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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과 이에 대한 대처방식이 며느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itle
고부갈등과 이에 대한 대처방식이 며느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Study the Relationships of Conflict, the ways of Coping and Psychological health among daughters-in-law
Authors
김태연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Keywords
고부갈등대처방식며느리정신건강영향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the conflict, the ways of coping and the psychological health among daughters-in-law. Data are analyzed from a sample of 175 daughters-in-law and living in Seoul. S.P.S.S. program was used for data analysis and the data were verified by correlation analysis,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The Cronbach's alpha was used for the reliability test of scale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attitude of mother-in-law about her son's marriage. Daughters-in-law who their mothers-in-law didn't agree their marriage felt conflict.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variables in the ways of coping. Daurhter-in-law's age, education, income, the period of marriage, living toghter, house keeper condition, mother-in-law's age, income, financial support pattern.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variables in the psychological health. The lower their education is their anxiety and depression higher. And daughters-in-law who have religion and fathers-in-law feel well-being. 4. Conflict and the ways of coping have effect on psychological health. In other words, the conflict between mother-in-law and dauther-in-law has effect on their negative psychological health. And daughters-in-law who use alone coping and avoid coping feel anxiety and depression. Dauters-in-law who use positive coping feel we1l-being.;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고부갈등에 대한 지각과 정신건강의 관계를 살펴보며, 더 나아가 대처유형에 따라 고부갈등과 정진건강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 보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 사용된 조사도구는 이기숙(1985)의 고부갈등척도, Folkman & Lazarus(1985)의 The Ways of Coping Checklist, 그리고 정신건강 척도로서 Derogatis(1977)의SCL-90의 불안, 복지, 우울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신뢰도검증,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으로 처리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온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며느리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고부갈등은 차이가 있었다. 고부갈등영역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결혼시 시어머니의 반응으로 시어머니가 찬성하지 않은 집단이 찬성한 집단보다 고부갈등이 높았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며느리 연령이 40대인 집단이 다른 연령의 며느리들보다 여러 종류의 고부갈등이 높았다. 현재 시어머니와 동거중이거나 과거 동거한 집단이 현재 동거중이 아니거나 과거에 동거한 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시어머니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집단이 도움을 받는 집단보다 고부갈등이 높았다. 2. 며느리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대처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며느리 연령이 40대인 집단은 다른 집단보다 긍정적 사고, 적극적 문제 해결을 많이 사용했다. 반면 며느리 연령이 50대인 집단은 다른 연령과 비교해 어떠한 대처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시부모가 소득이 있는 집단은 없는 집단보다 체념, 적극적 문제해결을 더 많이 사용했다. 3. 며느리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정신건강에는 차이가 있었다. 며느리 연령이 30대, 40대인 집단, 학력이 고졸이하인 집단, 결혼시 시어머니가 찬성하지 않은 결혼을 한 집단이 가장 불안증이 높았다. 반면 며느리 학력이 대졸이상인 집단, 며느리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집단, 시어머니의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가장 복지감이 높았다. 그리고 며느리 학력이 고졸이하인 집단, 며느리 가정의 월평균 소득이 230만원이하인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더 우울증이 높았다. 4. 사회인구학적 변인을 통제했을때 고부갈등은 정신건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었다. 정서적 갈등과 시어머니의 이기적 태도로 인한 갈등이 높을수록 불안증, 우울증은 높았고, 복지감은 낮았다. 그리고 살림살이로 인한 갈등이 높을수록 복지감은 낮고, 우울증은 높았다. 손자녀로 인한 갈등이 높을수록 불안증이 높았다. 이상에서 고부갈등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5.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고부갈등을 통제했을때 대처방식은 정진건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었다. 즉, 혼자 해결, 회피를 많이 사용할수록 불안증, 우울증은 높았고, 체념, 긍정적 사고를 많이 사용할수록 복지감은 높았다. 그러므로 혼자 해결, 회피는 부정적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체념,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인 정선건강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6. 살림살이로 인한 고부갈등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칠때 회피의 사용으로 고부갈등이 완화되어 우울증에 덜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처방식은 고부갈등과 정신건강의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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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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