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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치료의 역사

Title
한국 음악 치료의 역사
Authors
정영주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음악치료 확립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관한 연구이다. 음악치료의 인식과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음악치료가 학문적, 임상적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치료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시간적 배열에 의거하여 정리하였다. 한국음악치료의 출발점은 음악치료의 엄밀한 개념 정의에 입각하여 본다면 그리 길지 않은 역사를 갖는다. 미국 및 유럽에서도 그러하듯이 음악치료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상황 아래에서 전문 치료사에 의한 활동의 시작보다는 다양한 분야(정신과 의사, 음악 교육관련자, 간호사, 사회복지 관련자)의 사람들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갖는 환자들과의 음악을 이용한 활동이 선행되었다. 즉 음악치료라는 영역이 약 36년 전부터 한국에 알려지게 되었지만 비전문가들에 의해 음악을 이용한 활동 위주의 방식으로 행해졌다. 그러나 그들의 이러한 활동이 한국에 음악치료를 알리는데 공헌했다는 사실은 간과 할 수 없다. 본 연구는 음악치료라 일컬어 졌던 비전문 치료사에 의한 음악활동의 형태로부터 본격적인 전문 치료사에 의해 시작되는 한국 음악치료의 출발점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 현재 대학원 교육 과정으로 자리잡기까지의 상황과 치료사들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 학회의 임상적 학문적 활동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러기 위해서 음악치료가 먼저 시작된 서구 음악치료의 역사적 전개를 간단히 살펴보고 아울러 세계 몇몇 나라의 음악치료 현황과 음악치료에 적용된 다른 치료 원리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음악치료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활동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믿음에 의해 그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오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스컴의 보도를 통해서도 안일하게 다루어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기관이 그 임무를 다하여 질적으로 우수한 치료사를 많이 배출하는 일이 한국에서 음악치료가 제대로 뿌리내리고 발전해 가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나온 한국음악치료의 역사와 더불어 앞으로 한국음악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망을 여러 임상가 들과 학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정리하였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llect, synthesize and document the historical events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in Korea. Introduced in Korea about 36 years ago, music therapy was first adopted by non-experts such as psychiatrist, music educator, hospital nurses, etc. and implemented in hospital and institutions as musical activities for mentally-and physically-handicapped patients and/or students. Status of music therapy of other countries is reviewed along with brief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clinical techniques in order to trace any developmental patterns as a professional discipline for each countries. The inception point of music therapy in Korea is reviewed. Clinical and academical activities by music therapist which have led to the establishment of a curriculum in graduate schools are documented in chronical order. In order to meet the increasing need for music therapy, it is essential that qualified and clinically equipped music therapists should be produced by educational institutions. In view of this, the future subjects and prospects of music therapy in Korea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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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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