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5 Download: 0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학습유형 : Learning together 협동 학습을 중심으로

Title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학습유형 : Learning together 협동 학습을 중심으로
Authors
이혜우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proper model of cooperative studies of art education and to analyze the incidental enhancement of company relationship and deep friendship as a solution of alienation in the scene of the class. To seek desirable methods of learning and teaching, application result of the cooperative study model by Johnson & Johnson in a real class to examine these tasks will be compared with the effect of LT cooperative learning and traditional education, the group education. A questionnaire was given to 4 classes varied with two grades of the school year in H middle school, Seoul to evaluate the enhancement of company relationship and deep friendship.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as the following: at first, Applying Johnson & Johnsons Learning Together cooperate education to the real class and comparing the effect with that of the traditional education to find desirable learning and teaching methods. Secondly, Examining group study of cooperate education to look for the methods that will lead the desirable effect upon friendship. And finally, verifying the effect of art education upon friendship improvement. To solve the problem of alienation in the class, cooperative activities through art education is more effective than any other subjects in education. The result and discussion of this study is condensed as following: firstly, LT cooperative learning and traditional learning have shown no significant differences. Thus the hypothesis 1-a that the students learned by LT cooperative learning would be more self-respected than those of traditional group study is abandoned. Furthermore, the hypothesis 1-b is also declined as the effect of artificial composing group is showing more significant difference than that of numerically ordered composing group. The self-respect within the domain of friendship is not affected by simple variation of learning method as the age group forge self-respect by the interactions of complex factors. Secondly, the LT cooperative method upon the enhancement of the company relationship is more effective and more significant than the traditional group education. And artificial composing is significantly efficient than numerically ordered composing. Therefore the hypotheses that the students applied by LT cooperative learning has better relationship than the traditional group education (2-a) and the artificial composing group will have enhanced relationship than numerically ordered composing (2-b) are both accepted. Thirdly, there is no significant divergence between the LT cooperative learning and the traditional group education in the attitude of learning. This means that variables fixed in this study dont affect any of the attitude of learning. And hence the hypotheses that the LT learning and artificial composing group will show better learning attitudes and the traditional and the numerically ordered (3-a and 3-b) are discarded. The reason why the experiments don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s is analyzed that the period of investigation was not long enough to find the variation and the attitudes are more related to the individually area of the students than the methods of learning and teaching. Fourthly, it is found out that the artificial composing by teacher is more effective upon increasing the chance of interactions with new classmates than the conventional composing in numerical order. Thus the hypothesis 4 is accepted. And the hypothesis 5 is also adopted because of the significant divergence upon enhancing of intimate relationship with teacher. Fifthly and finally, in the general conclusion of the rate of participation, cooperation, the role assignment, and satisfaction in cooperative education the LT learning group is shown more efficiency than the conventionally one. Moreover, even within the LT group the artificial composing group obtained better result than numerically ordered composing group. This reflects that the LT method is accepted to the students as more affirmative cooperative learning method, and the efficiency of the numerically ordered composing group also not awkward to the students. The previous result show us that the friend relationship is more efficient and improved if the LT cooperative study method is used and the group is artificially composed by teacher. The import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ing: the method in education is carefully decided to improve the company relationship. Conventional and traditional group study has to be denied and the LT cooperative education method which enhance the interactions and individual responsibilities of the members should be applied in the class, and the composing of the group is also considered not as in numerical order or in seat order, but as the opportunity of increasing the interrelations with friends, artificially. ; 학교는 학생들의 배움의 장소인 동시에 집단생활을 통하여 교우관계를 이루어가는 사회화의 장소이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교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와 사회관계적 기술을 배우게 되며, 사회적 구성원으로서의 자아를 이루어가게 된다. 