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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화음과 코드화음 음악이 정서 반응에 미치는 영향

Title
분산화음과 코드화음 음악이 정서 반응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장은진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음악은 어느 문화에나 존재하며 우리는 평생 동안 음악을 접하게 된다. 즉 어떤 형태로든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는 음악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악치료에서는 이러한 음악의 존재 가치를 음악적 구조가 아닌 인간에 대한 영향력에서 찾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음악과 인간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있다. 이 중 특히 음악의 정서 반응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있으며 심리적, 생리적 방법으로 다양하게 연구되어지고있다. 음악에 대한 정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하지만 이 중 특히 화음패턴은 거의 모든 음악치료활동에서 필요로 하고 있으며 화음패턴에 따라 음악 표현의 효과와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가 높다. 본 연구는 화음 패턴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분산화음과 코드화음이 정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성인 78명이었으며 이들은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분산화음 음악을 감상하고 다른 한 집단은 코드화음 음악을 감상하였다. 샤용 음악은 Paul Winter가 제작한 Sun singer 앨범 중 "Hymn to the Sun"이라는 곡으로 이 곡을 한 곡은 분산화음으로 편곡하였으며 다른 한 곡은 코드화음으로 편곡하여 사용하였다. 음악에 대한 정사 반응을 측정하기 위하여 음악감상 전·후의 정서 반응을 시각비유척도(VAS)에 표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두 집단의 음악감상 후의 정서 변화 정도와 두 집단 간 정서 변화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특정된 값의 분석을 위하여 SPS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이들의 평균, 표준편차, t값을 구하고 공분산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집단의 사전·사후 정서 반응에 대한 t검증 결과 분산화음 음악을 감상한 집단은 우울, 긴장, 불안에서 정서 변화를 보였으며 코드화음 음악을 감상한 집단은 긴장, 불안에서만 정서 변화를 보였다. 둘째, 정서 변화에 대한 두 집단 간 차이를 공분산분석(ANCONA)한 결과 우울 척도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분산화음 음악을 감상한 집단은 우울 성향이 줄어들었으나 코드 화음 패턴 음악을 감상한 집단은 더욱 우울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즉 화음 패턴에 따른 정서 반응은 신체적 정서를 나타내는 긴장, 불안에 대하여 보다 감정적 정서를 나타내는 우울에 대해 더욱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 화음 패턴에 따른 정서 반응의 차이는 감정적 정서를 나타내는 우울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음악치료 현장에서 자신의 정서상태와 비슷한 외부자극이 주어졌을 때 더욱 잘 받아들이고 더 잘 반응할 수 있다는 동질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내담자의 우울 성향에 알맞은 성향의 곡을 선택하는 것에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활용을 위해서 음악치료사는보다 우선적으로 치료 대상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며 또한 음악의 복합적인 요소들에 대해 고려하여 음악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 Every one lives with music and the music exists where men exist. Music therapy tried to find the value of music in its influence on human and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usic and human. People are getting more interested in how people respond emotionally. psychologically and physiologically on music. There are many musical elements that influence on the emotional response and the playing pattern is as important element because the musical expression and how people feel are different in accordance with which playing pattern is u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he two different playing techniques, playing in chords and playing in arpeggio ; they affect emotional response, A study case has been setup with 78 adults, age between 15-26. were participated and they were divide into two groups. One group listened to the music played in chords and the other group listened to the same music played in arpeggio. The music used in this study was "Hymn to the Sun" from Sun Singer produced by Paul winter and it was rearranged with arpeggio and chords. The VAS(Visual Analogue Scale) was used for the pre and post test to check the emotional response. According to the result, the emotional differences within group and between the groups were compared. The SPSS program was used to evaluate the results and ANCOVA was don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of all, in the case of t-test, participants that listened to the music arranged with arpeggio showed changes in some parts of emotion such as depression, tension and anxiety. The others who listened to the chords=played music showed changes in tension and anxiety. Secondly, emotional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were showed only in the depression scale as the result of ANCOVA. The group with the arpeggio decreased the tendency of the depression but the other group with the chords showed the increase of the depression. Therefore, the emotional response according to the harmonic pattern effects more on the depression that is emotional feeling than the tension and anxiety that are physiological feelings. As a results of the study, the emotional response according to the playing patterns effected the depression that is as emotional feeling. Also Principle is a principle that people tend to accept the music with the mood that is like to what the listener is in. When the principle and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used together in the music therapy settings, the music can be selected with the consideration of what kind feelings the clients have and in that way, music can be used more effectively. For this, music therapist must understand the client s condition and conskider the complex elements of music in the selection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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