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46 Download: 0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폐아동의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에 미치는 영향

Title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폐아동의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정의선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re have been growing concerns with computer education in our society for the past decade, following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computers as an essential means of getting information and of communication both in our everyday lives and in work places. Reflecting such concerns, the recent development of the 7th National Curriculum emphasises computer literacy as a key area of competence that children need to achieve for the successful 21st century living. These concerns and developments are equally applicable to the education of autistic children for whom the ultimate aim is community integration. However, computer education for autistic children also needs to consider their specific memory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ir chronological age and their computer literacy level. As autistic children are often deficient in verbal understanding, particularly in memorising complex task sequences,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facilitate the acquisition of these skills. Based on an experimental study, this dissertation explores whether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might be an effective way to make autistic children perform the basic computer skills independently in an integrated classroom environment. Focusing on the task of logging on and off computers to use CD-ROMs, this study also discusses whether these skills generalises to other environments and other CD-ROMS, and whether the children could perform the same task successfully in delayed follow-up tests. The method used in this study is multiple probe design across subjects, which has been widely used in research in special education as an applied behaviour analysis of single subject design. The three children who participated in this experimental study were taken from a mainstream classroom in a lower elementary school in Seoul. At baseline assessment, participants were given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without any intervention. Then, during the training, participants were taught how to use the photographic cues. A least prompts method of training was used here. This method firstly comments on childrens incorrect responses using verbal prompts followed by physical prompts. In order to test task generalisation, participants were asked to do the activities firstly with different CD-ROMs and then in different environments for four sessions. For follow-up tests to test skill maintenance, they were asked to perform task with and without photographic cues after a two week interval.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the percentage of the task performance increased when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intervened in the task performance (logging on and off computers to use CD-ROMs). Secondly, the effectiveness of the use of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generalised to performing similar tasks with different CD-ROMs. Thirdly, the effectiveness of the use of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generalised to performing the same task in different environments. Lastly, the effectiveness of the use of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is maintained in follow-up tests with and without photographic cues, whereas one students continued to need photographic cues. Such findings accord with preceding studies. Therefore, we can conclude that sequential photographic cues used in structured instruction are an effective way of enabling autistic children to perform tasks independently. ;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은 초등학교시기에 습득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 기술(Computer Literacy) 중의 하나이다. 또한 이 기술은 자폐아동이 가정, 일반학급, 학교 컴퓨터실과 같이 비장애아동들과 통합되어 함께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에서 가능한 한 독립적으로 컴퓨터 활동을 수행하도록 촉진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러나 자폐아동들은 구어(口語)적 이해력, 연속적인 기억력, 자기 통제력(self-control)의 결함으로 인해 언어에 의한 일반적인 중재 방법으로는 복잡한 순서를 따르는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흥미와 선호도를 나타내는 교육용 C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중재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폐아동의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 완수에 미치는 영향과 중재가 끝난 후에도 그 효과가 다른 과제 및 장소에 일반화되고 유지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일반 초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시간제 특수학급에 입급 되어 있는 저학년 자폐아동 3명이다. 본 연구에서는 3명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폐아동에게 대상자간 중다 간헐 기초선 설계(multiple probe design across subjects)를 사용하였다. 기초선 기간에는 사진 단서를 제공하였지만 사진의 사용 방법을 익히기 위한 중재는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중재 시기에는 최소 촉진 전략을 사용하여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방법을 교수하고 잘못된 반응을 교정하였으며, 일반화는 중재하지 않은 다른 과제(다른 컴퓨터 CD)와 다른 장소에서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의 과제 완수율을 각각 4회기씩 실시하였고, 유지 검사는 중재와 일반화 검사가 종료된 2주 후에 유지 1(기초선과 동일한 사진 단서 사용 조건)과 유지 2(사진 단서를 소거한 조건) 검사를 각각 3회기씩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중재는 대상 아동 3명의 컴퓨터 시작하기 기술의 과제 완수율을 증가시켰고 중재의 효과는 다른 과제와 다른 장소에서도 일반화되었다. 또한 중재의 효과는 2주 후에 실시한 유지 1과 유지 2 검사에서도 유지되었다. 둘째,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중재는 대상 아동 3명의 컴퓨터 종료하기 기 술의 과제 완수율을 증가시켰고 중재의 효과는 다른 과제와 장소에 서 일반화되었다. 아동 3을 제외하고 아동 1과 2는 유지 1과 유지 2 검 사 모두에서 중재의 효과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아동 3은 기초선과 동 일한 유지 1 검사에서는 중재의 효과가 유지되었으나 사진 단서를 소거 한 유지 2 검사에서는 중재의 효과가 유지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폐아동에게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 방법을 중재하여,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이 컴퓨터 시작 및 종료하기 기술의 수행을 증가시키고 다른 과제와 장소에서 일반화되고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지 검사에서는 기초선과 동일한 조건과 사진 단서를 소거한 조건의 과제 완수율을 함께 제시하여 비교해 본 결과, 아동 3은 종료하기 기술을 수행할 때, 연속적인 사진 단서가 계속 제공된 상황에서만 중재의 효과가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컴퓨터 종료하기 기술을 수행할 때 대상 아동에 따라 연구자의 촉진과 강화 없이도 연속적인 사진 단서 사용이 자폐아동의 연속적인 기억을 보조하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특수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