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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부들의 학력별, 소득별 새로운 식품에 대한 인식조사

Title
서울시내 주부들의 학력별, 소득별 새로운 식품에 대한 인식조사
Other Titles
(A) Questionnaire Survey on the recognition of new foods by housewives in seoul
Authors
임현숙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Keywords
서울시내 주부학력소득식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조사연구는 근래에 들어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새로운 식품에 대한 우리나라 주부들의 소비실태 및 의식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주부들이 식생활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미래의 식생활을 예측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자는 서울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들중 중 ·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어머니이며 , 설문지는 본 연구자가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조사 결과는 조사 대상자의 일반환경, 가공식품의 소비실태 및 인식도, 가공식품별 구입시 고려요인, 수입식품에 대한 인식도로 나누어 분석 고찰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대부분 40대로, 고졸 이상의 학력이며 월평균 수입은 61-80만원이 가장 많았다. 본 조사 결과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 제조일 등을 고려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많이 생각하나, 우리나라의 가공식품이나 수입된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다같이 안전성에 대해 부정적이다. 품질면에 대해서도 국내산 가공식품과 수입된 가공식품이 별 차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주부가 60%이었으며, 또한 인스턴트 식품의 품질표시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가공식품별 구입시 고려요인을 살펴보면 동물성 가공식품은 맛, 영양, 가격의 순서, 곡류 가공식품은 조리과정의 간편함과 맛, 새로운 상품의 순서 과일 가공식품은 맛, 영양, 가격의 순서, 기호식품은 맛, 종래의 습관, 가격의 순서로 고려했다. 전체적으로 영양보다는 맛을 더 고려하여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경향이었다. 수입식품의 소비는 급증하고 있으나 수입, 기술제휴 또는 다국적기업 식품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 57%로 국내산 식품에 대할 인지도(70%) 보다 낮았다. 서울시내 주부들은 가공식품과 수입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과 제조일에 비중을 두어 식품을 구입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식품기업에서는 식품의 신뢰회복에 힘써야겠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국민보건을 위하여 엄격한 안전대책의 수립이 필요하며 소비자들도 식품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겠다. 식생활 관리자인 주부들은 가공식품을 이용할 때 지나친 편의성, 기호성 위주의 선택을 지양하고, 가족들에게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를 가져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수입식품의 이용을 자제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This study was undertaken through questionnaire to understand the actual consumption and consciousness of Korean housewives toward new foods whose consumption increases nowadays. The objects were 520 housewives with sons and daughters in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The questionnaire was prepared by the writer, referring to previous studies.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grouping into general environment, actual consumption of processed foods, consideration-factor in purchase of foods, and degree of recognition on imported foods. Most of objects were in forties in age. The school career of most objects was over graduation from high schools. The monthly income was largely 610,000 to 800,000 won. The results of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In purchasing processed foods, they consider goods of reliable company, date of manufacturing and safety of foods the most. But their thought about processed foods made in Korea and imported processed foods is negative. 60% of housewives answered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domestic and imported foods and no information about their quality and they think negatively about the quality labeling of instant foods. Seeing consideration-factors in purchasing processed foods, in meat-processed foods, taste, nutrition and price were considered in the order named. In gain-foods, easiness, taste and new foods, in fruit-processed foods, taste, nutrition and price, and in preference-foods, taste, previous habit, price were considered in the order named. Totally they purchased processed-foods considering taste more than nutrition. The consumption of imported foods is increasing, but the degree of recognition of imported foods, technical-cooperation and multi-national enterprises is only 57% and it was lower than on domestic foods. As foods are chosen by preference and convenience, food industries in Korea must combine taste with nutrition, produce cheaply, win in competion with foreign enterprises, and make efforts to recover reliability on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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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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