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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영양 위험요인과 철분 보충 효과에 대한 연구

Title
미혼모의 영양 위험요인과 철분 보충 효과에 대한 연구
Authors
두미애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cuss the nutritional risk factor of unwed pregnant women and to evaluate iron supplementation effect during last trimester. The subjects were 57 unwed 7∼8 months pregnant women living at the social welfare facilities. General characteristics, dietary behaviors, dietary intakes using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were surveyed. Blood samples were taken from subgroup of 30 subjects. Pregnancy outcome data were obtained from 41 newborn infants and cord blood was collected from 11 women.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ere 21.8 years, and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he subjects was low. 52.6% in the subjects had prior experience of pregnancy and abortion. Total MNA(Mini-Nutritional Assesment) score of subjects were 31.2 out of possible 50, which means that diet quality of the subjects was poor. Most of the subjects had no eating disorders. The intakes of protein, vitamin A, vitamin B_(1), Vitamin B_(2), vitamin B6, niacin, vitamin C assessed by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met Korean RDA, except that intakes of Ca did not reach Korean RDA. Serum level of triglycerides, and TIBC were higher than normal range. On the other hand, transferrin saturation was lower than normal range. The percentage of the subjects with iron-deficient anemia defined by transferrin saturation were 43.3%, also the ratio of the subjects with iron-deficient anemia defined by hemoglobin were 57.5%. After iron supplementation(100mg elemental Fe/day) for 2months, serum level of Zn, C_(3), and hemoglobin increased statistically, however, Fe, and transferrin saturation decreased and TIBC increased. Only 11 subjects completed iron supplementation study, this result could not be generalized.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hemoglobin. Cord serum level of F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ake of folic acid, and vitamin C, whereas i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The prevalence of smoking(35.1%) or drinking(42.1%) during pregnancy was high. Compared with non-smokers, the smokers showed the lower mean age, the higher prevalence of anemia, lower intake of vitamin A, and lower infant birth weight. In comparison with non-drinkers, drinkers showed the lower mean age, lower serum level of Zn, and the higher prevalence of anemia. Also, period of drinking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fant birth weight. Smoking and drinking did not seem to influence intakes of nutrients and serum level. In conclusion, the nutritional status of the subjects in this study shows no difference compared to other pregnant women of same age. However, the prevalence of smoking and drinking during pregnancy was high which could affect pregnancy outcomes. This study was a short time and small subjects. Also, the subjects are treated with appropriate maternity management of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ose days of research. Therefore, further research must be documented in detail for long time and be made with many unwed pregnant women. ;본 연구는 미혼 임산부의 영양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 철분 보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보호 기관에 임신 7∼8개월에 입소한 미혼 여성 57명을 대상으로 일반사항, 식습관 및 식이 섭취 실태, 식이 장애 정도, 우울증 정도를 조사하였다. 이 중 30명의 미혼 임산부에게 철분 보충제(100mg elemental Fe/day)를 2개월 동안 공급하여 보충 전과 후의 혈액 성상을 비교하였고, 41명의 임신 결과와 11명의 제대혈을 수집하였다. 본 조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1.8세였으며 교육 정도와 월평균 가계소득이 낮았다. 