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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공연 불안원인 및 정도에 관한 조사연구

Title
무용공연 불안원인 및 정도에 관한 조사연구
Authors
조성덕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Based on the tenet that anxiety is one of the major influencers on the dance performance, an empirical attempt was made to investigate into the degrees of dance performance anxiety as a functi on of dancer and performance characteristics. A total of two hundred and eight three university dance majors and professional dancers was surveyed with Performance Anxiety Questionnaire (PAQ) which was constructed and validated for this investigation. The degree of performance anxiety was analyzed in terms of age, career, genre, role and performance venues. Analyses of data revealed that : 1) age i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gree of dance perfor mance anxiety, i. e., the younger the less in performance anxiety ; 2) modern dancers showed relatively higher performance anxiety as compared to those of Korean dancers and ballerinas ; 3) career was shown to be negatively related to the degree of performance anxiety ; 4) performance anxiety was found to be highest in small theater performance ; 5) the degree of perfo rmance anxiety was not related to the roles of dancer. These results, taken altogether, were interpreted to suggest that dance performance anxiety was related, in one way or another, to the characteristics of dancer, which, in turn, needed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preparing for dance performance. ; 이 연구는 무용공연시 무용수 개개인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적 불안 원인과 정도를 조사하여 상황적 변화에 의한 심리적 스트레스나 긴장(tension) 때문에 자신의 최대 역량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공연불안 원인에 대한 대처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설정한 연구 문제는 첫째, 무용공연의 주요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고 둘째, 무용공연불안이 무용수의 특성(연령, 무용유형, 무용경력)과 공연특성(공연장소, 공연 시 역할)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2000년 현재 서울, 경기에 소재한 국, 시립, 법인 형태의 7개의 무용단 단원 140명과 5개 대학의 무용전공 대학생 180을 대상으로 공연불안의 원인과 정도를 조사하였다. 조사에 사용된 도구는 기존 불안검사의 문항과 비구조화된 자유 응답식 예비조사 설문지 실시결과를 기초로 제작된 33개 문항의 무용공연불안 조사설문지였다. 조사결과 수거된 자료 중 실제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로 판단되거나 조사 내용의 일부가 누락된 36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284명의 설문지였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통계분석 기법은 조사 대상의 일반적 특성과 공연특성에 따른 공연불안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를 실시하였고 무용수의 공연불안의 주요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요인의 하위수준별 공연불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변량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난 변인에 대해서는 각 변인의 수준별 사후검증(Scheffe test)을 실시하였다. 공연불안의 주 원인은 크게 실패에 대한 공포요인과 시설과 장비에 대한 우려요인, 기술부족 요인으로 나누어졌으며 공연불안은 무용수의 특성과 공연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연령별로는 연령이 낮은 무용수가 공연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유형별로는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무용수가 공연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력별로는 경력이 낮은 무용수의 공연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연장소에 따른 공연불안의 정도는 소극장에서의 공연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역할별로는 배역에 상관없이 무용수 모두 공연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무용공연시 무용수의 불안을 해소시켜 공연을 보다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무용수의 특성과 공연환경을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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