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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목특성 및 성별 섭식장애와 경쟁불안과의 관계

Title
스포츠 종목특성 및 성별 섭식장애와 경쟁불안과의 관계
Authors
최두연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스포츠 종목특성 및 성별에 따른 섭식장애의 정도와 경쟁불안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선수의 섭식장애 인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섭식장애가 선수의 수행에 미치는 부적 영향력에 대하여 기술하며, 스포츠 종목의 성격과 성별에 따른 섭식장애 정도가 선수의 경쟁불안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밝힘으로서 스포츠 현장에서 섭식장애에 대한 문제점을 이해시키고 치료적인 개입(intervention)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선수의 외형이 경기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종목인 체조, 리듬체조 선수 117명과 체중이 경기수준을 결정하는 종목인 유도, 역도, 레슬링, 태권도, 복싱 선수 245명, 그리고 외형이나 체중이 경기에 직접적 연관이 없는 육상, 수영 선수 7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모두는 서울,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대학생으로서 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해당 스포츠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표집한 유효 표본수는 436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검사지는 섭식장애검사-12(Eating Disorder Examination-12) (EDE-12) (Fairburn 과 Cooper, 1996)와, 경쟁특성불안검사(Sport Competition Anxiety Test)(SCAT)(Martens, 1977), 그리고 경쟁상태불안검사-II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II)(CSAI -II)(Martens, Burton, Vealey, Smith, & Bumps, 1990)을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 실시한 통계분석기법으로는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를 실시하였고 성별에 따른 섭식장애 정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으며, 종목특성에 따른 섭식장애 정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유의한 결과에 대하여 사후검증 중 S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섭식장애 정도와 종목별, 성별 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통계 분석 결과 유의하게 나온 결과에 대하여는 사후검증 중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특성불안,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상태불안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을 산출하고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특성불안,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상태불안간의 관계 가 종목별로 차이가 있는가와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특성불안,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상태불안간의 관계가 성별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공변량분석 (ANCOVA)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자료수집 및 분석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섭식장애 정도는 남자선수보다 여자선수가 높으며, 기타스포츠보다 외형중심스포츠와 체증중심스포츠 선수가 높다. 둘째, 섭식장애의 정도가 높으면 경쟁특성불안도 높아 정적 상관관계를 이루지만 섭식장애와 경쟁상태불안과는 유의한 관계가 없다. 셋째, 섭식장애 정도와 경쟁불안과의 관계는 종목별, 성별로 차이가 없다. ; On the assumption that eating disorder is a prevalent phenomenon among athletes and is related, in one way or another, to competitive anxiety and therefore to performance, the degrees of eating disorder of athletes differing in sport type and gender were surveyed with the Eating Disorder Examination- 12(EDE-12), and related to the scores of trait(Sport Competition Anxiety Inventory Test) and state anxiety(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2). A total of four hundred and thirty six junior and senior high school students including university students were surveyed. Statistical analyses of data revealed that : 1) the degrees of eating disorder were higher for female athletes than male athletes, and higher for shape-based(e.g., gymnastics, rhythmic sportive gymnastics) and weight-based(e.g., judo, weightlifting, wrestling, Taekwondo) athletes than other athletes ; 2) the degree of eating disorder was found to be positively related to the degree of competitive trait anxiety, but not to the degree of competi tive state anxiety, and 3) the relationship existing between eating disorder and competitive trait anxiety was not different as a function of sport type and gender.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eating disorder is related to personality traits(e.g., competitive trait anxiety) and thus may affect sport performance indi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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