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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활동을 통한 학습부진 초기 청소년의 자아개념 증진 사례분석

Title
음악활동을 통한 학습부진 초기 청소년의 자아개념 증진 사례분석
Authors
조희진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essimisitic self-image of the youth who have showed learning slowness is one of the main point at issue. Because It is a potential influence not only current learning but also interfere future study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mote the self-image of the youth those who have learning slowness by therapeutic music program. For this study, The program has been constructed to improve the self-image of the youth through the successful experience in music. As part of this study, case study has been conducted upon three youth form 11 to 14 years old. This program was conducted three times a week, 12 sessions in total. Each session was consisted of introduction for 10 minutes, main activity for 30 minetes, and arrangement for 10 minutes. In order to compare the result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he Korean Apptitude Institution(KAI) Self-Image test for one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Sungsin Self-Image test for two middle school boys were used. Also to find out any change of ability between relationship and learning by applying the music program, The number of the target behaviors related to them was analyzed quantatively, and a process of the changes of them was reported qualitatively.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youth showed positive result whole or in partial improvement in their self-image. This study has a limited scope in application process because it has been conducted with short period of program session that is difficult to promote in a short period time. Neverthless, the study has showed significant demonstration the necessity of the therapeutic music program to improve the self-image for the youth those who have learning slowness. ;학습부진 청소년의 계속되는 학업실패로 인하여 형성된 부정적인 자아개념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주원인 중 하나이다. 또한 그것의 극단에는 정신병이 있을 수 있으며, 당장에는 학업실패와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여 계속적으로 순환하면서 학업을 성취하는데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편, 자아개념이란 전반적인 개인성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현재의 학업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인 만큼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한 번쯤 다루어질 필요가 있는 심리적 영역 중 하나이다. 그런데 자아개념은 특히,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청소년 초기에 더욱 뚜렷이 경험되며 이때부터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새로이 형성되거나 변화되어 청소년기가 끝나갈 즈음에는 확립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작점이므로 아직은 확고하지 않아 그 변화 가능성 또한 높은 초기 청소년기의 자아개념에 대한 개입은 더욱 효과적인 처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 연구는 이 같은 학습부진아의 부정적 자아개념을 증진시켜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학업성취로의 연결을 추구함과 동시에 음악적인 경험 뿐만 아니라 대인간의 보다 다양한 경험 또한 유도하기 위해 그룹 음악활동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특히 그 연령이 9세에서 15세 사이에 있는 초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례연구 하였다. 음악활동은 한 달간 주 3회로 총 열 두 번이 실시되었는데, 크게는 관계형성을 위한 1단계, 학습기술 습득을 위한 2단계, 1단계와 2단계의 연속적 도움을 받아 음악적 성취를 이루고 발표하므로써 자아개념이 증진되는 3단계로 되어 있고, 각 세션은 도입 10분, 전개 30분, 마무리 10분의 총 50분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음악활동 전과 후의 총 자아개념도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 초등학생인 참가자 1에게는 한국적성연구소(KAI) 초등학생용 자아개념검사를, 중학생인 참가자 2와 3에게는 성신 중. 고등학생용 자아개념검사를 실시하였다. 또 다른 한편, 자아개념이 증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단계인 성취의 3단계에 이르려면 습득해야 하는 기술인 '관계형성기술'과 '학습기술'의 변화과정을 관찰하기 위해 관련된 문헌을 분석하여 필요한 자료를 발췌해서 연구자가 제작한 '목표행동척도'를 사용하였다. 즉 모든 세션을 비디오분석하여 관련된 값을 측정하고 그 값의 변화양상을 프로파일로 제시하는 한편, 관찰지를 작성하여 그것을 앞서 제시한 프로파일과 연관지어 해석하므로써 얻어진 의미있는 결과들을 질적 보고하였다. 연구 결과, 치료적 음악활동이 학습부진 초기 청소년의 자아개념 증진에 전체적 혹은 부분적인 영향을 주었음이 밝혀진 한편, 이 같이 자아개념이 증진되기 위한 중요한 변인 중 하나가 개인의 심리적 성숙도와 관련성이 높은 '바람직한 관계형성기술임'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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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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