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0 Download: 0

음악활동이 반응성 애착아동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Title
음악활동이 반응성 애착아동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송인령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Most commonly observed symptom of children with reactive attachment disorder are developmental delay in communication ability and interactional behaviors with the environment in the first two years. Early experience in establishing interactional relationships with primary caregiver is an important factor in bringing appropriate development, therefore, lack of social stimuli eliciting various verbal and nonverbal interactions in the environment certainly contributes in severe language dela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music can be used to facilitate positive interactions from children with reactive attachment disorder and how they can transfer the learned interactional skills to outside of the music therapy setting. Three children with reactive attachment disorder from 5 to 8 years old participated in maximum 50 individual music therapy sessions twice a week. Each session was videotaped and analyzes based on the behavioral criteria. Data were collected on the defined behaviors to examine desirable changes in both musical (instrument touching, vocalizing, dialoging, initating) and physical (affect, reaching, distancing, desired behaviors) interaction behaviors. The results indicated that all three children have displayed a decrease in negative behavior, however, the third case did not show much improvement in the interactions due to frequent absences. Although the results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the treatment goal, the reduced means for target behaviors indicated desirable changes in the environment through various musical activities. The children could also transfer these learned interactional skills to the outside setting with Kindergarten teachers. Music, when used therapeutically to elicit different response from the children with attachment disorders, can be used as an important medium in establishinh posi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 애착은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에 의해 형성되어지며, 불안정한 애착은 눈맞춤의 결함, 사람에 대한 무반응, 사회적 상호작용의 부재, 그리고 언어지체 등의 장애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애착장애 아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를 호전시키기 위한 적절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아동기의 정신 장애의 하나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음악은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의 반응을 수용하여 주고, 고립과 갈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아동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러한 음악을 이용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적용하여 아동이 치료 내 상황(음악치료 회기 동안)에서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치료 외 상황(유치원, 유아원)에서도 적절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를 두었다. 치료 내 상황에서의 상호작용은 치료사와의 관계와 음악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관찰하였으며, 치료 외 상황(유치원, 유아원)에서의 상호작용은 교사와의 관계와 또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관찰하였다. 본 연구는 K음악치료 연구소에서 치료중인 아동 중 S대학병원 소아정신과와 J소아 정신과에서 반응성 애착장애로 진단 받은 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사례 1 아동의 경우 총 50회를 실시하였으며 주 1회 30분씩 개별치료를 실시하였고, 사례 2 아동의 경우 총 32회 실시하였으며 주 1회와 2회 30분씩 개별치료를 실시하였고, 사례 3 아동의 경우 총 27회 실시하였으며 주 1회와 2회 30분씩 개별치료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 아동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 본 연구자가 제작한 사회성 행동 변화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작용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신체 영역, 음악영역 두 부분으로 나누어 횟수와 지속시간의 측면에서 양적으로 분석하고 아동의 상호작용의 변화를 질적으로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6개월 이상 장기간의 다양한 음악 놀이적 접근과 그림 그리기, 인형놀이, 율동 등을 이용한 다각적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적용 결과, 치료사와의 상호작용이 향상되었고 교사, 또래와의 상호작용도 향상되었다. 즉, 음악치료를 통해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의 상호작용이 치료내 상황과 치료외 상황에서 모두 증진된 것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애착장애 아동의 주 문제점인 상호작용의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치료적 접근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