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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 道釋人物畵 硏究

Title
朝鮮時代 道釋人物畵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Figure Painting of the Taoism and Buddhism in the Chosun Dynasty
Authors
崔玉卿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Keywords
조선시대도석인물화Figure PaintingTaoismBuddhism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오용길
Abstract
The Figure Painting of the Taoism and Buddhism had been derived from the real and spiritual content of two religions. The subjects of the Taoism are mysterious figures as taoists and taoist hermits with supernatural powers. Those of the Buddhism are Dharma and famous Zen -monks who had ever lived in the past and religious figures as Lohan, Buddhist goddess of mercy, etc. It is not for the religious symbol and worship but for only appreciation. During the Chosun Dynasty the Figure Painting of the Taoism and Buddhism had been developed the free brushstroke and the subtle application of Chinese ink and colour. They seemed to be much influenced by Chinese painters as Wu tao-zi, Li Kung-lin, Liang K'ai, in its content and iconography. Especially they had put great emphasis on their spiritual world were to be explored. And they had influenced upon the various development of Chinese ink painting in the Chosun Dynasty. I would like to analize the linear expression, the change of Chinese ink and colour, composition by choosing 67 figure Paintings of the taoism and buddhism in the Chosun Dynasty. The traditional clothing expression had changed gradually the linear one which had the characters of free drection and speedy velocity in the middle period of the Chosun Dynasty. The drdwing of simple shape with line had express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Zen-Buddhism. In the expression of the Chinese ink and colour it is characteristic of the strong lighting and shading, various changes. In the late period we can find the Figure Painting of the Taoism and Buddhism splendid colour and decorative trend. In the composition there are many perpendicular style in a standing statue and triangle one in a seated figure. The Figure Painting of the Taoism an Buddhism in the Chosun Dynasty had been created variously individual styles by painters as kim myongkook, shim sa-jung, kim hong-do and by anonynous one.;道釋人物畵는 道敎的 내용의 神仙이나 道士에 관한 그림과 불교적 내용의 羅漢, 觀音像과 달마와 같은 禪僧들을 묘사한 것으로, 종교적 대상이나 실용적 의미보다는 감상을 위한 순수회화로서의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技法면에서는 眞彩細筆 보다 水墨淡彩 기법으로 수묵의 발달과 많은 연관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선시대 도석인물화는 다양한 筆墨의 발전과 수묵담채의 인물화 발전에 기틀이 되었고, 인간 내면의 정신성의 반영이라는 점에서 연구 목적의 가치가 있다. 조선시대 도석인물화가 형성되게 된 데는 중국의 吳道子, 李公麟, 梁楷로 이어지면서 발전되어 온 수묵적 도석인물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전통양식은 고려시대 이래로 이어져 조선시대 까지도 파급되었고, 조선중기 이후로는 明나라 浙派後期樣式, 南宗文人畵法, 西洋畵法 등의 영향이 작가의 개성과 어우러져서 조선중기 이후 부터는 훌륭한 도석인물화가 산출되게 되었다. 주제와 성격에서는 長壽祈福的 思想의 神仙圖와 禪僧들이나 高僧들의 행적, 또는 得道광경을 묘사한 그림이 도석인물화의 내용이 된다. 본 논문에서는 위와같은 내용에 부합되는 조선시대 도석인물화 67점을 선정하여 表現技法的인 면에서 線描, 墨法과 色, 構圖 등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線描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어져 오던 전통적 衣褶描法인, 선의 굵고 가늘기에 변화가 있는 선과, 윤곽에 역점을 두어 굴곡의 변화가 심하지 않은 白描양식에 충실한 선, 사물의 가장 본질만을 파악하여 극도로 절약하여 速筆로 그린 減筆線, 김홍도 40代 이후부터 등장하는 자유자재한, 구불구불한 선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둘째, 묵법과 색은 조선중기에 유행하던 浙派的 墨燃과 심사정 이후 부터는 몰골형식의 파격적이고 대범한 인물 처리에 南宗文人畵的인 습윤하면서도 부드러운 먹의 사용이 주목된다. 그러나 말기에는 화사한 색조와 신체묘사에 음영을 주는식의 장식성이 강한 도석화들도 등장하게 된다. 셋째, 구도에서는 주로 立像에 수직구도가 많고, 배경처리에 변각구도의 사선형태를 볼 수 있으며, 1人의 坐像이나 3人의 인물을 배치할 때 안정된 삼각구도를 취하고 있다. 群仙圖에는 원형구도, 병렬구도, S형구도 등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김홍도의 입체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화면구성에서 독특한 공간처리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 도석인물화는 특히, 金明國, 沈師正, 金弘道 등에게서 개성적인 표현기법이 구축되었고, 量的으로도 많은 도석인물화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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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미술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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