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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에 대한 인지도조사를 통한 미술치료 활용 프로그램 연구 : 초등학교 5,6학년 미술수업을 중심으로

Title
미술치료에 대한 인지도조사를 통한 미술치료 활용 프로그램 연구 : 초등학교 5,6학년 미술수업을 중심으로
Authors
조윤희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은 사회조직이 거대화, 다양화되고 과학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하여 인간소외 현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미술교육은 더욱 의미를 더해 가고 있으며 특히 21C를 향하여 가면서 미술교육 또한 문화에 시대에 맞는 생각하는 미술교육으로 그 방향을 바꾸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방향의 미술교육과 미술치료와는 미술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미술활동을 통해 내담자의 인격 통합 혹은 재통합을 돕는 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공통점을 갖는다. 물론 미술교육과 미술치료는 전자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후자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왔지만 미술매개로 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서로를 활용한다면 분명 각 분야에서 더욱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술치료를 활용한 미술교육의 방안을 모색해 보고 미술치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직접 아동들에게 실시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우선 현 미술교육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는 서울, 경기, 충청 지방에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 247명을 대상으로 설문방법을 이용하여 현재 미술교육의 상황과 미술교육의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술치료에 대한 인지도와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술치료 활용방안에 관한 의견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에 2시간의 미술수업을 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미술 수업 시 창의적인 자기 표현 능력의 신장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있고,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활용할 수 있는 미술프로그램의 부족이었다. 2. 미술치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며 미술치료를 활용한 미술 교육에 대하여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 미술치료를 활용할 시 문제점에는 미술치료 활용프로그램이 없어 가르치기 막막하다를 첫째로 꼽았고 선행되어야 할 점에도 미술치료 활용 프로그램 개발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이 있다면 활용하겠냐는 질문에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이 설문지를 바탕으로 점점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미술 치료의 기법을 활용하여 보다 명확한 자기 상, 자기 자신의 세계관을 재발견하여 자기 실현을 꾀하도록 자율적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의 미술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인식되어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실행하였다. 첫째, 아동들은 미술수업을 통하여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고 내면의 세계를 솔직하고 개성 있게 표현 할 수 있는가?. 둘째, 아동들은 미술수업을 통하여 자신의 세계와 친구의 세계가 다름을 인식하고 학교사회에 올바르게 적응 할 수 있는가?. 셋째, 아동들이 자신과 친구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면서도 즐겁게 표현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가? 본 연구는 이렇게 개발된 프로그램을 경기도와 서울의 세 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해 보았다. 경기도 의 상도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모두5학급에서 189명( 남, 여학생), 6학년 5학급에서 214명 (남, 여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서울 서빙고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3학급 97명 (남, 여 학생)을, 서울 인왕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5학급에서 173명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총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남녀 학생 6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실시 기간은 2002년 2월 2일부터 2002년 3월 16일 까지 이며 본 연구자가 재직하고 있는 서빙고 초교는 연구자가 직접 실시하였고 나머지 학교에서는 각 학교의 미술 전담교사가 수업하였다. 4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실시한 후 아동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수업결과를 평가 분석하였다. 수업실시 후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5, 6 학년 아동들 75.6%가 수업시작 시에도 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하여 흥미를 보였고 표현 활동 시에도 친구와 나의 생각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혹은 친구의 모르는 점에 대하여 궁금했다, 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았다, 라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79.1%를 차지하였다. 2. 수업 후에 느낌에서도 나에 대한 생각의 변화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알게 되었다고 응답한 학생이 69.6% 였고 친구에 대한 생각에 대하여도 친구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되었고 친숙해 졌다고 응답한 학생이 65.%로 나타났다. 3. 수업 후에 또 다른 학생과 이 수업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74%의 학생이 그렇다 고 응답하였고 수업이 끝나고 느낌을 묻는 질문에도 흥미로웠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83.8%으로 매우 긍정적이었다. 4. 수업을 한 교사들에게 (연구자 포함) 수업을 한 후의 느낌을 묻는 질문에 아동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었고 매우 흥미로운 수업이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러한 수업을 적용할 때에는 아동들이 수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사의 특별한 수업 방법이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아동들은 이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나와 친구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 할 수 있었고 다른 친구들과도 이러한 활동을 더 하고 싶어했으며 표현 활동에서도 흥미로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chool, in which the researcher is engaged, it was directly performed by the researcher, and in the other elementary schools, it was performed through the classes given by the art specialists. After the 4 programs were all applied, results of the classes were evaluated and analyzed for the students by questionnaire. After the classes were given,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75.6% of the fifth and sixth year students showed interests in the new programs even from start of the class and they could know their thoughts were different from their friends thoughts in expression activity. And, 79.1%, of the students answered that they wondered the things they did not know about their friend, and they thought again themselves. 2. After the class, for the feeling of the change in the thoughts of themselves, 69.6% of the students answered they thought and recognized themselves again, and for the thoughts of their friends, 65% of them answered that they could newly recognize their friends and become familiar with them. 3. After the class, to the question, Do you want to participate in this class with other students?, 74% of the students answered they do, and to the question How do you feel? , 83.3% of them affirmatively answered that it was very interesting. As the abov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the students could newly recognize themselves and their friends in the new programs, desired to participate in such activity with other friends, and had much interests in expression activity. This study tried to find a solution of plans for art education through art therapy by making art therapy application programs applying art therapy to directly teach them to students. As methodology of this study, questionnaire was carried out for the 247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are working in Seoul, Gyeonggi-do and Chungcheong province and are well aware of the current art education to investigate the their opinions of the conditions and difficulties of the current art education, the recognition of art therapy, and the plans for application of art therapy available in our curriculum.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At present, the elementary schools are giving art classes 2 times per week. The teachers considered the improvement of creative ability of self-expression in art class as matter of the greatest consequence, and regarded the lack of available art programs as the most difficult. 2. They had much recognition and interest of art therapy, and answered in the affirmative of art education applying art therapy. 3. Their primary difficulty in applying art therapy was lack of art therapy application programs, such that they are at a loss what to teach. Also, they answered development of art therapy application programs should be primarily preceded. And, they were very affirmative to the question, If there is a developed program, will you apply it? . On the basis of the questionnaires, under the recognition of the need of art education programs as learning programs enabling students to be independently motivated for self-actualization by making them rediscover more clear self-image and self-view of the world through the application of the techniques of art therapy, which have been more highlighted recently, this study was performed with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first, can the students recognize themselves newly and express their inside sincerely and uniquely through art class?, second, can the students recognize their views of the world are different from their friends views of the world through art class and adapt themselves to school without trouble?; and third, can the students joyfully participate in expression activity deeply recognizing themselves and their friends? This study applied such developed programs to the three elementary schools in Gyeonggi-do and Seoul.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otal 673 male and female fifth and sixth 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189 fifth year students of 5 classes and 214 sixth year students of 5 classes of Sangdo Elementary School in Gyeonggi-do, 97 sixth year students of 3 classes of Seobinggo Elementary School in Seoul, and 173 fifth year students of 5 classes of Inwang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period of the application was from Feb. 2, 2002 to March 16, 2002. For Seobinggo Ele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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