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3 Download: 0

부정적 행동 감소를 위한 구조화된 음악적 접근의 사례 연구 : 부적응 청소년을 중심으로

Title
부정적 행동 감소를 위한 구조화된 음악적 접근의 사례 연구 : 부적응 청소년을 중심으로
Authors
박선영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사례연구를 하였다. 실험 대상자들은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들 5명으로, 각 반 담임선생님들이 적응하기 힘들다고 판단되어지는 학생들로 선정되었다. 실험은 2000년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총 14회 세션으로 매 세션마다 한시간씩으로 실시되었다. 제 1회와 14회는 음악적 활동 없이 부적응의 척도를 알아보기 위한 성신 자기개념 검사와 개인의 인성특징의 비정상정 혹은 징후를 평가하는 다면적 인성 검사 (MMPI)의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14회 세션에서는 실험 대상자들이 음악치료 제 3기에 실시한 활동들을 컴퓨터 CD로 담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이것을 감상하고, 이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세션의 주된 활동은 즉흥연주와 그룹연주로 구성되었는데, 즉흥연주는 치료사와 일대일 개인 활동을 의미하고, 그룹 연주는 실험 대상자들이 기존의 대중 가요를 연주함에 있어 각 음악적 역할을 나누어 연주한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부적응 청소년의 부정적 행동 감소를 위해 구조화된 음악적 접근을 시도하였는데, 구조화된 음악적 자극은 3가지 경우로, 음악의 직접적 자극과 간접적 자극, 그리고 음악의 무자극으로 나누었다. 음악의 직접적 자극은 실험 대상자가 직접 음악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로, 치료사와의 일대일 즉흥연주와 실험 대상자들의 그룹 연주가 여기에 속하고, 음악의 간접적 자극은 본인이 아닌, 타 실험대상자들의 음악적 활동을 하는 경우이며, 음악적 무자극은 음악적인 활동 없이, 대화를 하거나, 그룹 연주의 곡과 역할을 정하는 경우였고, 각 자극 모두 20분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떤 경우에 가장 부정적인 행동의 수가 적은지, 그리고, 3가지 경우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지를 연구하였다. 실험 결과 성신 자기 개념검사와 다면적 인성검사 (MMPI)의 사전 사후 검사결과는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신 자기 개념 검사의 사전 결과 평균 19.4%에서 사후 31.4%로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고, 다면적 인성검사의 사전 검사에서 각 대상자들에게 문제시되었던 척도들이 사후 검사에서 많이 완화되었다. 음악치료 세션이 진행됨에 따라서 부정적 행동의 감소는 각 실험 대상자마다 그 결과가 달랐으며, 음악적 자극의 3가지 경우에서 음악의 직접적 자극시에는 실험 대상자들의 부정적 행동수가 음악의 간접적 자극과 무자극시 보다 낮았고, 그 다음은 음악의 간접적 자극과 무자극 순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음악의 직접적 자극시에는 실험 대상자들의 부정적 행동들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음악의 간접적 자극과 무자극시는 감소나 증가의 경향을 보이지 않았고, 실험 대상자들의 특징에 따라서 간접적 자극시와 무자극시에 감소와 증가의 결과가 모두 달랐다. 간접적 자극과 무자극시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 실험 대상자는 1명이었고, 간접적 자극, 무자극 모두 증가와 감소의 경향이 없는 실험 대상자는 3명, 간접적 자극시는 부정적 행동이 감소하고 무자극시는 증가, 감소의 경향이 없었던 대상자 1명으로 간접적 자극시와 무자극시에는 실험 대상자마다 감소와 증가의 결과가 달랐다. 본 연구는 부적응 청소년들의 부정적 행동을 개선하고, 자기개념의 향상을 위한 세션으로서는 적은 횟수로 실시되어서 일반화시키는데 제한점을 갖는다. 그러나 음악의 직접적 자극시에는 부정적 횟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과 음악치료를 통해 자기개념이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 This is a case study for adolescents who cannot well adjust in school. The participants in the research were unadjustable students in 8th grade referred by their class teachers. There were total 14 sessions from April to July, 2000. The both sessions of 1st and 14th, the participants took only MMPI test and Sungsin Self-Esteem test without any musical activity. in 14th session, participants also watched the music video CD that taped the activities carried out during the third period of music therapy. after watching this, they had a chance to discuss about this experience . The main activities of the sessions were an improvisation which is an intimate musical play with the therapist and the group play that all participants played they also chose the music. Musical stimulation was divided into 3 aspects, direct, indirect, none- musical stimulation for decreasing inappropriate behaviors. The direct musical stimulation means that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music. Individual improvisation with the therapist (turn taking among group members), and the group playing were held here. The indirect musical stimulation means that one person watchers and listens to the group playing of the rest of the group. The none-musical stimulation includes the discussion about their music and the discussion to choose a song to play and their instruments (including vocal). Each stimulation lasts 20 minuets. The experiments in the sessions were designed to find out which stimulation can cause the fewest negative behavior and to see if there is a tendency of decreasing in negative behavior to each of all three stimulation. At the end of the research, the results of Sungsin Self-Esteem test and MMPI test after the sessions were improved significantly to compare with the results of the tests before they took the sessions. In the case of Sungsin Self-Esteem test, the result before the session was average 19.4%, but improved to 31.4% after they worked at the sessions. also in the case of MMPI test, the criterions discussed to be problems in the test before the sessions were relieved considerably in the test after the sessions. As the music therapy session progress, each participant showed different result in decreasing of his inappropriate behavior. In the case of 3 musical stimulations, participants showed the fewest negative behaviors to direct stimulation of music and fewer negative behaviors to indirect stimulation than the none- musical stimulation. also participants showed the decreasing tendency of negative behaviors to the direct stimulation, and at the indirect and none- musical stimulation, One participant showed the decreasing tendency of inappropriate behavior of indirect musical stimulation and none- musical stimulation. Three participants showed the no sign of decreasing or increasing tendency of in appropriate behavior of indirect musical stimulation and none- musical stimulation. The last participant showed the decreasing tendency of inappropriate behavior of indirect musical stimulation and none- musical stimulation, and no sign of the increasing or decreasing tendency of inappropriate behavior at none- musical stimulation. This research has a limitation in generalizing the results, because, as the sessions to improve in the negative behaviors and self concept, the number of sessions carried out was too small. But this research has significances in the result of self concept test was improved, the number of negative behaviors was very low to direct stimulation, and also the decreasing tendency of negative behaviors to direct stimulation of music was confirmed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results to indirect or no stimulation of music.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