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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전 아동의 체질량지수로 판정된 비만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학령전 아동의 체질량지수로 판정된 비만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Authors
윤지영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학령전 아동의 비만 유병율과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비만 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2002년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구리시의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1837명(남아 949, 여아 888)을 신체 계측하였고, 그 중에서 444명(남아 253, 여아 191)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신체계측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 유병율을 조사한 결과, 신장별 체중의 50 백분위수치를 표준 체중(IBW)으로 나눈 백분율을 구한 비만도(OI)가 110~119%는 남아 10.7%, 여아 11.5%이었고, 120%이상은 남아 5.4%, 여아 3.4%이었다. 신장 대비 체중 Z-score(WHZ)는 중앙값+1표준편차~2표준편차 사이가 남아 13.0%, 여아 13.9%였고, 중앙값+2표준편차 이상은 남아 5.3%, 여아 4.3%이었다. 체질량 지수(BMI)가 85~94분위수는 남아 11.4%, 여아 11.4%이었고, 95분위수 이상은 남아 6.3%, 여아 6.2%이었다.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BMI 85분위수 이상인 군과 BMI 85분위수 미만인 군으로 나누어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 남아에서는 유의수준 0.05에서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OR 4.98), 출생 체중이 4.0㎏이 넘은 경우(OR 3.27), 아동이 우유나 유제품을 매일 먹지 않은 경우(OR 2.81), 아동이 한끼에 밥을 한 공기 이상 먹은 경우(OR 2.77), 아동이 주 2회 이상 과식하는 경우(OR 2.63), 어머니의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OR 1.95)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아에서는 유의수준 0.05에서 어머니가 스낵·초콜릿·콜라·사탕을 매일 섭취하는 경우(OR 4.47), 생후 3개월 동안 혼합수유나 인공수유를 한 경우(OR 3.36), 아동이 주 2회 이상 과식하는 경우(OR 3.07), 아동이 지방이 많은 육류나 음식을 매일 섭취하는 경우(OR 2.83), 조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OR 2.41)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인구학적 특성, 체위 특성, 식습관 특성들을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 아동의 비만에 대한 주요 예측요인은 남아의 경우 출생 체중(OR 5.19), 아동의 과식 횟수(OR 2.51), 아동의 한끼에 섭취하는 밥의 양(OR 2.74), 우유나 유제품 섭취빈도(OR 4.43)이었고(P<0.0001), 여아의 경우 주요 예측요인은 아동의 과식 횟수(OR 3.08), 생후 3개월 동안의 수유방법(OR 10.34)이었다(P<0.001). 아동의 BMI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중 회귀로 분석한 결과 남아에서 아동의 출생체중(5.0%), 아버지의 BMI(2.0%), 아버지의 체중(2.0%)의 순서로 총 9.0%의 설명력을 보여 주었다. 여아에서는 아버지의 BMI(5.0%), 어머니의 BMI(5.0%), 어머니의 신장(4.0%), 어머니의 식생활 태도 점수(3.0%)의 순서로 총 17%의 설명력을 보여 주었다. 남녀에 따라서 차이는 있었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부모의 BMI, 아동의 출생 체중, 생후 3개월 동안의 수유방법, 아동과 어머니의 식사 속도, 아동의 식사량, 아동의 과식, 아동의 우유 및 유제품 섭취빈도, 아동의 지방이 많은 육류나 음식 섭취 빈도, 어머니의 스낵·초콜릿·콜라·사탕 섭취 빈도, 아동의 조부모와 동거 여부가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아동과 어머니 모두 BMI 85분위수 이상인 군이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식습관이 비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앞으로 비만한 아동의 특성을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양교육 등의 영양서비스를 실시하여 비만도에 따른 적절한 영양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아동의 식습관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어머니가 비만 예방을 위해 올바른 영양지식을 갖고 바람직한 식습관을 실천할 필요가 있겠다.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information on the risk factors for child obesity through investigation of children aged 2~6 year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were obtained from 1837 children (949 boys, 888 girls) aged 2~6 years. Questionnaires were obtained from 444 children (253 boys, 191 girls) among the 1837 children. Children were classified into <85th percentile group(200 boys, 157 girls) and ≥85th percentile group(53 boys, 34 girls) using body mass index(BMI) 85th percentile standards of the 1998 Korea Pediatric Association Height and Weight Standard Chart. The mothers of the subjects were interviewed using questionnaires on general characteristics, anthropometric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ther s & child s dietary habits. By obesity index the percent of obese risk group was 10.7%(boy), 11.5%(girl) and the percent of obese group was 5.4%(boy), 3.4%(girl). By weight for height Z-score(WHZ) obese risk group was 13.0%(boy), 13.9%(girl) and obese group was 5.3%(boy), 4.3%(girl). By body mass index(BMI) obese risk group was 11.4%(boy), 11.4%(girl) and obese group was 6.3%(boy), 6.2%(girl). Odds ratio(OR) for ≥85th percentile was elevated in boys with birth weight≥4.0㎏(OR 3.27), high eating speed of a child(OR 4.98), child s overeating≥2times/week(OR 2.63), child s volume of boiled rice≥1 bowl/meal(OR 2.77), no intake of milk or dairy products everyday in the child(OR 2.81), high eating speed of the mother(OR 1.98). Odds ratio for ≥85th percentile was elevated in girls with living with grandparents(OR 2.41), formula feeding or breast-formula feeding during the first 3 months(OR 3.36), child s overeating≥2times/week(OR 3.07), intake of high fat meat or foods everyday in the child(OR 2.83), intake of snack·chocolate·coke·candy everyday in the mother(OR 4.47). Stepwis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in boys the variables significant were birth weight≥4.0㎏(OR 5.19), child s overeating≥2times/week(OR 2.51), child s volume of boiled rice≥1 bowl/meal(OR 2.74), intake of milk or dairy products everyday(OR 4.43)(P<0.0001). In girls, overeating≥2times/week in children(OR 3.08), formula feeding or breast-formula feeding during the first 3 months(OR 10.34)(P<0.001).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birth weight explained 5.0%, father s BMI explained 2.0%, father s weight explained 2.0% of the variance in boy s BMI. In girl s BMI showed that father s BMI explained 5.0%, mother s BMI explained 5.0%, mother s height explained 4.0%, eating behavior scores of the mother explained 3.0%. Therefo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systemic dietary education and continuous parental supervision are necessary to avoid child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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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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