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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의 형제를 위한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장애아를 대하는 형제의 행동과 내외통제성에 미치는 효과 :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중심으로

Title
장애아의 형제를 위한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장애아를 대하는 형제의 행동과 내외통제성에 미치는 효과 :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중심으로
Authors
김정식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장애아동에게 최상의 실제(Best of practice)의 교육을 위해서는 가족전체가 서비스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가족의 통합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한다. 특히 형제관계는 가족의 특별한 부분으로서 장애아동의 형제 자매는 가족체계에서 매우 의미 있는 구성요원으로서 어린 나이 때부터 장애아동과 지속적이고 밀접한 관계를 맺게되고, 그들만의 독특한 욕구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특수교육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으나 실제적인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연구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애아동을 가진 형제들을 대상으로 Glasser의 선택이론을 근거로 하는 현실요법 집단상담을 실시하여 비장애 형제들이 장애아동을 대하는 행동의 4가지 영역(①수용도 ②적대감 ③지지 ④당황)과 내외통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성남시와 성남시 근교지역에 있는 특수학교 및 일반초등학교에 다니는 장애아동의 형제 중에서 만 10세에서 12세의 연령에 해당하는 아동 22명을 선정하여 11명은 실험집단에, 11명은 통제집단에 무선배치하였다. 실험중재는 각 회기마다 90분씩 1주에 2회로 8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형제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용된 현실요법 집단상담은 아동들을 위하여 Sullo, L. A와 Sullo, R. A(1990)가 개발한 I am Learning to be Happy 를 김인자(1996)가 우리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배우기 를 연구자가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로 장애형제를 대하는 행동을 평가하는 장애아동에 대한 비장애형제의 행동 평정 척도는 Schaeffer 와 Edgerton(1979)이 개발한 질문지를 사용하였고, 내외통제성 검사는 Nowicki 와 Strikland(1973)가 Rotter의 내외통제성개념에 근거를 두고 개발한 내외통제척도(Internal-External Scale: I - E Scale)을 김지혜(1981)가 번안하여 사용한 것을 박점조(1997)가 초등학교 아동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것으로 실시하였다. 장애아동을 대하는 행동과 내외통제성의 향상 결과 처리는 사전검사점수를 공변인으로 하는 공분산분석(analysis of covariance, ANCOVA)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장애아동을 가진 형제를 위한 형제지원 프로그램으로서 현실요법 집단상담의 참가여부에 따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행동 평정 척도에 있어서 적대감 영역과 지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즉 프로그램 실시 후에 실험집단의 장애형제에 대한 지지 영역은 향상되었고 적대감 영역의 정도는 감소하였다. 2. 장애아동을 가진 형제를 위한 형제지원 프로그램으로서 현실요법 집단상담에 참가한 실험집단의 내적통제성의 평균점수는 향상되었으나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 사후 검사의 결과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장애형제를 대하는 행동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실험집단에게 있어서 적대감 영역은 감소하였고, 지지 영역은 매우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장애아동을 가진 형제에게 형제지원프로그램으로서 현실요법 집단상담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애아동을 형제로 가진 아동들은 장애형제를 갖지 않은 또래아동과 다른 특수한 경험과 갈등을 겪으며 지내고, 자신들의 고민을 쉽게 털어놓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적은 비장애형제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형제에 대한 정보, 장애형제를 돌보고 싶은 욕구에 대한 충족을 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도 다루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것은 비장애형제 자신의 적응뿐만 아니라 장애형제와의 관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아동을 가진 형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은 유아시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For the education of "Best of practice"to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education has to focus on the whole the family members to reinforce the integration among them. Specially the sibling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need more special support than any other group because they have close and constant relationship with their handicapped siblings, and also they have special needs and feelings.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roup reality therapy"program to sibling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categories of behavior (①receptivity, ② hostility, ③ support, ④ confusion) and Internal - External Locus of control . For this purpose,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22 sibling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ged 10 -12, who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the control and the experimental groups of 11 siblings each. The 22 subject were individually administered pre and post test in "behaviors toward their handicapped siblings" and "Internal - External Locus of control". while no treatment was provided for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was provided 8 sessions of "Group reality therapy"program named "I am Learning to be happy ". The statistical data were analyzed by ANCOVA(Analysis of covariance) using SPSS / PC+ package. The result were as follows: 1.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the control groups in 2 sub -categories of behavior toward their handicapped siblings; hostility level and support level after the program. The hostility level of the experimental group has been lowered and the support level of experimental group has been increased. 2. Internal control scale of experimental group has increased in good ways, but the difference in pre/post test was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It is concluded that the program lowered the hostility level of experimental group toward their handicapped siblings and increased the support level and Internal control scale also has been changed in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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