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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여자 중학생들의 성장발육과 영양섭취 실태 및 환경요인과의 관계

Title
서울시내 여자 중학생들의 성장발육과 영양섭취 실태 및 환경요인과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s between growth, nutritional intakes and environmental factors of middle school girls in seoul
Authors
李米愛.
Issue Date
198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Keywords
영양섭취환경요인성장발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s between growth, dietary intakes and the environmental factors that influence on the nutritional intake of teenagers. Six hundred eighty-seven middle school girls in Seoul area aged from twelve to sixteen were chosen and their environmental factors were researched by means of questionnaires. Dietary intakes were surveyed by recording the kinds, amounts and ingredients of foods taken by endividual subject for two days, and their heights and body weights were also measured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s. The amounts of nutrients intakes were calculated according to food composition tables. Correlations between physical growth, nutritional intakes and tho environmental factors were calculat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e environmental factors were put into statistics by percentage. The results observed in the study were as follows; A. General environments.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had 5-7 family members and 3-5 siblings. 45% of fathers of these subjects were high school graduates and 34% of mothers finished middle school. Higher percentage of the subjects fell into gross monthly income of 200-290 thousand won. And 100-140 thousand won for food budget with 20-29 thousand won of food budget per Capita per month. B. Eating havits. The ratio of regular and irregular meal time was 52 to 48. The students who had irregular meals usually skipped breakfast due to not enough time and loss of appetites. The basis which make the students choose the snacks was the taste of foods rather than the nutritional values. C. The mother's attitude to preparing meals. The most of mothers bought foods once a day, and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in preparing meals was nutrition of the family, and taste of foods was next. D. The status of nutritional intakes. The amount of average daily intake of all nutrie nts except thiamin, ascorbic acid was lower than Recommanded Dietary Allowances. (RDA). Average caloric intake arnounts only 2/3 of RDA, but the percentage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of total calory were 69, 14, and 17, respectively, which were regarded as favorable one. The ratio of nutrients intake per each meal and snack showed almost even, except Ca, vit. A, and ascorbic acid which were supplied by snack foods. E. The status of physical growth and development The student's average height and weight were 153.8cm and 45.4Kg with Ro¨hrer Index of 125.3, which were lower than the Korean average standard and the ones of Japan and U.S.A. Menarche appeared between the ages of 10 to 16, with a mean age of 13. F. Correlations among physical growth, nutritional intakes and environmental factors. The more the family members the less, the food budget per each member and the amount of nutrients intakes. As the education level increased the economic status of the household gets increased, and again these influence on the nutritional intakes and physical growth positively. The regularity of meal pattern had influence on the amount of nutrients intakes.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n height was shown to be caloric intakes rather than other nutrients. And good nutrition seems shortening the age of menarche. As a conclusion, it can be said that the higher the educational and economic level of parents the better the nutritional intakes and the physical growth.;본 연구에서는 여자 중학생들의 성장 발육과 영양 섭취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과의 상호 관계를 조사함으로써 청소년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여 우리나라 여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여, 서울 시내의 여자 중학생(만12세∼16세) 68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영양 섭취 실태 조사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고 그 기간 내에 신체 계측을 실시하였다. 환경 요인은 백분율에 의하여 통계 처리하였고, 영양 섭취 실태는 영양 섭취 실태 조사지를 배부하여 2일간 섭취한 음식의 종류, 양, 재료명 등을 기록하게 하였으며 식품 분석표에 의거하여 하루 평균 영양소의 섭취량을 산출, 통계 처리하였다. 성장 발육과 영양 섭취 실태 및 이에 영양을 미치는 환경 요인간의 상호 관계는 Pearson의 상관계수(r)와 t-검증을 통하여 평가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A. 조사 대상자의 일반 환경 가족수는 5∼7명이 대부분이며 형제수는 3∼5명인 핵가족의 형태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학력은 고졸이 어머니의 학력은 중졸이 가장 많았다. 월 총수입은 20∼29만원이 가장 많았고, 식생활비는 10∼14만원이, 1인당 월 식생활비는 2만∼2만9천원이 가장 많았다. B.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 식사 시간이 규칙적인 학생과 불규칙적인 학생의 비율은 52 : 48로서, 불규칙적인 경우 주로 거르는 끼니는 아침이었고, 그 이유로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와 식욕이 없어서였다. 하루의 간식 섭취 횟수는 수시로 먹는다가 가장 많았고, 간식 섭취시는 영양가(18.3%)보다는 주로 맛(72.8%)을 고려하고 있었다. C. 어머니의 식사 준비 태도 어머니의 시장보는 횟수는 1일 1회가 가장 많았고, 식품 구입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가족의 영양이고 다음이 기호(맛)의 순이었다. D. 영양 섭취 실태 1일 1인당 평균 영양소의 섭취량은 티아민과 아스코르브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권장량보다 부족한 편이었다. 총 열량 섭취량 중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69 : 14 : 17로서 거의 이상적인 비율에 가까운 편이었다. 그리고 간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으로는 과일·과즙, 빵·샌드위치, 우유·요구르트, 과자, 사탕·초코렛의 순으로 많아서 학생들의 간식 섭취 내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끼니별 영양소 섭취 비율은 Ca, 비타민 A, 아스코르브산을 간식에서 특히 많이 섭취한 것을 제외하고는 각각 하루 섭취량의 1/4씩을 차지하고 있었다. E. 성장 발육 상태 학생들의 평균신장과 체중은 각각 153.8cm와 45.4kg이었고 신체 충실지수는 평균치가 125.3으로서 신장과 체중은 각각 12세와 13세를 제외하고는 1980년도 서울 교육 통계 연보에 나타난 평균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이나 미국의 조사치보다 훨씬 낮았다. 초경 시기는 만 10∼16에 걸쳐 있었는데 그중에서 초경을 만 13세에 경험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F. 성장 발육과 영양 섭취 실태와 환경 요인 및 기타 제요인과의 상호 관계 가족수가 많을수록 1인당 월 식생활비가 감소하여 영양소의 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따라서 초경 시기도 늦게 나타났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가정의 경제 수준도 높았고 영양 섭취 상태가 좋아 성장 발육 상태가 양호하였다. 시장 보는 횟수는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많았으며, 식사시간의 규칙 여부는 영양소의 섭취량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신장은 열량 섭취량과 관련이 있었고, 초경 시기는 영양 섭취 상태가 좋을수록 즉 열량을 비롯한 대부분 영양소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일찍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가정의 월총수입도 높았고 따라서 영양 섭취량도 많아서 성장 발육 상태가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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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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