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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충동성 및 과잉행동 감소를 위한 구조화된 리듬활동 연구

Title
아동의 충동성 및 과잉행동 감소를 위한 구조화된 리듬활동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tructuring Rhythmic Activities for the Reduction of Children with Impulsiveness and Hyperactivity
Authors
김선경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structured rhythmic activities reduce fault behavior of children with impulsivity and hyper-activities. Impulsivity and hyper-activities may cause the children to have constant feeling of failure at home or school society and also inappropriate behavior such as constant activity, being easily distractive, impulsiveness, inattentive, aggressiveness which may negatively impact on an atmosphere conducive to academic pursuit. In this regard, psychological and social intervention is urgently required. The rhythm as a factor of music, the circuit of the energy, has an effect on person's psychological and physical change. Among the rhythmic factors, the researcher focused on pulse and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the pulse on the impulsiveness. The children scoring 17 points or more at Impulsive and hyper-activity test of the revised Conners' Teacher Rating Scale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in this research. For the accurate outcome, quantitative data were collected on Impulsive Rating Scales and Self Control Rating Scales for the purpose of comparing between ex ante and ex post and also various experiments were recorded as follows. Speaking of irrelevant topic to musical activity, inappropriate leave from designated seat, and deviation behavior were recorded by Frequency Recording, and playing of rhythmic performance was recorded by Duration Recording. Besides the Quantitative data, qualitative analysis was administrated to deliver delicate description of the behavior of the participants. This research session has been performed twice a week and 50 minutes for each session as a group setting. In total of 19 sessions were performed to four male participants, the 3rd grade students at elementary school. The researcher and participants set out the each session with exchanging greetings and saying hello to each other. Each session was led by the researcher applying her own designed rhythmic program. The participants were freely exposed their feelings about the activities after the session and brief content of the next session was introduced at the end of each session. The whole program was organized in six-steps; step one is deriving an intimacy and playing the regular pulse; step two is maintaining an interest in the activities with 'Go and Stop'; step three is delivering more delicate rhythm activities; step four is experiencing systematic rhythm play and performing as a group; step five is stabilizing the performance harmoniously; step six is delivering self-evaluation and self-achievement. The result present; first, systematic rhythm activities effect on reducing the impulsivity of participants. Second, program participant showed positive changes on the issue of self-control. Third, the frequency of speaking irrelevant topic to musical activity, leaving seat, showing deviation behavior was gradually reduced and also the duration of rhythmic performance was increased. At last, various improvements have been shown such as self-controlling behavior of that following the rule and expressing own opinion by raising a hand and etc. The above results imply that the systematic rhythm activities could have positive influences on reducing children's impulsivity and hyper-activities, and among the musical factors, rhythm is closely related to impulsivity.;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의 요소 중 리듬이 충동성과 과잉행동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 하는데 있다. 충동성과 과잉행동 문제는 아동들로 하여금 실패감을 경험하게 하는 원인이 되며, 이러한 태도가 학습 환경에까지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해당 아동들에게 심리 · 사회적으로 조속한 개입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동성과 과잉행동 문제에 있어 음악의 요소 중 리듬은 인간의 생리, 지각적 부분에 영향을 미쳐 심리적 · 신체적 변화를 준다. 특히 예측 가능하고 안정성을 가진 리듬의 특성이 충동성과 과잉행동을 통제하고 에너지 수준을 조절 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단축형 Conners 교사용 평정 척도에서 17점 이상을 받은 충동성과 과잉행동이 유의수준을 보이는 아동들로 선정하였다. 연구자는 충동성 검사, 자기 통제력 검사를 통해 양적인 자료를 수집하여 사전과 사후를 비교하였고, 활동 중에 보이는 ‘방해적 이야기’, ‘자리이탈’, ‘과제 이탈 행동’ 등의 외현화된 문제 행동의 빈도수를 기록하였으며, ‘리듬 연주 지속·유지 시간’은 지속시간 기록법으로 측정하였다. 또한 양적인 데이터에 덧붙여 질적 분석을 통해 대상 아동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연구를 위한 활동은 주 2회 50분간 그룹 활동으로 진행하였으며, 방과 후 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남아 4명에게 총 19회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매 활동은 연구자와 대상 아동간의 안부와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연구자가 계획한 리듬 활동을 적용한 후 활동에 대한 느낌을 나누고 다음 회기에 대한 간략한 안내로 마무리 되었다. 전체 활동은 6단계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1단계는 유대감 형성과 규칙적인 박을 연주해보는 활동, 2단계는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단계로 연주하기와 멈추기 경험, 3단계는 좀 더 복잡하고 분할된 리듬 활동을 제공하였으며, 아동들과 연구자와의 음악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4단계는 구조화된 리듬을 연주하면서 그룹 원들과의 합주와 조화를 경험하였으며, 5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에서 경험한 자기 조절을 유지하기, 6단계는 재조명과 자기 성취의 단계로 구성하였다. 구조화된 리듬 활동을 아동들에게 적용한 결과 4명의 아동 모두 충동성 검사와 자기 통제력 검사에서 충동성 수치가 감소하였고, 자기 통제도 긍정적인 향상을 보였다. 또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방해적 이야기’, ‘자리이탈’, ‘과제 이탈 행동’ 등의 외현화된 문제 행동이 점차 감소하였으며, ‘리듬 연주 지속 ·유지시간’은 증가하였다. 더불어 활동의 진행에 있어 규율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조절하는 행동이나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행동들의 향상이 있었다. 그 중 ADHD로 진단된 대상아동 A와 B의 충동성과 자기 통제력 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외현화된 문제 행동은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이와같은 부정적인 행동들이 감소함에 따라 제시되는 연주를 지속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구조화된 리듬 활동에 있어 중심이 되는 리듬이 특성인 안정성과 항상성이 아동들의 충동성과 과잉행동적인 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리듬이 충동성과 과잉행동 문제를 유발하는 에너지를 다루기 때문에 리듬과 충동성 및 과잉행동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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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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