대상자의 52.6%는 과거 임신을 한적 있으며 이 중 80%가 유산을 하였다고 응답하여 임신과 유산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임신 전 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도 음주나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우울증 정도가 높았다. 평균 결식 횟수는 주당 5.9회였으며, 결식한 이유로는 60.9%가 입맛이 없어서라고 응답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의 점수는 총 50점 중 31.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식습관이 불량하였으며 지방이나 염분 섭취를 줄이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과일이나 과일 쥬스 섭취, 단백질 식품 섭취하기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식이 장애 점수는 총 78점 중 3.79점으로 식이 장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섭취빈도조사를 이용한 영양소 섭취량은 권장량과 비교하여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_(1), 비타민 B_(2), 비타민 B_(6), 나이아신, 비타민 C의 섭취량이 모두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칼슘의 섭취량만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혈액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정상 범위와 비교하여 혈청 중성 지방, TIBC의 농도는 유의적으로 높았고, 트랜스훼린 포화도는 유의적으로 낮았다. Centers for Disease Control(CDC))의 기준에 의한 철분 결핍성 빈혈은 트랜스훼린 포화도(〈14.9%)를 기준으로 하면 43.3%가, 헤모글로빈 농도(〈10.5g/㎗)를 기준으로 판정하면 57.7%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임신결과와 제대혈 성분 수준을 분석한 결과,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은 평균 12.9kg이었고 정상 분만이 61.0%이였으며 신생아의 평균 재태 기간과 출산 체중은 39.3주와 3.2kg으로 정상 범위에 속하였다. 평균 제대혈청의 아연과 철분 농도는 각각 179.1㎍/㎗와 171.6㎍/㎗이었다. 임신 결과 중 재태 기간은 열량, 단백질, 비타민 B_(1), 비타민 B_(6),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 C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신 중 체중 증가는 혈액 성분 중 헤모글로빈과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제대혈청 철분 농도는 엽산, 비타민 C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임신 중의 체중 증가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신 중 흡연 경험 여부에 따라서 분석한 결과, 흡연 경험자는 연령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우울증 정도와 주당 결식 횟수가 높았고, 식습관 점수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흡연 경험자는 빈혈 발생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비타민 A의 섭취량은 유의적으로 낮았다. 또한 흡연 경험자는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이 적은 경향을 보였으며 신생아의 출산시 체중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임신 중 음주 경험 여부에 따라서 분석한 결과, 음주 경험자는 연령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우울증 정도와 주당 결식 횟수가 높고 식습관 점수가 낮은 경향을 보여 흡연 경험자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음주 경험자는 혈액 성분 중 아연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빈혈 발생율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음주 경험자는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이 많은 경향을 보였으나 신생아의 출산 시 체중이 적은 경향을 보였으며, 임신 중 음주 기간과 신생아의 출산시 체중과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신 중 흡연이나 음주를 동시에 경험했는지에 따라 분석한 결과, 임신 중 흡연이나 음주를 경험한 대상자의 연령은 낮았다. 흡연이나 음주 경험 여부에 따른 혈액 성분이나 영양소 섭취량의 경향을 찾아 볼 수는 없었으나 빈혈 발생율이 높았고,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경험자의 신생아의 출생시 체중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철분 중재 전과 후의 혈액 성분을 비교한 대상자는 11명이었고 그 결과, 혈청 아연과 C_(3)은 보충 전보다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헤모글로빈 농도는 보충 전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높아졌으나, 혈청 철분과 트랜스훼린 포화도는 낮아지고 TIBC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 미혼 임산부의 영양 상태는 비교적 같은 나이의 다른 임신부와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임신 전 체중을 기준으로 저체중군(BMI〈18.5)인 대상자가 많았고, 칼슘의 섭취량이 적었다. 또한 이들은 결식률이 높았고 단백질 식품과 과일의 섭취가 낮았으며 빈혈 발생율이 높아 이들은 경계 영양 문제를 가진 것으로 사료된다. 게다가 이들 중에는 임신 중 음주나 흡연의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험이 있는 대상자일수록 이러한 경계 영양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대상자의 철분 중재의 결과, 혈액 중 아연, C_(3)와 헤모글로빈이 높아졌다. 그러나 단기간의 관찰만이 이루어졌고 대상자가 적었으며, 이들은 조사 당시 보호 기관의 관리를 받고 있었으므로 미혼 임산부 중에서는 적절한 산전 관리를 받은 집단이라고 사료되어 이들의 결과를 모든 미혼 임산부에게 일반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미혼 임산부에 대한 장기적이고 보호 기관의 관리를 받지 않는 미혼 임산부와의 비교할 수 있는 연구가 요구되며 철분 중재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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