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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LDL-콜레스테롤 혈증 노인의 식이 섭취와 면역 상태

Title
고LDL-콜레스테롤 혈증 노인의 식이 섭취와 면역 상태
Authors
박희정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뇌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소 중 고 LDL-cholesterol 혈증을 가진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 상태 및 면역 상태를 파악하고, 뇌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 53명으로, LDL-cholesterol 160mg/㎗ 이상 노인을 뇌심혈관계 위험군(n=19)으로, LDL-cholesterol 160mg/㎗ 미만의 노인(n=34)을 대조군으로 구분한 뒤, 식습관, 건강관련습관(흡연, 음주, 운동), 영양소 및 식품 섭취 실태, 체위와 체구성 성분을 조사하고, 혈액 성분과 면역성분을 측정하여 위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였다. 식이 섭취 실태는 24 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고, 면역 성분으로는 혈청 IL-2, IL-6, C₃, IgG 농도를 측정하고, ConA, PHA에 대한 백혈구의 mitogenesis를 분석하였다. 그 외 염증 반응 지표인 6-ketoPGF_1α와 PGE₂를 혈장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혈중 지질 수준과 면역 성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 영양소 섭취량과 체위 및 체구성 성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뇌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남자 노인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질병 보유율이 더 높았고, 남녀 노인 모두 위험군에서는 과반수 이상이 젊었을 때에 비해 5kg 이상 체중이 증가하였으나, 대조군에서는 2/3 정도가 체중 변화가 없다고 답하여 위험군의 체중증가가 더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조사 대상 노인의 식생활 습관을 살펴본 결과, 남자 노인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지방 및 당분의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 빈도(p<0.1)와 염분의 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의 섭취 빈도(p<0.1), cholesterol이 풍부한 식품 섭취 빈도(p<0.1)가 높았다. 여자 노인 위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cholesterol이 풍부한 식품 섭취 빈도(p<0.05)가 높았다. 식이 섭취 조사 결과, 남자 노인에서는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Na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고(p<0.05), 비타민 E의 섭취량은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46% 정도 낮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전체 식품 섭취량에 대한 식물성 식품의 섭취 비율이 위험군과 대조군이 각각 66%, 82%로 나타나 위험군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대조군에 비해 낮았고, 총 cholesterol 섭취량은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25% 정도 높았다. 여자 노인에서는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동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고(p<0.1), Na 섭취량은 위험군이 32% 정도 높았다. 남자 노인의 위험군은 대조군보다 혈중 총 cholesterol 및 LDL-cholesterol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 여자 노인의 위험군은 대조군보다 혈중 중성지방(p<0.1) 및 총 cholesterol(p<0.001), LDL-cholesterol(p<0.001)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또한 동맥경화 지표를 나타내는 atherogenic index 역시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공복시 혈당의 경우 남녀 노인 모두에서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체위 및 체구성 성분 지표는 남녀 노인 모두에서 위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남자 노인에서 BMI, 체지방률, 복부 지방률 등은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혈청 면역 성분에 있어서 남자 노인은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면역 성분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았고, 그 중 IL-2 수준은 2배 정도 낮았다. 또한 염증 반응 인자인 PGE₂는 위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50%정도 높았다. 여자 노인 역시 위험군이 대조군보다 면역 성분 수준이 대체로 낮은 경향을 보였고, IgG는 유의적으로 낮았다(p<0.1). ConA, PHA로 유도한 mitogenesis 자극 지수는 1.01~1.39로 반응이 낮았다. 남녀 노인을 비교한 결과 남자노인보다 여자노인에서 IL-6의 수준이 낮았고(p<0.05), IL-2와 C₃(p<0.05)는 남자노인보다 여자노인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혈청 지질 성분과 영양소 섭취 수준 사이에 상관성은 없었다. 혈청 지질 성분과 체구성 성분과의 상관성은 혈청 지질 성분과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와 체지방량 및 체지방률이 유의적인 양의 상관성(p<0.05)을 가지며, 혈청 중성지방(p<0.001) 및 혈청 cholesterol(p<0.05)이 C₃와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영양소 섭취량과 면역 성분간의 상관관계에서는 IL-2가 열량 및 단백질, niacin과 유의적(p<0.1)으로 음의 상관성을 보였고, IgG는 비타민 E와 r=0.26(p<0.1)의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뇌심혈관계 위험군에서의 과도한 염분 섭취 및 동물성 식품의 섭취, 과잉의 cholesterol 섭취와 부족한 비타민 E의 섭취량이 면역 성분을 저하시키고, 염증 반응 인자인 PGE₂에 영향을 미쳐 뇌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 나라 뇌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혈청 면역 성분 및 그에 따른 면역 기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면역 성분에 영향을 미치는 식생활 요인과 영양 요인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 더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ocument relations among dietary intakes, physical characteristics, serum lipids, and immune substances in Korean elderly with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The study subject were 53 healthy korean elderly living in seoul: 19 elderly with serum LDL-cholesterol ≥160mg/㎗ were classified as CVDR group(cardiovascular disease risk group) and 34 elderly with serum LDL-cholesterol <160mg/㎗ as control group. Dietary intakes surveyed by a 24-hr recall method. Anthropometric values, serum concentrations of immune substances, prostaglandins, and serum lipids, were measured. Immune function was determined by lymphocyte mitogenesis to ConA, PHA. Most nutrient intakes of the subjects except to Ca, vitamin A, vitamin E were met Korean RDA. Intake of vitamin E was less than the 50% of RDA. CVDR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intakes of Na and animal food but lower vitamin E than control group in both male and female subjects. No differences were found in fat, TFA, and MUFA intakes between CVDR and control groups in men. However PUFA intake of CVDR group was lower than control, leading to lower P/S ratio. There was a tendency of higher BMI, body fat(%), TSF in CVDR group of male and female, even 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In female elderly, serum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and atherogenic index(AI)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CVDR group than in control group. No differences were found in serum triglycerides and HDL-cholesterol between CVDR and control groups. Serum IgG was significantly lower in CVDR than in control. In male elderly, there were a tendency of lower IL-2, C₃ in CVDR, even 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For male, serum PGE₂, inflammatory response factor,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VDR group than in control group. Mitogenic response to ConA, PHA was minimal. The level of serum lipid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MI, body fat(kg), body fat(%), and abdominal fat(%). Also, serum triglycerides and total cholesterol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₃. IL-2 was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consumption of energy, protein, niacin. There was no relation between serum lipid concentration and nutrient intake. At this study, CVDR group showed higher consumption of Na, lower vitamin E intake, lower serum immune substance, and higher PGE₂ than control group. This could put the subject to higher risks to cardiovascular disease. However, further researches are needed to establish a inflammatory-induced immune substance and immune function in people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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