그간 우리의 교육은 지식전달위주의 교수-학습방법에 치중한 나머지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한 예로 집단 따돌림· 소외 등과 같은 현상이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교사들의 정의적 영역 및 교우관계 개선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교사의 노력에 의한 바람직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교우관계의 개선과 바람직한 사회화의 과정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에 협동학습은 모둠구성을 통하여 구성원간의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방법적 특성으로 학생들의 교우관계 개선 및 정의적 영역 발달을 위한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협동학습에 관한 선행 연구들은 주로 학업성취도의 향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가 대부분이며, 정의적 영역 및 교우관계를 중심으로 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수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따돌림ㆍ소외현상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으로써 교사의 노력에 의한 적합한 학습 모형을 모색하고 그에 따른 정의적 영역 및 교우관계의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Johnson & Johnson의 Learning Together 협동학습 모형을 수업현장에 적용하고, LT 협동학습과 전통적 모둠학습에 따른 효과를 비교하여 바람직한 학습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또한 모둠의 구성을 일반적인 번호순 구성방식과 친하지 않은 교우들을 한 모둠으로 구성하는 교사에 의한 인위적 구성방식으로 나누어 그에 따른 교우관계 향상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Johnson & Johnson의 Learning Together 협동학습을 수업현장에 적용하여 LT협동학습과 전통적 모둠학습에 따른 정의적 영역의 효과를 비교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는다. 둘째, 새로운 교우들과의 접촉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다 다양한 교우들과의 활동기회를 주는 인위적 모둠구성 방법과 일반적인 번호순 모둠구성방법으로 나누어 실험수업을 실시한다. 이 두 집단을 비교하여 교우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모둠 구성방법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소재의 H여자중학교 2학년 5개 학급 17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 수업을 실시하였고 수업의 사전과 사후에 정의적 영역과 교우관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 본 연구의 결과 및 논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LT협동학습과 전통적 모둠학습의 두 유형으로 구분하여 실험수업을 실시한 결과 정의적 영역의 자아존중감에 있어 두 집단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LT협동학습을 적용한 학생들이 전통적 모둠학습을 적용한 학생들보다 자아존중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a는 수용되지 못하였다. 또한 인위적 구성의 집단과 번호순 구성의 집단간에 있어서도 번호순 구성의 집단이 더 높은 유의적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가설 1-b도 수용되지 못하였다. 이는 정의적 영역에서 자아존중감이라는 분야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며, 중학생의 경우는 자아존중감이 정립되어 가는 시기이므로 학습방법의 변화만으로는 단기간 내에 자아존중감에 대한 부분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둘째, LT협동학습과 전통적 모둠학습 중에서 어떤 모형이 교우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인가를 알아본 결과, LT협동학습을 적용한 집단이 전통적모둠학습을 적용한 집단에 비해 교우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고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었다. 그리고 인위적 구성과 번호순 구성에 따른 결과 또한 인위적 구성 집단이 번호순 구성 집단에 비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었다. 따라서 LT협동학습을 적용한 학생들이 전통적 모둠학습을 적용한 학생들보다 교우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2-a와 인위적 구성 집단의 학생들이 번호순 구성 집단의 학생들보다 교우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2-b가 모두 수용되었다. 셋째, LT협동학습과 전통적 모둠학습 중에서 어떤 모형이 학습태도에 있어 더 효과적인가를 알아본 결과, 어떠한 실험조합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이는 학습태도에 관해서는 본 연구에서 정의한 어떠한 변수요인도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LT협동학습을 적용한 학생들이 전통적 모둠학습을 적용한 학생들보다 학습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3-a와 인위적인 구성 집단의 학생들이 번호순 구성 집단의 학생들보다 학습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3-b는 수용되지 못하였다. 학습태도와 관련한 어떠한 실험조합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못한 이유는 실험 수업의 기간이 비교적 길지 않았고 학습태도에 관련한 정의적 영역은 교수-학습방법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부분에 더 많은 관련성을 지닌 요인이기 때문에 분석 변수와의 유의성을 지니지 못하였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넷째, 교사에 의한 인위적 모둠구성 방식과 기존의 번호순 모둠구성 방식 중 새로운 교우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모둠구성 방식이 효과적인가를 분석한 결과로는 인위적 구성 방식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위적 구성방식이 번호순에 의한 구성방식보다 새로운 교우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가설 4는 수용되었다. 또한 인위적 구성방식이 기존의 번호순 구성방식보다 교사와의 인격적인 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가설 5도 수용되었다. 다섯째, 실험수업에 대한 설문조사의 일반적인 결론을 볼 때 협동학습에 대한 활동의 참여도·협동정도·역할분담도·만족도 등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전통적모둠학습 집단보다는 LT협동학습 집단이 더 효과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LT협동학습 집단 내에서도 번호순 구성방식의 집단보다 인위적 구성방식 집단이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이는 LT협동학습이 학생들에게 보다 긍정적인 협동학습의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인위적 구성 집단이 효과적으로 나온 것 또한 집단 구성 방법에 대한 학생들의 거부감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상의 결과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인 교우관계에 관한 결과를 정리하여보면 교우관계는 학습유형에 따라서는 LT협동학습에 의해서, 협동학습의 모둠구성 방법에 따라서는 교사에 의한 인위적 구성방식에 의해서 교우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볼 때 교우관계에 있어서는 학습방법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교우관계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적 모둠학습을 지양하고 구성원들의 상호의존성과 개인적 책무성을 높이고 무임승차자(free rider)를 줄이는 LT협동학습의 모형을 적용하여야 하며, 모둠의 구성방식 또한 단순한 번호순 혹은 좌석순에 의한 구성방법이 아닌 새로운 교우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증가시켜 긍정적인 교우관계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인위적 구성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미술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