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2 Download: 0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정도와 식생활 양상 및 건강행위와의 관계

Title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정도와 식생활 양상 및 건강행위와의 관계
Authors
염혜진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현재 초등학생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스트레스 점수 분포에 따라서 그룹을 나누어 그룹간에 식생활 양상 및 건강행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지법을 이용하여 서울 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2개교의 만 11, 12세인 초등학교 5. 6학년 301명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들의 전체 스트레스 점수는 문항 당 4점 만점에 전체 평균이 2.06±0.63으로 나타나 중간 정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총점은 144점 만점에 74.14±22.74점으로 조사되었다. 스트레스 점수 분포에 따라 연구의 대상 그룹은, 스트레스 정도가 낮은 군(LS:스트레스 점수 범위에서 하위 25%에 해당하는 57점이하의 점수를 받은 그룹), 스트레스 정도가 중간인 군(MS:상위 25%와 하위 25%를 제외한 중간의 58-86점),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군(HS:스트레스 점수 범위에서 상위 25% 에 해당하는 87 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그룹)으로 나누어 졌다. 2. 일반사항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남자의 경우, 아버지 학력에서 스트레스 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스트레스가 낮은군은 초졸 중졸이 각 15.6% 12.5%로 상대적으로 많고, 높은군 에서는 대졸자가 35.7%로 다른군에 비해 높았다. 3. 스스로 평가하는 건강 상태에 대해 남자의 경우 낮은군은 매우 좋거나(36.8%) 좋다(36.8%)는 대답이 많은 반면, 중간군은 좋거나(32.1%) 그저 그렇다(45.3%)는 반응이 높았고, 스트레스가 높은군의 경우에는 다른 두 군에 비해 나쁘다(12.9%) 매우 나쁘다(3.2%)는 대답이 높아 스트레스군간 유의성을 보였다(p<0.05). 여자의 경우 스트레스가 높은군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비율이 낮고 대신 다른군들 보다 1시간 미만 혹은 1-2시간 운동을 더 많이 했다 (p<0.05). 4. 남자의 경우 하루 식사횟수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유의적으로 차이가 있었는데 (p<0.05) 스트레스가 높은군은 다른 두군에 비해 네끼 이상 먹는다는 대답이 12.9%로 높았다. 식사를 혼자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남녀 모두에서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 남 녀 모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혼자 식사하는 횟수가 많았다(p<0.05). 여자의 간식을 먹는 이유는 유의적 차가 있었는데, 스트레스가 높은군의 30.8%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먹는다’고 하였고, 스트레스가 낮은군의 43.3%가 이유없이 습관적으로 먹는다’고 대답하였다. 중간군 에서는 25.9%가 배가 고파서 먹는다’고 하였다. 5. 식습관을 평가하기 위해 식습관 점수를 좋음 , 보통, 조금 나쁨, 나쁨으로 나누었을 때, 여자의 경우 스트레스가 낮은군과 중간군에서 좋은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각 16.1% 16.9%인데 반해 높은군은 좋은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어 유의성을 보였다(p<0.05). 식습관 문항 중 음식을 짜게 드십니까 에 관한 것은 남녀 모두에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짜게 먹는다고 조사되었다(p<0.05). 6. 조사대상자들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부터 공급되는 에너지 비율(CPF ratio)은 57.7 : 16.6 : 25.7 로 조사되었다. 남자의 경우 지질과 비타민 B₁은 스트레스가 낮은군 보다 높은군에서 섭취가 많고(p<0.05), 칼슘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낮은군(765.2±254.9mg)보다 높은군(627.9±214.3mg)에서 더 적게 섭취하였다 여자의 경우 스트레스가 낮은군(110.9± 72.2mg)이 높은군(79.8±59.6mg)보다 비타민 C의 섭취가 더 많았다(p<0.05). 남녀 모두 대개의 영양소는 권장량을 초과하였으며, 남자의 경우 스트레스가 높은군은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의 78% 정도로 크게 미달되고 반면, 비타민 B₁의 권장량에 대한 섭취량은 다른 군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p<0.01). 여자의 경우 비타민C 섭취량은 스트레스가 낮은군이 158.4±103.2% 중간군 136.4±96.9% 높은군 113.5±85.%으로 세군간 차이가 보였다 (p<0.05). 또한 여자의 경우, MAR에서도 스트레스 군간에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평균 영양소 적정도는 떨어졌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볼 때 스트레스와 일반 가정환경, 체위는 서로 유의적인 관계가 적은 것으로 보이며, 건강 행위 중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운동을 매일 하는가 등이 스트레스와 관련성이 있었다. 식행동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에서 혼자 먹는 식사, 짜게 먹는 식사가 스트레스 정도와 관련이 있었다. 영양상태 평가에서 보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다른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질, 비타민 B₁ 을 많이 섭취하고 칼슘이나 비타민 C 섭취는 적은 편이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높은 아이들의 경우 혼자 먹는 식습관 보다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으로 바꾸도록 유도하고,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을 줄이는 쪽으로 영양교육이 되어야 하겠다. 또 칼슘과 비타민C의 급원인 우유, 과일의 섭취도 권장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s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status and Food ecology, and Health behavior among stress groups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Using the Questionnaire, this study was performed at two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301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5th and 6th grades. Results were as follows ; 1. Full marks of the Stress score were 4.0, and our study shown that Average stress score was 2.06±0.63. Full marks of Total stress score were 144 points, and this study indicated 74.14±22.74.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by stress score: Low stress group(Total stress score was below 57 point, under 25%), Medium stress group(Total stress score was 58-86 point), High stress group(Total stress score was over 87 point, top 25%) 2. In case of boys, High stress group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father s education level (p<0.05). 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stimated health status among stress groups, especially for boys(p<0.05). High stress group showed the time consumed for exercising was longer than those of low or medium stress group, especially for girls(p<0.05). 4. In case of boys, High stress group was more frequently eating than any other groups (p<0.05). "Eat alone"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stress groups(p<0.05) High stress group ate alone more frequently. In case of girls, the reason why the subjects eat snack was significantly different(p<0.05). 5. High stress group ate more salted food than any other groups(p<0.05). 6. In case of boys, fat and vitamin B₁ intake of high stress group was higher than the other groups (p<0.05) In case of girls, their vitamin C intake was significantly low in High stress group. Most nutrient intakes were higher than the RDA. The intake of Calcium was lower than the RDA, while Vitamin B₁ intake was higher than the RDA in High stress group, especially for boys(p<0.05). In case of girls, vitamin C intake and MA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roups (p<0.05). Consequentl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status and self-estimated health status , the time consumed exercise everyday , eat alone , salted food , Fat, Vitamin C, Calcium, Vitamin B₁ intake .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