요인들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서울시내의 여고생(연령은 만 13~15세) 240명에게 설문지와 영양섭취실태조사지가 배부되었으나, 그 중 통계처리가 가능한 186명만이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로 선택되었다. 영양섭취실태는 영양섭취실태조사지를 배부하여 6일간 섭취한 음식의 종류, 양, 재료명 등을 기록하게 하였으며 식품분석표에 의거하여 하루평균영양소의 섭취량을 산출, 통계처리 하였다. 사회문화적 요인과 영양섭취실태와의 상호관계는 Pearson상관계수를 구하여 평가하였으며 사회문화적 요인에 대하여는 백분율에 의해 통계처리 하였다. 그 결과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A. 조사대상자의 일반환경 가족수는 5~7명이 전체의 약84%이었으며 형제수는 3~4명이 전체의 71%를 차지하였다. 아버지의 학력은 대졸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고졸이었고 어머니의 학력은 고졸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중졸이었다. 월총수입은 10~50만원정도가 대부분으로서 중산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대상자의 평균 월총수입에 대한 식생활비의 비율은 약 35%이었다. 영양정보수집을 위한 매체의 개수는 라디오, 테레비, 신문을 비롯한 3~5가지를 소유하는 경우가 전체의 64%이었다. B. 어머니의 식사준비태도 시장을 보는 횟수는 매일~나흘에 한 번이 전체의 90%이었다. 시장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20분까지의 거리인 경우가 86%이었다. 식사준비시 가장 중점을 두는 점은 가족의 기호 다음이 영양이었으며,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조부모가 안 계신 경우 아버지가 단연 우세하였으며 조부모가 양쪽 다 계신 경우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순이었다. 어머니나 딸의 식성은 거의 무시되었다. C. 조사대상자의 식습관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인 경우는 58%로서 규칙적인 경우보다 더 많았으며 그 이유로서는 대부분이 바쁘고, 아침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시에는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식품선택을 하는 경우가 전체의 68%로 가장 많았다. 제시된 식품 36가지를 전부 먹는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약1/5에 불과했으며 제시된 36가지 식품중에서 싫어하는 식품의 순서로는 돼지고기, 닭고기, 미나리나물, 치이즈, 굴, 콩밥, 버터, 고등어의 순으로 육류 및 생선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D. 식품 및 영양섭취실태 하루평균 섭취식품수는 11~15가지가 54%로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6~10가지, 16~20가지의 순이었다. 하루평균 섭취동물성식품수는 1~4가지가 전체의 86%이었다. 식품군별 하루평균 식품섭취량은 곡류가 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야채류이었으며 생선류, 육류, 난류, 우유 및 유제품 등의 섭취량은 10% 이내로 저조했다. 식물성식품과 동물성식품의 섭취비율은 3:1로 나타났다. 1일1인당 평균 영양소섭취량은 모든 영양소의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낮았는데 그 중에서 열량, 단백질, Vit.B₁, Niacin, Vit.C의 섭취량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고, 철분, 칼슘, Vit.B₂의 섭취량은 불량한 상태이며 Vit.A의 섭취량은 매우 불량한 상태이었다. 그러나 총열량섭취량중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은62:14:24로서 이상적인 비율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끼니별 영양소 섭취비율은 저녁과 점심이 비슷한 비율로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이 아침이었다. 간식을 통한 섭취비율도 상당히 높아 아침과 거의 비슷했다. E. 사회문화적 요인과 영양섭취실태 월총수입은 탄수화물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 섭취량과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식생활비는 열량, 단백질, 지방 그리고 모든 비타민(Niacin제외)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부모의 학력은 단백질, 지방, Vit.B₂, Vit.C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는데, 특히 어머니의 학력이 아버지의 학력보다 영양소 섭취량과의 상관관계가 컸다. 양영정보수집을 위한 매체의 개수가 많을수록 단백질, Vit.A, Vit.B₂, Vit.C의 섭취량도 증가함을 나타냈다. 가족수가 많을수록 칼슘의 섭취량은 감소함을 나타냈다. 본인의 식사시간의 규칙성여부는 영양소 섭취량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부모의 학력은 월총수입, 식생활비, 영양정보수집을 위한 매체의 개수, 시장보는 횟수와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위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여고생의 영양섭취상태는 아직도 양호하지 못한 편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녀의 식습관과 영양섭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부모 특히 어머니의 교육수준을 높힘으로써 영양에 관한 교육자료가 많이 제공되도록 하고 영양정보획득의 수단이 될 수 있는 매체의 적극 활용을 통해 영양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전체의 경제수준도 높아져야만 영양섭취상태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