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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의 종류와 크기 및 평가조건에 따른 관능검사원의 식별능력

Title
척도의 종류와 크기 및 평가조건에 따른 관능검사원의 식별능력
Authors
전선영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Rating scales are widely used in sensory and consumer testing and it is important to study their relative validity. A comparison of different types of unstructured category and line scales was made under various experimental protocols, to determine which was most prone to discrimination errors. Judges were required to rate the saltiness intensity of NaCl solutions and the sweetness intensity of orange flavored beverages, using five different rating scales: a 9-point category scale (10 cm long); a 9-point category scale (20 cm); a 20-point category scale (20 cm); a 10 cm line scale; a 20 cm line scale. Three experimental protocols were used by different groups of 24 judges: Protocol 1 allowed no retasting and access to prior scores was denied, Protocol 2 allowed no retasting but prior scores could be reviewed and altered, Protocol 3 allowed retasting and prior scores could be reviewed and altered. Judges used each scale during separate experimental sessions. Discrimination errors were noted for each type of scale. No strong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discrimination between category and line scales although a 20-point category scale incurred fewer discrimination errors than 9-point category and line scales. Subjective reports also indicated that judges preferred this scale and felt they could discriminate better when using it, although they found it the most difficult one to use. Allowing judges to retaste stimuli and review and modify their scores reduced discrimination errors. It was noted that a category scale with more categories and allowing judges to retaste reduced discrimination errors. These facts provide vital information for the design of scaling studies. ; 본 연구는 관능검사에서 사용되는 척도법 중 항목척도의 항목수와 크기, 그리고 선척도의 크기를 달리하였을 때 검사원의 식별능력에 차이가 나는지를 비교하기 위하여 평가조건을 달리하면서 model system과 음료 system을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Model system의 평가에서는 여섯 농도 (0, 30, 60, 160, 300 및 600 mM)의 NaCl 용액을 사용하였으며, 이때 가장 약한 농도와 가장 강한 농도를 제외한 나머지 농도 (30, 60, 160 및 300)의 시료를 두 번씩 제시하여 총 10개의 시료를 사용하였다. 점수를 정정하거나 이전 시료를 다시 맛 볼 수 없도록 한 조건 (조건 1)과 점수의 정정은 가능하나 이전 시료를 다시 맛볼 수 없도록 한 조건 (조건 2), 그리고 점수정정과 다시 맛보는 것을 모두 허용한 조건 (조건 3) 하에서 평가조건별로 각각 24명의 다른 검사원이 종류와 크기가 다른 5가지 척도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음료 system의 평가에서는 설탕 수준을 달리한 여섯 가지 농도 (120, 250, 400, 500, 650 및 800 mM)의 오렌지 향 음료를 사용하였으며 가장 약한 농도와 강한 농도를 제외한 나머지 농도 (250, 400, 500 및 650 mM)의 시료가 두 번씩 제시되어 총 10개의 시료에 대해 model system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Model system과 음료 system에서 순위평점법인 조건 3을 사용하여 평가하였을 때, 식별오류의 수와 농도가 다른 시료들의 완전식별에 필요한 검사원의 수가 가장 적어 다른 조건에 비해 식별력이 높았다. 이러한 효과는 복잡한 음료 system에서 더욱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크기와 종류를 달리한 척도간의 비교에서는 뚜렷한 유의적 차이가 보이지는 않았으나 20점 항목척도가 대부분의 조건에서 가장 적은 식별오류수를 나타내었다. 순위평점법의 조건에서 20점 척도를 사용하였을 경우 model system과 음료 system에서 모두 가장 적은 수의 검사원으로 시료의 평균점수들간의 완전 식별이 가능하였다. 또한 검사원들은 20점 척도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만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양한 평가조건 하에서 척도의 크기와 종류를 달리하여 검사원의 식별력을 비교해 본 결과 점수의 정정과 시료를 다시 맛보는 것을 허용하는 순위평점법 하에서 항목의 수가 충분히 주어진 항목척도를 사용하는 것이 식별오류를 감소시키고, 완전한 농도 식별에 필요한 검사원의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방법은 관능검사에 경험이 없는 검사원들의 식별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검사원을 훈련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나 노력,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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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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