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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참여형태.기간 및 성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 차이 연구

Title
태권도 참여형태.기간 및 성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 차이 연구
Authors
정현주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is to examine a psychological effect of Rhythm Tae-kwon Activity participation, that is, Physical Self Efficacy related to participation, continuation, capacity influence of physical activity, which are expected to play a positive influence. In this study, there were two hypotheses set up. First, the physical self efficacy will differ by gender of Tae-kwon-do participation group, and secondly, it will differ by the period of participation. The survey was taken on 100 men and women in their 20~30 years who has not experienced any rhythm Tae-kwon-do at all, and to test the validity of the hypotheses, another 110 men and women who has experienced Tae-kwon-do, and 110 men and women who has particularly experienced Rhythm Tae-kwon-do were chosen to measure their physical self efficacy. As a measuring tool, the Physical Self-Efficacy scale translated into Korean was used.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three groups, the computer statistics program SPSS was use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Two-way-anova and were compared and tested with simple effect test and Tukey-verification method. The statistic attention level was set up to p<0.5. Through such research and hypotheses verification I have come to a conclusion as the following. First, PSEI(Physical Self Efficacy Index) differences related with Tae-kwon participation forms may be scrutinized through the total score of PSE(Physical Self Efficacy), RPA(Recognized Physical Ability) which is actually included in PSE, and PSEC(Physical Self Expression Confidence). PSEI related with Tae-kwon participation forms have significant difference through the sex distinction based on the three groups. Especially, by the RPA(Recognized physical ability) a subordinate factor of PSEI, does show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participation form. The other factor PSEC(Physical Self Expression Confidence) shows a similar result, however without mutual effect only participation forms show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se of men, there wasn't a big difference in the total of PSE within the participated groups and non participated groups. The PSEC was higher in the rhythm Tae-kwon group than the ordinary Tae-kwon group. It was the same for the Rhythm Participation Activity, however there wasn't much difference within PSEC. As coordinated results, through verification between gender, the total of PSE was shown in the Nonparticipation group of men and women. The Nonparticipation group of men were higher than the Nonparticipation of women. The Rhythm Tae-kwon Group also were in results as above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within PSEC. Secondly, the PSEI(physical self efficacy index) of Tae-kwon activity had relation with participating form and participating duration. The RPA(Recognized physical ability) as a subordinate factor of PSEI had relation only with participating form, and in PSEC(Physical Self Expression Confidence), participating form and duration both did not show any related difference. After such examination, General Tae-kwon and Rhythm Tae-kwon both showed relation with PSE when continued for more than 6months. And comparing the two groups in this case, Rhythm Tae-kwon Group was higher than General Tae-kwon Group in total score of PSE. This shows that Tae-kwon participation requires durable participation rather than a short term, and such durable participation does have a positive effect. As synthesizing the results above, first, in the case of participating in Rhythm Tae-kwon Activity there are positive changes in PSE for both men and women, and this is higher for Rhythm Tae-kwon than General Tae-kwon participation. Secondly, the differences of PSEI of Non participation group in the distinction of gender does not appear within the General Tae-kwon Participation and Rhythm Tae-kwon Participation Group. Therefore both General Tae-kwon Participation and Rhythm Tae-kwon Activity gave women highly positive effects in enhancing PSE. Thirdly, in the case of men, there are no differences between Non Participating Group and Rhythm Tae-kwon Participating Group bu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eneral Tae-kwon Participation Group and Rhythm Tae-kwon Participation Group. Therefore, Rhythm-Tae-kwon-do with rhythm and music do have influence in increasing PSE within the men's group. Fourthly, PSE is higher when participating duration is more than 6months, and Rhythm Tae-kwon has higher PSE compared to General Tae-kwon in long term.;본 연구는 태권도 참여의 심리적인 효과를 구명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형태·기간 및 성별에 따라 신체활동의 참여, 지속 및 기능향상과 관련된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태권도 참여형태와 성별에 따라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둘째, 태권도 참여형태와 참여기간에 따라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태권도, 리듬태권도의 경험이 없는 20∼30대 남녀 각각 110명, 일반적인 태권도를 참여하는 집단 남녀 각각 110명, 태권도에 음악과 리듬의 요소를 가미한 리듬 태권도를 참여하는 집단 남녀 각각 105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고 측정 도구는 우리말로 번안된 Ryckman(1982)의 신체적 자기효능감 척도(Physical Self-Efficacy Scale)를 사용하였다. 세 집단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컴퓨터 통계프로그램인 SPSS를 이용하였으며, 이원변량분석과정을 거쳐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본 후 사후검증으로 단순효과검증방법과 Tukey검증 방법으로 비교 검증하였다. 통계적 유의 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나타난 연구결과와 그에 따른 검증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먼저 태권도 참여형태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신체적 자기효능감, 그리고 이의 하위변인인 인지된 신체능력과,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태권도 참여형태와 성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하위 변인인 인지된 신체능력에 대해서 참여형태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신체적 자기표현자신감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사후검증을 통해 여자집단 내에서의 참여형태에 따른 차이, 남자집단 내에서의 참여형태에 따른 차이, 그리고 남녀 집단간의 참여형태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여자집단내에서는 비참여 집단보다는 일반태권도 집단이, 그리고 일반태권도 집단보다는 리듬태권도 집단이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된 신체능력 또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으나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에서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남자집단내에서는 비참여 집단과 일반태권도 집단간에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난 반면 일반태권도 집단과 리듬태권도 집단간에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듬태권도 집단이 일반태권도 집단보다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왔다. 인지된 신체능력 또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으나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남녀집단간의 비교분석 결과 남녀 비참여 집단, 남녀 일반태권도 집단, 남녀 리듬태권도 집단 중 비참여 집단에서만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비참여 집단에서 남자 집단이 여자 집단보다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인지된 신체능력 또한 위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둘째, 태권도 참여형태와 참여기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하위 변인인 인지된 신체능력에서는 참여형태에 따라서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신체적 자기표현자신감에 대해서는 참여형태, 기간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사후검증 결과 일반태권도, 리듬태권도 모두 태권도 참여기간이 6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때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6개월 이상인 일반태권도 집단과 리듬태권도 집단을 비교했을 때 리듬태권도 집단이 일반태권도 집단보다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태권도 참여에 있어서 단기간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가 요구되어지고 지속적인 참여는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를 종합해 보면 첫째,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태권도에 참여했을 때 남녀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며, 특히 리듬 태권도를 참여하였을 경우 보다 더욱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태권도를 참여하지 않는 비참여 집단에서 나타난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남녀간의 격차는 일반태권도, 리듬태권도를 참여하고 있는 집단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여자의 태권도 참여가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여성의 신체적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남자의 경우는 태권도 비참여 집단과 일반태권도 집단간에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일반태권도 집단과 리듬태권도 집단간에 유의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아 남자집단에 있어서 리듬과 음악을 접목시킨 리듬태권도는 신체적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넷째, 태권도 참여기간에 따른 신체적자기효능감은 단기간이 아닌 6개월 이상 참여했을 때 더 효과적이며 일반태권도 보다는 리듬태권도를 지속적으로 참여했을 때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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