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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스트레스, 자아지각 및 대처방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

Title
여고생의 스트레스, 자아지각 및 대처방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Relationships of Stress, the Self-Perception, and the ways of Coping among female high school students
Authors
이명순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Keywords
여고생스트레스자아지각대처방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에 있는 S여고 J여고 271명을 대상으로 고등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와 종류를 살펴보고,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과정에서 상호작용하는 자아지각과 대처행동 및 개인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보다나은 개인의 적응을 돕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도구는 Folkman과 Lazarus(1985)의 The Ways of Coping Checklist를, 자아지각은 Harter(1985)가 개발한 자아지각 척도(the Self-Perception Profile for Children)을 사용하였다. 자료는 일원변량분석, X^(2)검증, 상관관계분석, Duncan's Multiple Range Text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고,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 α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회인구학적 변인중 학년, 출생순위에 따라 스트레스종류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자아지각 정도의 차이는 학년, 부모의 직업, 부모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학년이 높을수록 그 하위영역인 이성관계, 친구관계, 또 신체적 매력에 대해 자아를 유능하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서는 운동능력에 대해, 어머니의 직업에 따라서는 행동에 대한 자아지각 정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3. 자아지각 정도에 따른 스트레스종류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반면 자아지각 정도에 따라 지각하는 스트레스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4.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대처방식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종류에 따른 대처방식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적문제, 대인관계, 가정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무능력, 피곤감, 만원버스, 과외생활, 돈문제 등의 영역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자아지각 정도와 대처방식은 유의한 관계가 있어서 자아를 유능하다고 지각하는 여학생은 적극적으로 대처 하고, 자아를 유능하지 못하다고 지각하는 여학생은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아지각의 하위 요인중, 신체적 매력과 사회적 수용에 대한 자아지각과 스트레스 종류가 다른 요인보다 적극적 대처를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the stress, the locus of control and the ways of coping among female high school students. The subjects were 271 female highschool students residing in Seoul. The mesure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Ways of Coping Checklist(Folkman & Lazarus, 1985)" and Harter(1985)'s the Self-Perception Profile for Children. The data were analized by using frequency analysis, ANOVA with Duncan's Multiple Range Test, Pearson product-moment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d X^(2) test. The Cronbach's was used for the reliability test of scale.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in the type of stress. but no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tress according to their age and birth order.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grade and age of parents in the self-perception. The higher their grade is their self-perception scores in romantic appearance, closed friendship, physical appearance indicated more competen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occupation of father in the self-perception in atheletic competence, and according to the occupation of mother in the self-perception in behavioral conduct, indicating that the girl, whose father is engaged in selling, laboring, manufacturing industry is more competent. 3.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tress but no difference in stress type according to the self-perception. In other words, the girls in the group of the higher rank in the self-perception fells the lower degree of stress. 4. There was a difference in stress type no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tress according to the ways of coping. In order words, the girls who have study problems, interpersonal relationship, family problems show the more active coping. 5. The correlation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active coping was positive. The internality in physical appearance, social acceptance and stress type factor have significant impacts on active coping. In other words, the girls who have the more internality and who feels more stress in studies problem,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pe in stress a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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