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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참여 변인에 따른 인성 특성의 차이

Title
스포츠 참여 변인에 따른 인성 특성의 차이
Authors
이소영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참여 변인에 따른 인성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스포츠 참여 경험과 과정이 건강한 인성으로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역할이 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설정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스포츠 참여 유형에 따라 인성특성에는 차이는 있는가? 2. 스포츠 참여 종목에 따라 인성특성에는 차이는 있는가? 3. 스포츠 참여 기간에 따라 인성특성에는 차이는 있는가? 4. 스포츠 참여 횟수에 따라 인성특성에는 차이는 있는가? 5. 스포츠 참여 시간에 따라 인성특성에는 차이는 있는가? 본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대학대표 선수급 이상의 운동선수 집단, 정기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여가참여 집단, 그리고 정기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비참여 집단으로 나누어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로는 Eysenck Personality Scale-Adult:EPS(Eysenck 와 Eysenck, 1991)를 우리나라 표집을 대상으로 하여 표준화한 한국판 아이젱크 성격검사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일원변량 분산분석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인 요인에 대해서는 사후검증(Scheffe)를 통해 변인별 차이를 검증하였다. 두 집단간 비교에서는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 참여형태에서는 9개의 하위척도에서 6개의 척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운동선수 집단이 외향성-내향성, 허위성, 중독성, 범죄성, 충동성, 모험성에서 여가참여 집단과 비참여 집단보다 높은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운동선수 집단의 스포츠 참여종목에서는 개방기술 종목과 폐쇄기술 종목간에 어떠한 인성특성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스포츠 참여기간에서 운동선수 집단은 어떠한 인성특성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가참여 집단은 허위성과 충동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허위성은 참여기간이 2년이하 집단이 3년이상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충동성은 3년이상 집단이 2년이하보다 높게 나타났다. 넷째, 스포츠 참여횟수에서는 운동선수 집단과 여가참여 집단 모두 어떠한 인성특성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두 집단 모두 스포츠 참여횟수가 많은 집단에서 신경증적 경향성, 중독성, 범죄성이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스포츠 참여시간에서 운동선수 집단은 감정이입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감정이입은 참여시간이 3시간이상 집단이 2시간 이하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가참여 집단은 어떠한 인성특성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운동선수 독특한 인성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인성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있어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은 인간이 갖가지 경험을 통해 인성형성과 발달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differences of participants personality, depending on the variables of the sports participation. This study has been based on adult females, which was modified from the studies, Eysenk Personality Scale-Adult-: (EPS) performed based on responses from Koreans. The difference of personalities were analyzed by the following variables; participation types, events, period, frequency and time. Analyses of data revealed that: 1. In sports participation types, the group of athletes showed higher extraversion-introversion, lie, addiction, criminality, impulsiveness, and venturesomeness, than an ordinary group of participants and a group of non-participants. 2. In sports participation events of athlete group, there was no remarkable difference between open skill event and close skill event. 3. In sports participation period of athlete group, there was no remarkable difference and the ordinary participant group showed remarkable difference in lie and impulsiveness rating. 4. In sports participation frequency, there was no remarkable difference the group of athletes and the group of ordinary participants. 5. In sports participation time, the group of athletes scored higher in empathy rating. From the result, I have learned that sports participation types are more important than sports events or frequency in order to identify personality differences. Also, the group of athletes turns out to have more distinct personality than the other groups. When it comes to understanding and explaining personalities, influence of environmental factor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e personality formation and development through various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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