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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지각한 아버지 양육행동과 청소년 자녀의 자아정체감 간의 관계

Title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 양육행동과 청소년 자녀의 자아정체감 간의 관계
Authors
이현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자녀의 성, 출생순위, 아버지의 교육수준과 같은 사회인구학적 요인에 따른 아버지 양육행동의 차이 및 청소년 자녀의 자아정체감의 차이를 비롯하여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의 양육행동과 청소년 자아정체감의 관계를 살펴 보았다. 본 연구는 아버지 양육행동은 오성심과 이종승(1982)이 제작한 질문지를, 자녀의 자아정체감은 Rosental, Gurnel 과 Moore(1981)이 개발한 EPSI(Erikson Psychosocial Stage Inventory)를 홍성애(1988)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또 본 연구는 중학교 2-3학년에 재학중인 147명의 남학생, 128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아버지의 양육행동 가운데 성취적 양육행동을 제외한 애정적, 자율적, 합리적 양육행동은 자녀의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여아는 남아 보다 아버지의 양육행동 행동을 더 애정적이고 자율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지각하였다. 그러나 자녀의 출생순위와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른 아버지 양육행동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자녀의 성과 출생순위에 따른 상호작용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2. 성과 출생순위 그리고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정체감은 모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아버지의 자율적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자아정체감 중 친밀성간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 양육행동의 모든 요인들과 청소년 자아정체감의 모든 요인들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 즉 자녀가 아버지의 양육행동을 애정적이고 자율적이며 성취지향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지각할수록 청소년의 자아정체감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은 청소년의 성과 출생순위 아버지의 교육수준과 같은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비해 아버지의 양육행동과 보다 밀접한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다.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 of identity in adolescent and the rearing behavior of the father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Also,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dentity in adolescent and rearing behavior of the father. This study used the questionnair developed by Oh, Sung Sim and Lee, Jong Seung (1982) to measure identity in adolescent, and used EPSI (Erikson Psychosocial Stage Inventory) developed by Rosental, Gurnel and Moore (1981) and trunslated by Hong, Sung Ahe (1988) to measure the rearing behavior of the father. Also,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177 male and 188 female in second and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in Seoul.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 1.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affective, independent and resonable rearing-behavior according to children s sex.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children s order of birth and father s level of education.That is, female student perceived further s rearing behavior as more affective, independent and resonable.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dentity in adolescents and Demographic variables (sex, birth order, father s education). 3. Father s rearing behavior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hildren s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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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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